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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徐敬德)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난 일이 다 어리다.
만중운산(萬重雲山)에 어느 님 오리요마는
지는 잎 부난 바람에 행여 긘가 하노라.
황조가 - 고구려 유리왕
翩 翩 黃 鳥 (편 편 황 조) / 펄펄 나는 저 꾀꼬리
雌 雄 相 依 (자 웅 상 의) / 암수 서로 다정한데
念 我 之 獨 (염 아 지 독) / 외로울사 이내 몸은
誰 其 與 歸 (수 기 여 귀) / 그 누구와 함께 돌아갈꼬.
내일 당장 죽어도 그리 이상하지 않는 나이의 환갑 지난 나이의 잉간들은 어떻게 살다 가야 죽는 날 덜 후회할까?
세속적이든 자신의 삶의 가치에 충실했고 자부심, 자존감이 높아서 그랬겠지만,
다들 열 배, 백 배 죽을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살아가는데, 그나마 나은, 60대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등등.
비록, 가끔씩 혹은 자주 마음, 말, 행동이 불일치하는 쇼윈도 삶일지라도 지나치게 맑고 바르게 살려 하였기에 일반인 보다 염치, 부끄러움을 다 많이 알고 가졌기에.
그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 특히 자부심, 자존감이 높은 잉간들은 여생을 어떻게 잘 늙어가야 하는 걸까?
조금 더 세상, 세속 탐욕과 타협하며?
조금 더 자신 스스로를 다독이고 아끼며?
참고 하건 말건 이와 관련된, 세속 탐욕 중 하나와 늙어 생뚱맞게 투쟁하던 최근의 내 경험담이다.
아무튼 중년 이후 죽기까지 용모를 포함하여 모든 생리적,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약화, 퇴화하기에, 더욱 어렵고 힘겨워질 수밖에 없는 우리네 인생.
삶의 가치, 자부심, 자존감이 높을수록, 세속 탐욕에 멀어질수록 더더욱.
냄새나는 노인네, 파고다 공원, 틀딱으로서의 삶은커녕
자신의 단정한 용모, 타인에 대한 눈길 하나, 말 하나 절제, 정제하는 것도 배려에 속하고,
세금도 광의의 기부, 봉사고 늙어가며 재물 등 가진 것이 많아야 더 많이 베풀 수 있기에,
너무 바르고 맑아 걱정인 우리 후배들은 나이 들어가면서 보다 뻔뻔, 이기적이 되고, 보다 많이 가지길 바래본다.
1. 색욕.
아래에 붙인 6월에 썼던 자성, 성찰 글 일부처럼,
평생 내 스스로 내 몸과 내 마음과 내 행동을 심리 및 생체 실험 도구로 삼아 살아왔기 때문인지.
최근 몇 년간 진실로 내가 작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미물에 불과함을 통감하기까지 스스로 주화입마에 빠져 살아왔던 것도 모자라 지난 몇 달간 40여 년 알코올 중독 경력의 화룡점정과 119, 경찰, 병원의 화려한 이력 때문인지.
석가, 순치제는 20대에 출가했는데, 가족 포함 타인 배려 한 단어만으로도 60대에도 출가는커녕 가출 능력조차 없기에, 머지않은 시기에 다가올 죽음 앞에 새로운 경험, 실험이 간절했는지도 모르지.
아무튼 그 결과 요즘의 나 자신은 껍데기만 이전의 나일뿐 내용은 타인이 되어 버린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있다.
평생 시궁창에서 없이 살아왔어도 항상 여유롭고 편안했던 나날, 일상도, 세속 탐욕에서 벗어나 다 뜬구름 같은 세상사를 즐기는 것은 예나 다를 바 없지만,
한없이 잘아지고 좁아져서 그런지 오래전에 다 죽은 재가 되어버린 세속 탐욕인데,
최근에는 그 탐욕 중에서 오직 하나가 옛날 추억들을 마구 소환하며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다.
종족 번식의 본능 중 하나이자 세속 탐욕 중 하나인 색욕.
