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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구멍 뚫린 선거 관리, 해법은 무엇인가?
입력 2023.11.04. 03:20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3/11/04/Q53GLU4H2NEMDGYXH6CVZHLQ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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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디지털 선거’ 우려
캐나다·호주·미국서도
중국과 러시아 선거 개입 혐의
독일선 지방선거 무효 선언도
한국 선거 전산망 취약성 심각
대만과 독일은 아날로그로 전환
우리도 전면 수개표 방식 고려를
4·5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지난 4월 4일 전북 전주시 전주화산체육관에 마련된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개표소에서 전북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 분류기 시연을 하고 있다. /뉴스1
민주주의가 과연 권위주의보다 우월한가? 그렇다면 왜 그러한가? 쉬운 질문 같지만, 정치학의 최대 난제다. 경제개발, 국토방위, 치안 유지 등에서 일사불란한 독재 정권이 좌충우돌하는 민주 정권보다 큰 효율성을 발휘하는 사례가 허다하다. 그럼에도 지난 두 세기 인류사에서 민주주의는 지속적 확산세를 보여왔다. 2022년 현재 민주주의 국가는 전 세계에서 50%가 넘는다. 33%는 독재국가라도 선거제를 채택하고 있다. 북한이나 중국 같은 ‘폐쇄적 일인 지배(closed autocracy)’는 16% 정도에 불과하다.
80% 이상 국가가 선거제를 채택하는 것은 선거가 권력의 정당성을 보장하는 가장 투명하고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공명선거는 민주주의의 생명선이다. 선거 관리가 조금이라도 부실하면, 선거의 무결성(integrity)이 훼손된다. 유권자는 그런 선거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 2022년 11월 독일 헌법재판소는 선거 당국의 ‘총체적 부실 운영’을 이유로 베를린 지방선거에 전면 무효를 선고했다.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합리적 결정이었다.
대한민국의 선거 관리는 어떠한가? 지난 10월 10일 선거관리위원회,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합동 보안 점검 결과에 따르면, 국제 해킹 조직이 통상적 방법만으로 투·개표를 조작할 수 있고, 사전 투표소 통신 장비에 USB만 꽂아도 선관위의 통신망을 교란할 수 있다. “내부 조력자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선관위 해명은 무책임하고 몰상식하다. 민주주의의 존폐가 달린 중대사인데, 국민에게 선관위 직원들의 양심을 무조건 믿으라 강요하는가?
지난 정권은 대선 캠프 특보를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앉히고, 다음 대선 직전에 연임시키려 해 선관위의 중립성을 파괴했다. 설상가상 고용 세습 등의 부패 관행이 드러나면서 선관위는 스스로 썩은 조직이란 오명을 썼다. 재검표 현장에서 접힌 자국 없는 빳빳한 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왔을 때, 선관위는 “형상 복원 투표용지를 썼다”고 해명했다. 세상에 그런 종이도 있는가? 있다 한들 왜 하필 일부 투표지에만 그런 종이를 써서 자연스러운 투표 흔적을 없애려 했는가? 선관위의 공적 신뢰는 벌써 무너졌다. 지난 10월 20일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과거 선거에서 외부 세력의 투·개표 조작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38.2%에 달한다.
지금은 디지털 전체주의가 세계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위급한 상황이다. 최근 캐나다 정부는 2019년과 2021년 연방 선거에 중국이 다방면 개입한 혐의를 잡고 조사 중이다. 호주와 미국에서도 중국과 러시아의 선거 개입이 계속 논란이 된다. 자유 진영의 최전선으로 중국과 북한에 인접한 대한민국은 더 큰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선관위 전산망의 취약성이 낱낱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정부와 국회는 아무 대책이 없다.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도 부패한 선관위의 허술한 전산망에 맡기려는가? 최근 디지털 전체주의의 만행이 드러나면서 한때 인류를 열광시킨 디지털 민주주의의 환상은 이미 깨졌다. 디지털 선거 관리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해소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독일이나 대만처럼 선거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아날로그 방식으로 되돌리면 된다.
