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쌤 曰 “오늘 안 하는 학생은 내일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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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쌤이 말한 ‘공부 미루는 아이’의 가장 무서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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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일이
목표는 높은데 실천을 안 하는 거야.
꿈은 있는데 실천을 안 하는 거.
오늘 놓치면 내일도 놓치고,
내일모레도 놓치고
그럼 보나마나 1년이 그렇게 갑니다.
오늘 하기로 한 거,
오늘 못하고 자는 순간 끝나요.
오늘이 안 되는데, 내일이 어떻게 돼요?
내일이 안 되는데, 내일모레가 어떻게 되겠냐고요.”
정승제 쌤이 소리높여 했던 이 말은
그저 학생들을 다그치기 위한 일갈이 아니었어요.
마음은 잘하기를 바라면서
막상 실천은 하지 않고 미루다 보면
결국은 스스로 자책을 반복하며
점점 더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꼬집는 조언이자 안타까움의 표현이었죠.
저도 학부모인지라 그 마음이 너무 와 닿더라고요.
해야 할 공부를 미루는 진짜 이유는
단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오늘 당장 마주해야 할 단어 한 장의 지루함,
수학 한 문제와 씨름해야 하는 고통이
두려워서 회피하는 거죠.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판타지를 믿으며 숨어버리는 거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부모가 아무리
“정신 차려라”, “오늘 안 하면 내일도 못 한다”라고
백번 잔소리해 보았자 아이 마음엔 닿지가 않습니다.
잔소리는 아이에게 ‘공부는 고통스러운 것’,
‘나는 부모를 실망시키는 존재’라는 낙인만 더할 뿐이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그냥 매서운 채찍질이 아니라
매일 밤 반복되는 미루기의 굴레를 끊어내고
오늘 지금 이 순간 펜을 쥘 수 있게 만드는
‘단단한 동기’와 ‘내면의 힘’입니다.
공부하라는 잔소리 대신, 불안해하는 아이의
어깨를 토닥이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는
바로 그런 책입니다.
저자는 지방 일반고에서 의대에 진학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공부는 결국 ‘왜 해야 하는지’를 붙잡아주는 마음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기술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 책은 이를 위한 공부의 자신감을 일깨워주고
실전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학습 전략까지 담고 있습니다.
실제 입시를 먼저 통과한 선배만이 전할 수 있는
‘찐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부모의 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책의 한 페이지가
아이의 가슴에 더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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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버티는 힘부터
공부를 해내는 방법,
과목별 공부 전략까지!
흔들리는 10대를 위한 공부 처방전
<공부가결국너를지켜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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