40년도 넘은 지난, 군 입대를 앞둔, 20대 초반기 수컷의 본능인 색욕 절정기 시절, 청와대 주변에 경호상 2층 이상의 집들을 짓지 못하게 했는데 청운동 2층 주택 옥상에서 여름만 되면 친구들과 목욕하는 처자, 아줌마 보려 날밤을 새우던 추억 등등이 뜬금없이 소환되었다.
물론 색욕과 무관한, 돈암동, 동선동 일대에서 인간성부터 잡기까지 모든것에서 나보다 우월했던, 40여 년간 한 번도 만나보지도 못한 친구 '꼴장'과 화실에서 쳐다보기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던 여학생. 10대때의 막연한 이성에 대한 동경, 순수한 사랑에 대한 추억 소환이 주류였지만 말이다.
평생 매년, 매일의 일상사는 같다.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에서 차 마시고 산책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내 주위에 한 여인이 항상 맴돌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람은 쳐다보지 않고 살기에 한두 주간은 못 느꼈지만, 코로나에도 내 주위에서만 마스크를 벗고 머무는 여인이었기에 한 달 지나 귀엽게 생긴 여인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용모 파악은 가능했다.
30살, 아니 20살만 젊고 처자식이 없었으면 모를까.
평생, 평소에 그랬듯 장소, 시간대를 피해 접촉할 시간을 가능한 한 회피하려 했다.
그 후, 우연히 스친 어느 날 평소 옷차림, 행동이 달랐던 그녀는 그날 이후로 다시 볼 수 없었다.
바라던 바 였기에, 예전처럼 마음이 편해지거나 아무런 심적 동요가 없었어야 하는데,
다시 볼 수도, 다시 보아도 안되는데 유리왕, 서경덕의 시조처럼 어지럽고 어리석은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좋은 추억이라 여기고 그 여인의 참 사랑과 행복을 빌어본다.
중략.
그런데, 이제 살아왔던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짧아진 오늘날, 평생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고 그리 머지않은 시기에 다가올 죽음과 늙음과 질병도 더 친숙해졌는데 오히려 각종 마음의 병은 더 깊어져가는 연유는 과연 무엇일까?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기는커녕.
이제는 보다 편안하게 처자식을 떠날 수 있는 나이인데,
겁도 없이 전혀 몰랐던 세계, 미시, 소우주의 세계로 뛰어든 탓일까 주화입마의 상태에 빠진 듯,
요즘은 매일, 하루가 다르게 내 생애 자부심, 자존감의 원천이었던 내 일생의 근본가치들이 허공으로 흩어지고 있고, 내 스스로 참으로 못났다, 어리석다, 한없이 작고 좁다 등등부터 지금까지 스쳐 지나온 발자국 하나하나마다 부끄럽고 죄스러운 감정들까지 각종 부정적 감정들이 기왕의 내 근본가치들을 대신하고 있다.
중략.
물론 이제라도 내 스스로 못나고 어리석음을 통렬하게 깨닫고 죽을 수 있으니 찰나, 뜬구름 같은 인생에서 감사한 일이다.
또한, 최근 몇 달만 해도 알콜 중독자의 도가 넘는 계속된 음주, 두 번의 가정폭력 신고, 자식의 가출, 정신 병원 입원, 퇴원 재입원 등등 손가락으로 세기 어려울 정도로 경찰, 119에 민폐 끼친 사실, 그런 깨달음을 얻는데 크게 기여한 못난 나 자신과 가족, 처자식에게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권력, 명예, 돈, 사회적 지위, 학벌 등 세속적인 가치를 버리고 비우며 타인에 관대, 자신에 혹독하려는 삶의 태도는 나 혼자만의 몫이고 각자 모두 고유, 독립된 가치를 가진 존엄한 존재들인데..
어리석기 짝이 없는 나는 그 가치들을 평생 독립된, 존엄한 존재인 처자식에게 강요하고 살아왔던 잘못을 이제야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고 있으니 말이다.