대만에선 투표가 끝난 투표소가 10분 만에 개표소로 변한다. 투표함을 옮길 필요조차 없다. 시민들이 그 자리에서 손으로 한 장씩 접힌 표를 펼쳐 들고, 기표된 후보의 이름을 외치고, 바를 정(正) 자로 칠판에 결과를 적는다. 최첨단 디지털 강국인 대만의 시민들이 왜 직접 손으로 선거를 관리하는가? 인간의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개표가 선거 관리의 공적 신뢰를 확보하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전체주의의 공격에는 아날로그 민주주의가 최고의 방화벽이다.
한국발 선관위 보안 점검 뉴스는 이미 전 세계에 알려졌다. 전산망에 뚫린 구멍이 다 드러난 마당에 이대로 다음 선거를 치른다면 해킹 위험이 커지는 만큼 공적 불신도 가중될 수밖에 없다. 국회는 서둘러 선거법을 개정하여 대만 모델을 따라 전면 수개표로 돌아가야 한다. 개표 결과를 하루나 이틀 빨리 알려고 전산 장비를 써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디지털 맹신이며 속도광의 미망이다. 독일·대만처럼 한국도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개표할 때,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되살아날 수 있다. 힘겹게 이룩한 민주주의를 지키자는데, 누군들 설마 그 정도 손품을 못 팔겠는가?·
2023.11.04 05:35:02
전자 개표는 조작이 몹시 의심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개표를 강력히 요망한다. 종북 좌익 세력은 정권을 차지해 사리사욕 채우고 한국을 북조선에 넘기려고 혈안이다. 대비책 제대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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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4:07:08
일본도 문맹율이 0 %에 가깝기 때문에, 손으로 후보자의 이름을 직접쓴다. 전자식으로 할줄 몰라서 안하겠는가 ? 그만큼 공정성을 중시한다. 우리는 옛날에 글 못쓰는 사람이 많다보니 기호에다 붓뚜껑으로 표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제는 그 시대와는 다르다. 수기로 이름을 쓰든 뭣으로 표기를 하건, 선거 개표는 손개표로 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다. 그리고 부정개표에 관여한 자는 징역 20년쯤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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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12:46
정부관리 부실에 기술 발전 손 놓고 종북 주사차 정권은 부정 비리 투 개표 이용 수단 도구로~~~, 하니 이제는 선관위 공무원 물갈이와 제도개혁 손 보는 것만이 유일 방도가 아닐까 하여튼 선거 투 개표에 인위적 조작적 부정 비리 관련자는 무기징역 죄값 치르게 해야 바로 잡힐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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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30:12
대통령인 자는 뻔히 알면서도 눈감고 방치하고 여권은 눈치만 보고 야당은 200석 운운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서 국민만 속 터지고 울분에 차있습니다. 부정선거는 음모도 아니고 사실인데 그 많은 증거 중 단 하나라도 외국에서 나왔다면 나라가 뒤집어 졌을 것인데 우리나라는 수백 건의 증거가 나왔음에도 대통령도 국회도 선관위도 정부도 검찰도 대법원도 공모자인 것처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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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12:28
간단하잖아? 사전 투표제 없애고 투·개표를 수작업으로 하면 된다. 조금이라도 부정의 요소나 의심이 있는 방식은 하지 않으면 된다. 의심을 받으면서도 악착같이 고수하려는 의도 자체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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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23:58
1. 투표한 곳에서 수개표 2. 사전투표 X 3. 전자관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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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41:47
선거관리가 문제가 아니라 선관위가 주도적으로 부정선거 하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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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34:29
전자개표기는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는 외부 네트워크 또는 USB 등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외부 네트워크 연결은 물론이고 USB를 꽂아 사용하는 동영상이 한두개가 아니다. 개표가 조금 늦어지면 어떤가? 또 선관위 말에 따르면 전자 개표기가 먼저 분류하고 난뒤 개표원들이 재검표한다니 수개표를 하더라도전자개표기 대신 사람ㅈ이 개표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늘어나는 개표시간이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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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25:42
해킹세력은,북한과 중국공산당 지령받는 세력이다.수개표와 사전투표폐지 또는 전과정 CCTV전과정 철저한 감시관리,선거후 자료5년이상 폐기금지해야 부정선거 막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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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38:18
수개표 그것도 투표장에서 바로 개표장으로 전환,사전 선정된 개표인이 전국민관람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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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37:43
