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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i08/a8815e33114fec83055d78c219daaf228a9c091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i08/a8815e33114fec83055d78c219daaf228a9c0914" data-origin-width="945" data-origin-height="1089"></div><p> </p><p>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gohhongseok.tistory.com/12370" target="_top" class="ke-link">바다, 보다 (See The Sea) #2421 (tistory.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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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쉼표의 (바다, 보다)
바다, 보다 (See The Sea) #2421
쉼표
추천 2
조회 12
22.09.05 08: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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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코히마르....
쿠바 아바나 동쪽에 위치한 어촌
선착장 기능을
거의 상실한
이
바다, 보다....
선착장이 약해서 일까
바다가 너무 강해서 일까?
아니면
선착장을 찾는 주인공이 없어서 일까?
콘크리트의 내구연한은
열화현상에 의해
학문적으로는 50년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바닷가에는 염분의 농도가 커서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기면
그 틈새로 염분이 스며들어 철근을 부식시키고
철근의 부식은 콘크리트에 인장력을 유발하여
더욱 균열을 촉진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 선착장은
그 내구연한을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