2020.06.25. 15:33답글쓰기
우리 후배들은 우리와 달리, 평생 거울, 스킨, 로션조차 멀리하지 말고, 이발소, 미장원 가지않고 집에서 대충 머리 자르기와 가끔은 촌 할매가 내어주는 빨랫비누로 머리도 감지 말고 외관, 용모에도 신경 쓰며 보다 천천히, 보다 아름답게 늙어 갔으면 좋겠다.
우리도 평생 안 늙을 줄 알았는데 검버섯, 흰머리, 털 빠짐 등 노년의 현상은 피할 수 없더라.
이하 마스터와 비슷한 연배, 우리들 60대 수컷의 사진이다.
더하여 10년~30년된 낡은 옷, 낡은 신발에도 불구하고......
초상권 등을 이유로 올렸다 곧 삭제할 수도 있다.
늙은 사람과 같은 늙은 나무지만 밑둥까지 꽃과 잎이 풍성한 고목.
아래 인물 사진들은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초상권 관련도 있기에 삭제한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상술할
2. 재물욕과 관련하여,
부동산 등 경제 이야기와 우리 후배들이 보다 많은 종부세를 납부하길 기대하면서
이하, 작년과 부동산 대책전 지난 6월의 부동산 과제 흔적들과 지난달에 모니터링된 종부세 많이 낼 서울 대표 아파트 예시다.
1.
먼저 한두 달 전의 흔적이다.
bebe
2020년 6월 10일.
원래 낙후된 지방의 1가구 1주택 실수요자들에만 관심을 가지는데, 오늘은 2020~2023년간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될 부울경, 특히 단기 투자자, 투기꾼들의 관심사, 2020년 이후 부산 부동산 장기 대세 상승에 대해 알아보자.
부동산 시장은 가랑비에 옷 젖듯,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 조용히 장기간 꾸준히 상승하는 것이 최선인데,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이 많이 늘고 어중이떠중이들이 설쳐대니 온, 오프 여론 시장은 지난달부터 지나치게 달아오르고 있다.
어느 지역 어느 아파트의 가격이 단기에, 먼저 오버 슈팅하던 2023년 전후에는 어차피 다 비슷해지게 되어있다.
즉, 2023년 내외가 되면 부산시 상위 1%의 전용 84, 59의 가격은 15~20, 12~15억,
그 1%를 제외한 상위 9%의 가격은 각각 10~15억, 8~12,
그 10%를 제외한 상위 20%의 가격은 각각 8~10억, 6~8억,
그 상위 20%를 제외한 30%의 가격은 각각 6~10억, 5~8억으로 올라 종부세, 재산세 등으로 중상, 지방정부의 재정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되어 있는데 말이야.
보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부산 부동산 시장의 질적, 양적 업그레이드에서 동심원적 파급 효과가 가장 큰, 시범 케이스 지역 중 하나로 2023년 전후에 입주가 가능한 삼익 타워, 대연 비치, 2020대 말에서 2030년 경에 입주가 가능한 삼익 비치, 준 시범 케이스 시민공원 촉진 3, 2-1구역 등등의 다음에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살펴 보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히 몇몇만 예시해 본다.
2020년 3월 17일에 모니터링된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한다면,
온천 2구역 래미안 아이파크 전용 84 실거래 최고 가격은 8.39억, 광안 자이의 그것은 8.2억으로 인근 거제 2구역 래미안, 남천 더 샵 등등처럼 빠르면 2021년, 늦어도 2023년경이면 지금의 해운대 우동 자이, 마린시티 자이, 중동 린, 중동 캐슬스타, 중동 센텀 푸르지오 비스타 등등처럼 상기한 부산 상위 9%대인 10~15억이 될 것이다.
