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향군 고문 및 자문위원 오찬 간담회
제주도재향군인회(회장 김달수)는 5월 23(화) 제주시내 만궁식당에서 현병순 자문위원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고문 및 자문위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달수 회장은 5월 13일(토) 제주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3회 향군 한마음결의대회의 성과를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고문 및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제1회 본회장기 청년단 축구대회 광주 예선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첫댓글 "향군은 영원하다"예전엔 그랬는데 이젠 아닌 것 같아 슬프다.모름지기 지도자의 덕목은 포용력이다.아직도 궁금한 것은 왜 그랬을까.
첫댓글 "향군은 영원하다"
예전엔 그랬는데 이젠 아닌 것 같아 슬프다.
모름지기 지도자의 덕목은 포용력이다.
아직도 궁금한 것은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