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모순의 연관성을 알아봐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나에게 있는 모순을 잡아 볼 때가
있는 것이다.
모순은 누구에게나 있다.
왜냐하면 3:7의 법칙으로 이땅에 온것이다.
즉 나에게 모순이 없었다면
이땅에 올 일이 없어!!
"인간으로 태어날 일이 없다. "
이말이다.
그러면 모순이 뭐가 모순이냐?
신의 모순, 신들의 모순인데
우리가 살아가며 많이 느끼면서 하는 소리가 있는데
신은 모순도 없이 깨끗한가?
이렇게 묻는다면\
"하나도 않 깨끗하다" 라고 할 수 있다.
신의 모순을 잡으로 온 것이,
인간육신을 받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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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신의 모순을 정리 하려고 온 것이
인간으로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순은 않 일어날 수 없고
모순은 누구나 모순이 다릅니다.
우리가 손금만 다른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 모순을 바르게 잡기 위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씩 잡아가며
우리는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장을 해서 결국에는 해탈하는 것인데
모순을 어느만큼 정리를 해야지만
너가 해탈하는 것이지
너가 세수를 몇번 한다고
아무리 좋은 비누로 씻어도 해탈은 않된다.
즉 모순이 정리가 되어야 해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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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순이 있는 사람은 집착을 하게 되고
집착이 있는 한
우리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집착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좋은 관계속에 우리가 성장을 해서
좋은 교육을 받아서
나를 갖추어 질량이 좋아지면
이렇게 해서 모순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순이 사라진 상태에서
내가 이 사회에 활동을 하며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내 모순부터 정리를 하고,
그리고 사림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이 사회에 나가는 것이다.
그안에는 내가 모순을 끌어내는 데 까지
일어서는 것이고,
그래서 모순은 나쁜 것이 아니고
나에게는 드러나야 하는 것들이다.
지금은 우리 홍익인간들이 인류에 드러나고
최고의 모순을 정리해서
다 나오고 있는 시대인데
우리는 모순을 나쁘게 만 보면 안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모순을 끌어내는 데
이제는 정리하기 위해서 끌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모순은 하나가 있다면
줄을 달고 있고 두개가 있다면
그기서 또 줄을 달고 있는 것이다.
모순은 주렁주렁 포도송이 같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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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질문한 분은
모순 하나가 있다면 또 나오느냐?
"나옵니다. "
포도송이 처럼 ~
암덩어리가 포도송이 처럼 이어져 있듯이
모순도 포노송이 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가 따지면 전부다.
툭툭툭터지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정법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모순은 나쁜것이 아니고 드러나는 것이고,
드러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이것을 교육을 해서 정리를 하는 것이니까,
이제는 그 모순을 해결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인생을 마무리를 하고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우리는 홍익인간들 입니다.
지금 스승에게
"홍익인간이 누구입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러면 우리는 홍익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할 줄 알아야 하고,
홍익인간으로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홍익인간으로서
"나의 모자람도 갖추어야 겠다." 라는
소리이고 모든 것이
아까 그 말속에 다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홍익인간이라고
명함을 내 보일 수 있다면 그렇게 활동을 하고
홍익인간으로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니까,
이런 것은 굉장히 좋은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10739강 naya
https://youtu.be/14haJUbyl5s?si=FszG18R7Q6i0CF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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