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이번 파나진의 이슈는 독자 액체생체검사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약 개발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00억을 목표로 액체생체검사 진단도구 PNA 뮤타이퍼 공급을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혈액암 진단 PNA 신약 개발도 병행한다.
현재 진단키트 검사기는 조직검사로 이루어 지지만 파나진의 PNA뮤타이퍼는 혈액으로 검사가 가능하다.파나진의 PNA뮤타이퍼는 해외수출 승인이 완료되서 공급이 되고 있지만 비중은 아직 작다. 올해 해외수출 100억을 목표로 잡고 있다.
한미약품과의 관계는 한미약품의 항암제 치료제를 복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조직검사를 받고 확인 후 복용이 가능하지만. 내년부터 파나진의 PNA뮤타이퍼가 국내 판매가 되어서 항암제를 먹기 위해서 PNA뮤타이퍼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조직검사보다 혈액검사가 더욱 확실하고 검사결과가 나오는 것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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