구멍뚤린 선거관리는 사람의 교채밖에 없다. 오랜세월 데묻은 편향인사 모두 내 보내고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새 사람으로 바꾸는 방법 말고 어떤 방법이 있겠나? 하른 속히 물갈이른 해야한다 수장??대법관 겸직도 전임으로 바꾸어야 한다. 고위직 간부이상의 교채 부터 시작해 중간간부 이상은 모두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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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33:13
문정권의 부정선거. 말하지 못하는 윤정권. 월급쟁이 정치인들의 한계. 양땡땡과 털복숭이가 어둠에서 ㅋㅋ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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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35:54
신뢰성을 주는 일에는 전라도를 선택하지 말아라 전라도 이미지를 민주당 것들이 완전 베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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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50:00
선관위는 믿을 수 없다. 지난 총선은 조작선거로 따불당이 압승했다. 이번에는 부정선거 없도록 수개표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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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02:45
국민들의 소중한 主權의 권리행사로 투표는"단 1표의 부정"도 용납이 안된다.~!! 부정선거로 농락당해도 안된다. 선거인명부 조작, 사전투표조작, 투표 조작, 전자개표 조작, 지난날 4.15부정선거 의혹, 법원에서 126곳 "선거무효 소송"을 대법원 판결까지 갔다. 여.야와 국정원장이 합의한 출발이니....윤석열 정부는 부정선거를 막고 공명선거를 위해서 개혁을 해야한다. 첫째)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만 한다. 둘째) 개표는 전자개표를 없애고 수개표로 한다. 셋째) 전체투표 관리는 선관위에서 "행안부"로 넘겨서 전체를 투명하게 담당한다.~!!..... 지난날 1961년 3,15 부정선거때 부정선거를 자행한 내무장관 최인규는 사형당했고, 그외 부정선거에 관여한 일부도 사형을 시켰다. 그리고 공명선거(公明選擧)를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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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03:50
현 부정선거의 실상을 제대로 기술되었고 대책도 나왔으니 정부는 망설일것 없다. 사전투표제도의 문제점을 포함하여 선거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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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24:53
조선에서 오랜만에 기다리던 글이 나왔다.이런글도 외국근무인이,혁신위장도 푸른눈의 의사가 바른말을 하게 되는 현실이 슬퍼진다.이재명대표의 범죄혐의와 방탄정국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200석 운운한다.믿는 구석이 없이는 이런 말을 할 수가 없다.선거부정을 믿는 사람수가 30여%라 하였으나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투표결과를 믿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시중의 이러한염려에도 불구하고 용산이나국힘은 아무말이 없다.어쩌자는 것인가.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면 보수층의 상당수가 기권할 것으로 본다.자기가 던진 표가 아무 없는것이 될 것이므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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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21:08
전산시스템의 해킹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투표의 완결성을 위해서는 사전투표 폐지와 수개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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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58:32
요즘 선거에 민주당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선거종사에 동원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호남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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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50:43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얻었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당시 상황은 문가놈 심판 분위기가 극에 달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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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46:52
지금 좌파들은 내년총선에서 200석을 자신하고있다. 이는 전자개표의 부정을 할수있다는 믿음때문이다. 이제는 수개표로 이를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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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51:28
이런 기사를 왜 이제사 올리나요? 지금부터라도 자주, 되풀이하여 문제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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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42:46
