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을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

[꽃피는 봄]

이준석을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준석은 코 웃음을 치고 있다. 

대표직에서  꺼내릴 때는 언제고  이제 총선에서 젊은 표가 필요하니까 

홍준표와 셑으로  징계를 취소시켰다. 

그 정도가지고는 안된다. 

당대표로 다시 올려야 한다. 

"우리가 그때  잠시 정신이 나갔나 봐.  이런 분을 왜 대표에서 꺼내렸지? "

그리고 만장일치로 박수치며  꽃 길을 만들어 놓고  

대표직을 복귀시키며 

"대표님, 용서하십시오."하면 

아마도 12월 신당 복안도 접고 다시 국민의힘을 위해 뛰리라. 

그리고 총선에서 성공하고 난 뒤 

그때 다시 당대표서 꺼내려도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그랬다.

"들어와도 한 번 가출한 여자가 다시 가출 안한단 법 있나?"하였듯이 

"한 번 꺼내린 당 대표, 두 번 못 꺼내리겠나?"

일단 불러들여서 총선 땜방부터 해라. 

당대표 올리면 다시 들어올꺼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