2020년 3월 전용 84의 최고가가 6.1인 대신 푸르지오, 7.32억인 송도 힐스테이트 베이시티 등등의 북항 재개발 지역의 영향력에 있는 원도심 지역이나 전용 59의 최고 가격이 5.98인 장전 래미안, 5.8억 인 대연 자이 등 우동 경남 마리나, 해운대 자이 등 6~7억 대에 근접하는 지역, 물건 등은 물론이고 5.08억 인 연지 래미안, 4.8억 인 가야 캐슬 등등도 상기한 부산 상위 9%~30%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현재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뷰 힐스, 레전드 파크 푸르지오, 대연 자이 등의 재정비로 주거, 도시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대연동 지역과 그 주변 지역은 대연 3, 4, 8구역 재개발과 인근 감만 1구역, 우암 1, 2구역, 문현 1, 3구역, 용호 2,3 구역 등등으로 도시, 주거환경이 천지개벽될 것이고, 북항 재개발 1, 2, 3단계, 각종 경전철 트램 완공과 더불어 교통 등 기반 시설이나 지역 경제, 지역민 일자리도 장기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집값 또한 늦어도 2030년 경이면 부산의 상위 3 혹은 5%에서 상위 20%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준 시범 케이스 지역인 시민공원 일대도 마찬가지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고 작년의 교화, 개선 과제를 마지막으로, 분수를 알아 업자, 투기꾼들 외 모두가 다 떠나거나 침묵하고 있는데 유독 카페류 등 저급 여론시장만 지나치게 뜨거운 것 같다.
선수들은 부끄러워 오래전에 자취를 감추었는데 가리늦게 돈독이 오른 하수들만 둠벙 아니 대야에서 우굴거리고 있는듯.
2020년 가을부터 2021년 가을까지 부산시 아파트 입주물량이 급감하는 시기에, 부산 부동산 시장은 집값, 전 월세값 동반 상승을 수반한 급격한 상승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 시기가 다소 빨라져 투기지구나 투기과열지구, 혹은 조정 지역 등 정부의 매를 벌려 안달복달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부산의 최상위 아파트들은 정부의 회초리를 맞아도 오히려 더 반발할 수 있으나,
경제 영역 중 작은 하나인 낙후된 지방 부동산 과제의 주목적인, 낙후된 전국 지방 주택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거래가격이 수천만 원에서 수억에 불과한 저가 소형 주택들은 정부의 회초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평균 및 한계 소비성향이 높은 저 자산, 저소득 계층들의 자산과 소득이 더 많이 늘어나야 하는데도 낙후된 지방 내에서도 양극화, 다극화가 심화, 확대될 수 있단 말이다.
부산의 이번 대세 상승장에서도 2009년~2011년 상승기 때처럼 산만디 저가 아파트까지 부산 전역, 전 주택이 상승해야 하는데...
2020.06.14. 09:17답글쓰기
2.
2019.07.01 23:05
종부세가 무서운, 1가구 1주택 소시민들의 자산 증가와 관련, 그들이 자주 묻는 투자처와 관련하여 지난해 썼던 후배 흔적으로 그 답을 대신한다.
서울 등 중장기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장차 수백만 평의 북항 재개발 1, 2, 3단계, 부산역, 부산진역 재개발과 도심철도 지하화, 부전 복합 환승센터, 문현 금융 단지 등등은 물론,
기타 자잘한 용호만과 주변지역 재개발, 용호 씨 사이드, 우암 외국어 대학과 컨테이너 장비창 부지,
가능성으로, 싱가포르 센즈와 유사한 북항 센즈 복합개발, 북항 엑스포, 동천, 부전천, 전포천과 도심 운하 등등의 지역 산업과 지역 개발에 투입될 수백조 원의 공공, 민간 자본
주로 민간 자본을 위주로, 도심 해변가는 물론 수영로 등 내륙까지 해양 레저, 휴양, 의료, 복합 문화, 쇼핑 등등 각종 최첨단 서비스 산업,
송도, 영도, 다대포, 낙동강 명지, 북구, 양산까지, 그리고 해운대, 송정, 일광, 좌천까지 이어져야 할 창의적 최첨단, 친환경 도심 해변 관광열차, 트램 등 거미줄 도시철도, 해운대와 이기대 사이는 물론 황령, 금련산, 오륙도와 태종대까지 이어질 최첨단, 안전한 해양, 산악 케이블 카, 북항, 용호만, 운촌항을 중심으로 전국 낙도 오지까지 운항이 가능한 각종 유람선, 연락선, 크루저, 요트 등등,
각종 교통, 서비스 산업에만 투입될 또 다른 수백조.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남천 어울림, 남천 하늘채, 남천 뉴비치, 남천 2구역 포스코, 대연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대연 1구역 캐슬, 남천 1 구역 재개발 등등 남천, 대연 도심 해변가 지역.