독일 같은 나라가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못해서 수개표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여러번 선거 부정/조작 주장이 있었으나 객관적인 검증 없이 '그럴 리가..' 하면서 넘어왔다. 이번에는 수개표를 기준으로 하고 전산 개표를 병행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형상 복원 투표용지'같은 허황된 궤변으로 대중을 속이는 시도가 가능한 선거 관리는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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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53:49
대만은 종공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해서 수개표를 하는데, 우리는 종공과 노스의 음모에 이미 다 넘어간 매국노들이 비용도 엄청나게 많이 드는 전자개표 시시템을 도입하여 부정선거를 해킹과 조작으로 180석이나 가졌갔고, 다음엔 200석 가져가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노스와 중공 공산당이 좋아하는 지도자는 누구 같은 자인가? 이재명 같은 자로 교활하고 사악하고 명령만 내리면 무엇이라고 충성하는 자이다.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결과를 보지 않았는가...이제무터 절대로 조금이 아니라 확실하게 이길 만큼 조작하여 진짜 200석을 가져간 후 자기들의 힘과 권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다 덮고 영영히 붉은 나라로 만들어 갈 것이다..물론 죄명이나 죄인이는 사용 용도가 폐기되면 그 즉시 총살시켜 버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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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58:42
공병호 씨가 입에 피를 토하듯 외치는 소리를 들어 보라. 현재 투표가 사전 투표를 조작한 부정 투표라고 증거를 들이대며 그렇게 외쳐도 거짓이라고 고발 하는 좌파들이 없고 사전 투표 부정을 조사 하려는 현 정부의 조짐도 없고 언론도 못 본척 한다. 좌파들이 고발 못하는 이유야 고발하면 언론에서 여론화 되는 것이 싫고 공병호 씨가 들이 대는 증거에 할말이 없어서 아예 모른척하겠지만 우파정부 까지 모른척하는 일은 참 해괴하다. 나라를 북괴에 주려는 세력이 그만치 많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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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32:16
조선일보가 드디어 선거부정을 다루기 시작하니 만시지탄이지만 국가위기를 깨닫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대 환영이다,국가권력이 국민으로부터 강탈당하는 문제는 그 어떤 국가대사보다도 중대한 국가의 명운이 달린 문제다, 지난 부정선거척결은 물론이고 내년 총선은 사전선거없고,투표함이동없이 수개표로 치뤄지는 정상적인 선거가 되기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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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28:10
이런 기사가 모든 신문에 게재되어야 한다. 이미 우리나라 선관위의 선거관리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보다 못하다는 생각이다. 아프리카 후진국에서도 소쿠리투표를 할까? 기자의 주장 처럼 100% 수개표를 하는 것에 더하여, 사전 투표를 없애야 한다. 선거일에 투표하기 싫다고, 못한다고 사전에 투표를 하는 것은 어쩌면 불공정의 표상이다. 선거를 하기 싫거나, 못할 처지이면 선거일에 안하거나, 못하면 그만이다. 왜 그런 사람들의 표를 받겠다고 사전 투표를 만들었나? 그리고, 유권자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게 만드는 방법은 선거일을 휴일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 대신 기업에서는 임직원들의 투표를 적극 독려해야 한다. 아니면, 일본처럼 일요일에 투표를 하던지.... 스스로 정치를 바로잡겠다는 적극적인 국민들이 많아지면 전과4범이 대선 후보가 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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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23:18
조선일보가 남의 손을 빌려 코를 풀려하네요. 사기탄핵으로 나라를 말아 먹었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세요.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인 조선일보에 참언론인이 한명도 없어서야ㅉㅉㅉㅉㅉ. 젊은 기자님들,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도 언론인으로 ㅉ팔리지도 않나요? 전설의 사회부 기자 문갑식 記者가 생각나는군요.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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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06:55
사전투표 없애고. 바로 개표하라. 부정선거는 투표끝난후 장난치는것에서 발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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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59:09
수개표로 전면 전환하면 민주당이 200석 차지할꺼란 그 OOO 헛소리 절대 못할꺼라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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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57:13
국민들이 그동안 민주당 공산 전체주의 카르텔에 세뇌당해 국민의 당연한 권리를 망각하고 있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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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40:31
