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신앙생활(창동교회) 24-1, 신년 계획 의논
신용수 장로님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올해 신앙생활 계획을 의논했다.
먼저 선영 씨가 창동교회 성도로 신앙생활 잘할 수 있게 챙겨주시는 장로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하는 거지. 세 자매 위해서 애써주는 선생님들이 더 고맙지.”
늘 이렇게 말씀해주시고, 세 자매와 돕는 직원을 위해 기도해 주신다.
장로님의 말씀과 기도를 듣고 있으면 위로와 힘을 얻을 때가 많다.
그래서 선영 씨는 물론이고 직원에게도 참 감사한 분이다.
“선영아, 요새 예배도 잘 드리고 권사님이 칭찬을 많이 하더라.”
“예.”
“장로님이 선영이 젤 좋아하는 거 알지?”
“예!”
장로님께서는 늘 선영 씨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신다.
선영 씨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장로님의 칭찬과 지지가 큰 역할을 하는 듯 보였다.
올해도 교회 오가는 길과 일정이 있으면 챙겨주시겠다고 예배 빠지지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해달라고 하셨다.
“예! 할게요.”
선영 씨는 지금처럼 예배 잘 드리고, 교회를 섬기는 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김수경
신용수 장로님이 건넨 말 한마디가 정선영 씨 신앙생활에 든든한 등대와 같겠습니다. 살펴서 챙겨 주심과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을 더 하도록, 마땅히 감당하도록 지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진호
‘신용수 장로님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감사합니다. 신용수 장로님 덕분에 정선영 씨 편안하고 평안하고 은혜롭게 신앙생활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계획 의논하니 좋아보입니다. 장로님 계셔 세 자매가 살아갑니다. 덕분입니다.
항상 주일 아침 힘차게 현관을 달려나가는 선영 씨 모습을 봅니다. 지지와 응원에 힘입은 응답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