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추천 | 신을 상으로 하는 우이 예술전 展览推荐 | 以神为象——吴毅艺术展
2022년 03월 04일 15:23 뉴랑슈트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새로운 낭보, 2022년 3월 4일 북경.화원·남경서화원 금릉미술관 공동주최 '신이(以神)를 상(象)-오의(吳毅)'"북경화원에서"미술관이 열리다. 우이현남경서화원의 명예를 위하여.원장, 평생 명예 화가신중국 성립 후배입니다.훌륭한 화가들을 길러내고임산지(林散之)·진대우(陳大羽) 선생에 이은 남경서화원의 대표 화가로, 그의 예술 이론과 실천은 40대 중반의 남경서화원에 학문적 기준을 세웠다.
신을 고금으로 삼아 96×180cm 2015~2016년 수묵설색지본 이신위상고금동96×180cm 2015 -2016년 수묵화색지본以神为象古今同 96×180cm 2015-2016年 水墨设色纸本
이번 전람회는 북경화원에 속하는 "20세기 중국"이다.미술연구 시리즈' 제58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중국관 큐레이터북경화원 원장 우훙총기획을 맡다.오의 선생을 정선하였다.1970년대 현재예술적 가작으로, 산을 포괄한다.물, 화조, 사생 등총 80여 점이 전시돼 예술가의 끊임없는 변화, 탐구하는 예술정신과 우이 선생의 중국화 현대화 현대화에 대한 깊은 사고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전시 포스터 전시 포스터
우이, 1934년 일본 요코하마 화교 출생본관은 중국 광동성이다.1948년 상해로 이주한 후, 화동에 입학하였다.군정 대학.그는 현역 군인의 신분이다.남경 예술학에 입학하다.미술과 국화 전공.1979년, 청년화가오의수문화부지베이징 이화원 조감당에서 열린 '전국 노중청 3대 화가 예문췌 행사'에 초청됐다.이때 조감당은 중국화연구원의 준비처로서 이가염(李可廉)·엽천여(葉天與)·황주(黃 等) 등 전국의 유명 서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며 교류하였다.
대막차오양 69×69cm 1983- 1984년 수묵설색지본금릉미술관 장대막조양 69×69cm 1983- 1984년 물묵설색지본금능미술관 소장大漠朝阳 69×69cm 1983- 1984年 水墨设色 纸本 金陵美术馆藏
백룡교 55×79.5cm 1980년 탄필지본백룡교55×79.5cm 1980년 탄필지근본白龙桥 55×79.5cm 1980年 炭笔纸本
이번 행사에서 이가염 선생은 우이를 칭찬했다"고 전했다.먹으로 좋다"고 말했고, 유해속 선생은 황산에 올라 함께 사생할 것을 요청했다.이번 전람회에서 《백룡교》.《산전수전》 등의 작품.모두 황산을 표현한 작품이다.오의도 일찍이 작품에서 발문을 쓴 적이 있다."근대 화단의 명수는 없다"황산에 오르지 않고 배부르게 구경한다고 칭하다.천하의 명적은 나아가 그 웅대한 회포를 표현하고, 그 높은 뜻을 오래도록 노래하였다.나머지 6명은 황산에 올라가 큰 덕을 봤다"고 말했다.황산 사생이 오의 예술 양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유해속은 오이에게 "화제자 오이, 화필의 함량 왕망, 옛것과 새것으로 중국 화단의 부상의 절정을 이루라"고 기꺼이 써주었다.우이의 산수화는 광활하고 심원하며 기세가 웅장하며, 우주의 홍황한 기운, 정대기상, 숭고한 정신, 중국의 기품이 있다.
