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낮잠을 잤는데
꿈에서 집에 수족관이 있는거예요
형형색색 물고기에 큰것도 있고 밥을 주었어요 먹는걸 보고 흐뭇해서 만히 주었어요
잘먹도록 도와주고
잘받아 먹더라구요 그런데 그중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죽어 있는 거예요
눈한쪽이 빠진채 놀라서 봤는데 전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숨이 멈췄다 괜찮았다 하는거죠
넘 걱정되서 숨쉴수 있도록 보살폈어요...나중에 괜찮아 진걸보고 안심했구요
또 하나는
밖이였는데 거북이가 무지 많은거예요
잘돌아 다닐수 있게 도와줬구요
옆을보니 새끼거북이 가 한20마리정도 ...잘걸을수있게 보살폈어요
그중 네마리는 수컷,암컷이였던거 같은데
아직 너무 어려 보여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놨구요...
무슨꿈일까요?
현재 옷가게를 2년가까이 하고있는데 넘 질려서 가게 내놓았구요
다른일이 하고 싶어요 가게 가기도 싫을정도로 생계가 급한데도 하기가 싫어요
4살연하 남친 만난지 두달쫌 넘었구요....
첫댓글 이꿈은 가게하고도 남친하고도 제가 볼땐 관련이 없어 보이네요
낮에 깊은 잠이 들지 않해서 꾸어진 꿈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