전자개표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한다. 이유는 조작 가능성이 요소요소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개표결과를 컴퓨터가 집계하고 서버로 전공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결과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신네트워크와 기술, 그리고 미디어를 장악한 세력은 극소수인데 이들이 마음먹고 조작하기로 하면 국민들은 언제든지 야바위 놀음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굳이 수개표를 하는 이유는 그들이 기술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전자개표의 위험성을 익히 알기 때문이다. 투표결과를 몇시간 먼저 빠르게 파악하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이것과 비교도 안될 만큼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공정하게 단 한표의 오차도 없이 선거 결과를 확인하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명하게 발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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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39:21
지금의 선관위 모조리 해체하고 완전 수개표로 가야한다. 200석 발언이 그냥 나온게 아닐것이다. 이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무슨 짓이든 할 자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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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27:46
윤대통령, 법무장관 퇴임후 학교 가기 싫으면, 수개표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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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26:52
개표는 대만 방식이 최고다. 어떠한 부정도 개입할 소지가 없다. 선관위는 인간들 자체가 부정이다. 씨스템도 부정이다. 그들의 입사 기록과 시험도 전수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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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20:20
사전투표도 없애라. 차라리 투표기간을 하루가 아니고 며칠을 두고 해라. 보통 출장이 일주일이니 2주 주면 된다. 그러면 회사원도 된다. 재외국민도 빼라. 나라 사정도 모르는 사람들인데다가 세금도 안내는데 무슨 투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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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07:37
투표에 이상한 투표지가 있었다면 재투표해야하는데 415총선이 총체적부실이고 손댄흔적이 많이나와도 관리부실이라 떠넘기고 그냥 넘어갔다. 그게 부실이냐 부정이지.. 최소 사전투표만이라도 취소해야한다. 그게 부정의 시작이 될수있다. 본투표날을 휴일로 지정해놓고 사전투표는 왜하나? 그냥방치하면 민주당 200석이 말로끝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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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56:14
현실이 이러한데 선거조작을 우려하는 사람들 정신병자취급하며 후려치는 인간들 어이가 없어요. 선거과정의 투명성은 주권을 가진 국민이 당연히 요구하고 백번천번 강조해도 모자람이없는데요. 선거과정이 의심스런 상황에서 누가 국민의 대표를 신뢰하고 어떻게 국민이 믿고 따릅니까? 이건국가 안정성에 관한 문제고 권력정당성을 사람들이 불신하는데서오는 사회적 불안을 없애기위해 당연한겁니다. 내가 내전재산 돈을 믿을수 있는 사람한테 맡겼는데 알고보니 엉뚱한사람이 내 전재산을 가지고 있다? 난 미춰버릴꺼 같을꺼에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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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08:56
부실처럼 호도하지 마라.불법을 저지르며 고의로 은폐를 저지르고 있다. 증거훼손을 하고 있단 말이다 국힘이나 조선이나 탄핵공범 부정선거 공범이라 확신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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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7:33:08
수개표가 정답이다. 어차피 각 지방선관위별로 개표작업을 하기때문에 이전처럼 한표한표 손으로개표해서 정확성을 유지해야한다. 그래야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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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15:52
다들 눈치 보고 주저하는 이슈에 정론직필.. 역시 송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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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53:30
인간이 가장 정확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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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28:05
사실 가장 이해가 않되는 것들입니다. "시민단체의 외부고발"도 없고, "국힘의 국정조사 제안"도 없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검찰의 인지수사"도 없으며, "윤석열대통령의 언급"조차도 없는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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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04:49
죄없는 박근혜를 33년 징역처분을 하게한 윤석렬 검찰이 죽었는가? 선관위, 선거 시스템을 그냥 두고서는 개똥쇠, 더불어 훔친당의 놀음을 당해 낼 재간이 없는데, 태평하게 인기에 영합하는 말잔치만 하고 다닌다. 대한민국의 개혁은 선거시스템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게 안되면 모든게 도루아미 타불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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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58:36