달은 고향명 69×69cm 1989년 수묵설색지본금릉미술관장월은고향명69×69cm 1989년 수묵 설립색지본금릉미술관 月是故乡明 69×69cm 1989年 水墨设色纸本 金陵美术馆藏
메이플 브릿지 122x122cm 1992- 2003년 수묵 아크릴 지본 금릉미술관 장풍교 달밤 122x122cm 1992-2003년 수묵아크릴지본금능미술관 소장枫桥月夜 122x122cm 1992-2003年 水墨丙烯纸本 金陵美术馆藏
영가론 도기 70×97cm 2017년 수묵설색지본금릉미술관장영가론도기70×97cm 2017년 수묵화색지본금릉미술관永嘉论道纪 70×97cm 2017年 水墨设色纸本 金陵美术馆藏
1980년대 서양 현대 예술은 사조가 크다.국내로 양이 몰리면서 중국 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때 오의는 선택이었다.출국하여, 미국에 체류하다.서양에서 현대 예술을원생적으로 예술을 시작했다.혁신의 여행.작품은 전통의 먹과 서쪽에 있다.네모난 색채를 결합하다.아크릴 같은 안료가 그의 작품에 등장하기 시작했다.오이화조(吳毅花鳥)를 소재로 한 작품들은 색채가 강하고 화려하며, 필치가 잘 어울리며, 화면의 힘이 넘치고, 중국 전통회화가 추구하는 웅장하고 강건한 기운을 담고 있다.
8월하 86x69cm 2000-2005년 수묵설색지본금릉미술관 소장 팔월하 86x69cm 2000—2005년 수묵설색지본 금릉미술관 소장八月荷 86x69cm 2000—2005年 水墨设色纸本 金陵美术馆藏
부압희추당 69×68cm 2020년 수묵설색지본부압희추당69×68cm 2020년수묵설색지본凫鸭戏秋塘 69×68cm 2020年 水墨设色纸本
멋대로 땡땡이 가을빛 69x68cm 2020년 수묵설색지본 임의점염작추색69x68cm 2020년 수묵 설색 종이책随意点染作秋色 69x68cm 2020年 水墨设色 纸本
오랜 세월 해외 체류 생활을 한 오의 선생은, 시종 견강하였다.문화자신을 정립하고 그림을 그린 뒤 예술이론 연구에 매진하다.그는 개척적으로 코끼리를 제시했다.사고'라는 개념, 이번 전시.주제 "신을 상으로 삼다"를 읽다.바로 그의 예술 이념의 집중체이다.지금. 1994년, 오.뉴욕에서 창업을 했다"고 말했다.중국현대예술학회"라며 국내 예술가·이론가들을 미국에 초청해 강의·포럼 행사를 여러 차례 개최하는 등 전통문화의 해외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점평초 집산 128x76cm 2013년 수묵설색지본금릉미술관 티베트점핑화취산 128x76cm 2013년 수묵설색지본금능미술관 소장点得萍花聚散 128x76cm 2013年 水墨设色纸本 金陵美术馆藏
남경서화원 개원 초기의 화가이다.오이 선생은 남경서화원과 40여 년간 인연을 이어왔다.최근 몇 년 동안 남경 서화원은 계속 이어져 왔다.오의선생전공을 여러 차례 계속 개최하다.제목: 2018년"절제된 럭셔리—우이 아트2021년'필주룡사-오'의기사고예술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일련의 전시행사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해외에 있으면서도 조국을 사랑하는' 뛰어난 예술가라는 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성공했다.우이 선생도 여러 차례 자신의 예술품들을 무상으로 기증해 지금까지 난징서화원, 금릉미술관에 113점이 소장돼 있다.
전시는 3월 20일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일부 전시 작품
황산기 54.5x39.5cm 1979년 탄필지본 황산기 54.5x39.5cm 1979년 탄필지본黄山纪 54.5x39.5cm 1979年 炭笔纸本
황산기 79.5x55cm 1979년 탄필지본황산기79.5x55cm 1979년탄필지근본黄山纪 79.5x55cm 1979年 炭笔纸本
석량비폭 50x26cm 1979년 탄필지본석량비폭 50x26cm 1979년 탄필지본石梁飞瀑 50x26cm 1979年 炭笔纸本
자등110x78cm 1982년탄필기본 자등 110x78cm 1982년 탄필지본紫藤 110x78cm 1982年 炭笔纸本
산고수길이112×69cm 1981년 지본수묵산고수길이112×69cm 1981년 지본수먹물山高水长 112×69cm 1981年 纸本水墨
자등78x110cm 1992년탄필기본 자등78x110cm 1992년 탄필지본紫藤 78x110cm 1992年 炭笔纸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