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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스크랩 봄의 끄트머리에서
德田 추천 0 조회 24 17.05.31 2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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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1 08:08

    첫댓글 이제 유월. 한달만 있으면 올해도 반년 세월은 빠른데 덕전선생님처럼 좋은글도 못쓰고 안타깝게 시간만 가네요

  • 작성자 17.06.01 13:22

    왜 못쓰오, 굳은 암벽을 기어오르는 그 인내와 체력이면 무언들 못하리오. 5월 5일이 음력으로 입하지만 기실 6월 1`일이 여름이라니 ㅎ 감사

  • 17.06.01 17:03

    딸기가 고와 군침이 넘어 갑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글 감사.

  • 작성자 17.06.01 20:12

    잎새 뒤에 숨어숨어 이룬 산딸기-;지나가던 덕전이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서리다가 모두 땁니다.ㅋㅋ
    구상유취(口尙乳臭)같은 애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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