성추행당 넘들은 절대로 수개표 하지 않을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선관위 자기들 편이지 북한, 중공 해커들 도와 주는데 수 개표 할 필요가 없는 거지.. 지금 200석 이야기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됨. 참 통탄 할 일이다. 우크라이예나 와 이스라엘 전쟁이 과연 남만의 일일까? 한번의 잘 못 판단으로 두고두고 땅을 칠 일이 생겨도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제발 정신 좀 챙겨라 어리석은 백성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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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53:18
사전투표 없에고 수 개표를 해야 만이 선거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지금의 선거 방식은 100% 부정선거다. 국회에서 하루속히 바꾸기 바란다. 반대하는 당은 부정선거를 고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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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36:41
즈그 새끼들 델꼬 일하는 놈들을 무얼 믿고 선거관리 ?쓩璲楣? 전원 물갈이 해라~~~놀고 먹는 고학력자들 수두룩 많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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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30:02
사전투표 없애고, 수개표로 환원하자. 빳빳한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의 비밀을 밝혀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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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29:34
고민할것없다 ~~ 수개표하면된다 ~~ 수개표반대력들은 100% 조작할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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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27:29
왜 국힘과 윤석열대통령은 부정선거 특검과 방지대책에 대해 침묵하고 있나?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치러진 선거에서 더불당의 사전선거 득표율이 국힘의 2배가 넘는 도저히 확률상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고 부정선거의 여러 증거가 드러났고 국힘이 당일 투표에서 앞서고 사전투표로 뒤집혀진 선거구가 다수이고, 180석을 장악한 더불당의 입법 독재의 폐해를 보면서도 왜 왜 부정선거 의혹에 입 다물고 있나? 더불당이 다음 총선에서 200석 운운하며 부정선거 밑밥을 깔고 있는데 왜왜왜? 참으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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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21:32
“내부 조력자가 없으면 불가능”.. 자백으로 들리는 건 왜일까? 선거부정에 대한 이의제기는 국민의 정당한 권리인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훼방놓던 자가 이준석이라 보수지지층이 절대 이준석을 용서 않는 것이다. 민주당도 가만히 있는데 제놈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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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9:03:21
무조건 전자식 투개표는 없애고 수기 투표자 명단 수동투개표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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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9:02:35
중국이나 북괴에 해킹당하지 말고 수작업해라 개표조작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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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34:45
2020/4/15선거는 빼박 부정선거다.무너져가는 민주당에 180석이라니요. 컴퓨터조작과 중OO입이 강력의심되는 실정이다. 사전선거를 없애고 수개표로 가야만 한다. 내년총선은 무조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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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9:04:36
자나 깨나 부정선거 감시 ! 수개표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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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9:04:11
양정철 조해주 이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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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52:37
몇년에 한번하는 선거 결과 확인을 몇시간 앞당기려 왜 이런 무리수를 고집하는지 이유는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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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8:47:03
이전부터 전자 개표의 신뢰와 조작의 위험에 대해 문제 제기가 많았다. 무엇보다 투명성의 보장여부가 가장 문제로 보인다. 이로 사전투표 역시 조작의 가능성에 대해 말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지면에 소개된 대만의 투개표 방식이 투명성과 신뢰 보장을 위해 도입과 고려를 할만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선거는 첨단 기술의 경쟁이 아니라 후보들의 경쟁을 통해 민심을 점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디지털 선거의 문제가 보완될 때까지는 아날로그의 정확함을 병행함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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