그 주변의 광안 쌍용, 광안 자이, 광안 에일린 뜰, 광안 SK 뷰 등 광안, 민락 오션 테라스, 민락 센텀 포레, 비스타, 캐슬, 푸르지오 등 민락, 용호동 W, 용호 자이, 엘지 메트로시티 등 용호 지역에만 대단지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도심 내 분당 신도시급 도심 주거시설.
대연 2구역 레전드, 5구역 자이, 6구역 푸르지오 파크, 7구역 뷰 힐스, 대연 3구역 캐슬, 아이파크, 대연 4구역 푸르지오, 대연 8구역 등 재개발과 대연 반도 보라, 오양양지 등 재건축의 대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감만 1구역, 우암 1, 2구역, 문현 1, 3구역, 좌천 범일 2, 3구역 등 감만, 우암, 문현, 범일, 좌천 지역에 대단지 이상의 새 아파트만 또 다른 분당 신도시급 주거시설.
그 지역의 헌 아파트와 부산진역 휴포레, 부산항 이편한세상, 레우스 센터럴 베이, 지원 더 뷰, 부산항 미라주 초량, 수정, 봉래, 청학, 동삼 지역 새 아파트 등 인근 북항 주변 지역에서만 또다른 일산 신도시급 주거시설.
준 시범 케이스 지역으로, 시민공원 주변 촉진 3, 2-1지구를 중심으로 양정 1, 2, 3 구역과 그 인근의 연산 재개발 더 삽, 캐슬 골드 포레, 전포 2-1 아이파크, 1-1 이편한세상, 연지 2구역 래미안, 초읍 1 구역 캐슬, 2구역 하늘채, 부암 1구역 캐슬과 가야 3구역의 캐슬, 범천 1-1구역 S 클래스 등등 대형 단지 이상의 재정비 물량만 신도시급 주거시설.
남천, 대연 지역, 그리고 북항 재개발 지역과 배후지역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에만, 건축비 아닌, 사업비를 기준으로 또 다른 수백 조가 투입될 것을 포함하면,
상기한 시범, 준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만 2010년~2040년까지 1000조 원 내외의 자본이 투입되어 도시 및 주거환경이 상전벽해 될 것이고, 당해 지역 산업, 지역 일자리, 지역민 소득도 집값 등 지역민 자산도 상상 이상으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단지 목표 제시 수준이나 10년만 지나도 보다 가시화될 부울경 메갈로 시티의 하드파워는 상기한 과제들이 마무리될 무렵,
2040년 무렵, 물류, 제조업, 서비스업 등 각종 산업에서 중국 상해, 싱가포르, 홍콩 등을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북항 재개발 지역과 시범 케이스 소지역 등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경쟁력 목표도 서울 강남 3구 등이 아닌, 시드니,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3대 미항과 도쿄, 뉴욕 등 도심 해변 핵심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에 시드니, 뉴욕 등의 도시 및 주거 환경을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지방 정부를 포함한 정부, 지역민들이 상기한 기본 과제만 수행해도, 2040년경 부울경 지방은 소멸은커녕,
2040년을 전후하여 부울경의 GRDP는 홍콩, 싱가포르의 GDP를 능가하게 될 것이고 부울경 지역민들의 일 인당 GDP와 일 인당 자산 보유액은 일본 국민들은 당연하고 미국민들의 그것을 크게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소득, 금융 자산만이 아니라 집값 등 지역민의 실물 자산 또한 강남 3구가 아닌 뉴욕, 도쿄, 런던 등의 도심 핵심지역 가격 보다 높아지게 될 것을 기대,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