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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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Chelsea will test the depth of Liverpool's financial problems and their resolve to keep Fernando Torres by bidding £50m for the Spanish international striker.
첼시는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인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5,000만 파운드(약 1,038억 원)를 제의하여 리버풀 구단이 겪고 있는 재정압박의 심각성과 토레스를 지키려는 의지를 시험해볼 것입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But Torres says Liverpool will challenge Chelsea and Manchester United, despite not having the same financial clout as their rivals. He also wants to stay at Liverpool and get close to the legendary status of Kenny Dalglish and Robbie Fowler.
하지만 토레스는 라이벌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한 재력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리버풀이 이들에게 맞설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토레스는 팀에 잔류하여 케니 달글리시와 로비 파울러에 맞먹는 전설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합니다.
Full story: Mail on Sunday
Chelsea and Manchester United have been linked with Valencia striker David Villa but Torres has told them to forget about signing him as believes his international strike partner will go to either Barcelona or Real Madrid.
첼시와 맨유는 토레스의 대표팀 동료이자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인 다비드 비야의 영입설에 연루되기도 했지만 토레스는 비야가 레알 마드리드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들에게 비야를 영입할 생각을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Full story: Sunday Telegraph
The Blues also want another Reds player as they are ready to fight it out with Real Madrid for midfielder Xabi Alonso.
또한 첼시는 리버풀의 다른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하는데,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를 놓고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Full story: Sunday Mirror
Liverpool midfielder Javier Mascherano is now a target for Real Madrid as well as Barcelona.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레알과 바르샤의 영입대상입니다.
Full story: Sunday Times
Chelsea's failure to land a major signing so far this summer is the reason they have joined Manchester City in the race to sign Carlos Tevez.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지금까지 대형 선수를 영입하는 데 실패한 것은 맨체스터 시티에 뒤이어 카를로스 테베즈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랍니다.
Full story: Independent
Manchester United will use some of the £80m they get from Cristiano Ronaldo's move to Real Madrid by bringing in Lyon striker Karim Benzema for £25m.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이적으로 얻는 8,000만 파운드(약 1,660억 원)의 이적료 중 올림피크 리옹의 스트라이커인 카림 벤제마의 영입에 2,500만 파운드(약 519억 원)를 사용할 것입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Hull are keen to sign Newcastle striker Michael Owen in a deal which would see him get a basic salary plus extras for playing and scoring goals.
헐 시티는 기본 주급에 출전, 득점 수당을 더한 계약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오웬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Sunderland boss Steve Bruce is keen to bring striker Lomana LuaLua back to the Premier League after his stint with Qatar side Al-Arabi.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카타르의 알 아라비에서 선수생활을 보낸 스트라이커인 로마나 루아루아를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Aston Villa are eyeing up a move for £7m-rated Atletico Madrid midfielder Jurado but appear to have missed out to Fiorentina in their attempts to sign Royston Drenthe from Real Madrid.
애스턴 빌라는 700만 파운드(약 145억 원)로 평가받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후라도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레알에서 뛰고 있는 로이스톤 드렌테의 영입경쟁에서는 피오렌티나에 밀려난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Villa boss Martin O'Neill is ready to battle it out with Everton for the services of Sheffield United right-back Kyle Naughton. (Observer)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수비수인 카일 노턴의 영입을 놓고 에버튼과 경쟁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Cristiano Ronaldo says he has not gone to Real Madrid for the money but for the "dream" of wearing their white shirt and to become "one of the greatest (players) of all time".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로 떠난 것은 돈이 아니라 레알의 하얀 유니폼을 입고 "역사상 최고 (선수)들 중 한 사람"이 되려는 "꿈"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Real Madrid defender Sergio Ramos insists their will be no ill-feeling from his prospective team-mates towards Ronaldo because of his reported £175,000-a-week wages.
레알의 수비수인 세르히오 라모스는 호날두가 17만 5천 파운드(약 3억 6,000만 원)의 주급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되어 그의 팀동료가 될 레알 선수들이 (호날두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낼 것이라고 말합니다.
Full story: Sunday Mirror
Manchester United will reward the loyalty shown by centre-back Nemanja Vidic by giving him a £1m-a-year pay rise, putting him alongside Michael Carrick and Dimitar Berbatov.
맨유는 팀의 중앙 수비수인 네마냐 비디치가 보여준 충성심에 대해 마이클 캐릭,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연봉 100만 파운드(약 21억 원)를 올려 주어 보답해줄 것입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Manchester City manager Mark Hughes and his players will share a £10m bonus if they qualify for the Champions League next season.
맨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과 선수들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면 1,000만 파운드(약 208억 원)의 보너스를 나눠가질 것입니다.
Full story: News of the World
Liverpool midfielder Xabi Alonso is not happy with the weakness of sterling against the Euro. "Of course we think about it," he said. "We are not stupid. When you see your contract down by 30% you cannot be happy."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는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져서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알론소는 "물론 우리는 그 점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계약 조건이 30%나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되면 기분이 안 좋은 것이 당연하지요."
Full story: Sunday Telegraph
첫댓글 이적시장에는 수 많은 간보기가 이루어지고..... 간다고 언론에서 떠들어도 되는건 20%나 되려나...
토레스 전설이 되어라..
토레스 잘한다 +_+
토레스.......................사랑해~~~~~~~`ㅜㅜ
토레스 가만보면 입레스 끼가 다분한... 그리고 꿈때문에 갔단놈이 돈적다고 투덜대냐ㅋㅋ
투덜댄다고한건 짜라시 날두 휴가중
얜 머냐....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