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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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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산골 아이들의 바다 나들이...2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144 09.01.15 21: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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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23:45

    첫댓글 칼바람 매서운 날씨에 많은 공주님,왕자님 대불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 뉴스: 봉화 춘양면 -20c 헐~~~)

  • 작성자 09.01.16 09:37

    오늘아침 실내온도 8도입니다. ㅎㅎ 아랫목에서 나오면 난로 불부터 지피기합니다. ㅎㅎ

  • 09.01.16 00:04

    장래 대한민국을 지키는 꿈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소리가 들립니다..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두 분 대단하십니다..~~ 보리님의 빨간 돕빠가 반가워요~~~ㅎㅎ

  • 작성자 09.01.16 09:38

    달새님 보리님이 애많이 썻어요. 아이들 못지않게 어른들도 좋아라 했습니다. ㅎㅎ

  • 09.01.16 02:33

    와~~나두 함 구경 가보고 싶어 집니더 ㅎㅎㅎㅎ진수 성찬에~~먹는것만 눈에 먼저 뜨니께요 ~~아이들이 마이 배우고 갔으니 대견합니다

  • 작성자 09.01.16 09:39

    아무렴님은 먹는것 보시니 그렇지님 먹이고 싶으셔서 그러시지요? ㅎㅎㅎ~~~ 겨울바다 멋집니다. 여행하셔요.

  • 09.01.16 07:34

    뜻깊은 여행이 되셨습니다. 장래의 꿈나무들에게 박수보냅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09.01.16 09:40

    고맙습니다. 근데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저가요. ㅎㅎ

  • 09.01.16 08:48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학습과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안겨 주셨네요.

  • 작성자 09.01.16 09:56

    산골에는 아이들이 귀한 인물들이라 어른들이 귀하게 대접해야해요. ㅎㅎㅎ 좋은 추억 되었으면 좋겠어요.

  • 09.01.16 09:29

    아이구.... 수고 많으셨습니다.무척 보람된 하루를 보내셨네요.....

  • 작성자 09.01.16 09:56

    고맙습니다. 보람을 느끼는 신바람 하루였습니다.ㅎㅎ

  • 09.01.16 09:38

    추운 날씨가 작은 사랑님의 사랑에 겁먹고 도전장을 취소했을꺼예요. 안 추웠지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 아이들은 복도 많네요.....보람 찬 나날 되시기를~~~~~

  • 작성자 09.01.16 09:57

    예맞아요. 그깢 추위쯤이야 산골 사람들이 겁낼리가없지요. ㅎㅎ

  • 09.01.16 10:12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즐거운 나들이였네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09.01.16 11:17

    나이먹은 아이들일 뿐이더라구요. ㅎㅎㅎ

  • 09.01.16 10:14

    모놀서 강을 참소리 박물관 답사 갔을때 아이들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작은사랑님~..특별하세요~...추운날 고생많이 하셨어요~...ㅎㅎ...

  • 작성자 09.01.16 11:19

    참소리 박물관은 의미가 크다고 여겨요. 좀 더 시설을 현대식으로 꾸며서 넓혔으면 좋겠다고 여기거든요. 관장님 대단하신분이셔요. 에디슨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도록해 주신분

  • 09.01.16 10:54

    아이들의 작은 가슴 주머니에 보고 느낀것을 가득 담아 주었을 작은사랑님 달새 보리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짝짝짝~!!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추억이 되었을까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1.16 11:20

    내안에 더 신바람 추억이 자리한것 같습니다. 달새님의 멋진 사진들이 기다려지네요.

  • 09.01.16 12:55

    이렇게 계획적으로 준비 하셨으니 아이들한테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네요. 저도 참소리박물관은 아이들한테도 참 신기할것같단 생각을 했는데...애 쓰셨어요.

  • 작성자 09.01.17 04:14

    참소리 박물관 관장님의 이야기는 소설의 소재로도 좋을거라 여겨요. 건설업으로 번돈을 몽땅 에디슨 사들이는데에 투자하시고 부도나서 넘어갈뻔하고.....그분 덕분에 가까이에서 에디슨을 만나고 고전악기로 고전음악을 들을수있고.......

  • 09.01.16 13:12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많은꿈을 심어 주셨군요^^* 참 좋습니다^^* 늘~~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1.17 04:14

    고맙습니다. 또가고 싶네요. ㅎㅎ 내가 더 좋아한다니요. ㅎㅎ

  • 09.01.16 17:48

    호기심이 한창일 아이들한테 ~~ 많은 경험이 되었을것같네요~ 부지런한 작은사랑님.. " 참 잘했어요" 도장 꾹..ㅎㅎ

  • 작성자 09.01.17 04:16

    고맙습니다. 도장까지 꾹 눌러주시니....여름에 또가도록해보아야겠어요. 그때에는 마을 아이들 몽땅 데리고.....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 09.01.17 11:07

    작은사랑이 아니고 큰 사랑 베풀어주셨네요.......보는 만큼 꿈도 커지는게 아이들인데 아주 큰 꿈을 선사해주셨네요

  • 작성자 09.01.17 14:50

    잘지내시지요? 솔주드시러 한번 오셔야지요.

  • 09.01.17 23:37

    이쯤에서 아무래도 닉을 큰사랑으로 바꾸시요~~~~!!! ...ㅎㅎㅎ 농한기를 마음껏 활용하는 두분은 멋~쟁~이~!!! 아이들에겐 잊지못할 좋은경험이 되었을것 같애요...

  • 작성자 09.01.18 12:56

    답사 잘 댕겨 오셨수? 모처럼 진눈깨비가 내려서 덩실 거리면서 춤이라도 추어야겠습니다. ㅎㅎ

  • 09.01.19 09:09

    머물다갑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1.19 09:29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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