탁탁 털어 뽀송뽀송 하게
좋은봉사회 율목복지관 세탁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는 4월20일(월,10:00~13:00) 안양9동에 위치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경기도지사 구호복지팀의 세탁 붕붕카를 지원받아 관내 어르신들의 대형 세탁물 및 이불 세탁봉사를 했다.복지관은 노인정을 겸하고 있어 점심제공 및 어르신들의 쉼터로 이용된다.
우천으로 한 두차례 세탁봉사가 미뤄졌는데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한다. 복지관의 간곡한 요청으로 비 예보가 있는 날씨와 짙게 낀 구름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오늘 지원 받은 붕붕카는 복지관 주차장이 협소하여 드럼세탁기 4대가 장착된 차량을 지원 받아 세탁 탈수후 수업이 없는 강의실에 널어 건조를 했다.
회장(고성숙),총무(이기순),부회장(김윤지)와 봉사원 5명 등 8명이 참여했다. 씩씩한 담당복지사(김경은)에게서 수거해온 세탁물을 넘겨받아,입,오수 호스 연결을 끝낸 세탁기에 세제와 함께 넣어 힘차게 돌렸다.시협의회 회장(변은경)이 방문하여 "비오는데 고생하실것 같아 궁금해서 왔습니다" 봉사원들과 중식을 함께하고 계산도 했다.
세탁된 이불에 향기로운 섬유 유연재를 첨가하여 행굼 탈수를 하여 복지사의 안내로 빈 강의실 책상 및 의자에 널었다."비 그치면 저희 복지사들이 옥상 빨랫줄에 널겠습니다" 했다. 주부 9단 봉사원들은 "굽굽해져 냄새 날 수 있으니 빠른 시간에 야외에 널어주세요" 했다. 복지사들은 난방기와 선풍기를 동시에 틀어 건조에 최선을 다했다.
어르신들에게 향기롭고 뽀송한 이불로 재 탄생시켜 잠자리의 편안한 숙면을 취할수있게 해드리고 봉사를 마쳤다.회장 고성숙은 함께한 시협의회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궂은 날씨에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멋진 좋은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 봉사원님들 세탁 붕붕카를
지원받아 관내 어르신들의 세탁물 및 이불 세탁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