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백컨트리 비엘티
자립식이라 팩다운 없이 데크나 너른바위 위에 올려 사용하기 좋고
무게나 팩킹크기도 적당한 편이라 여러모로 과락 없는 텐트라 생각 됩니다.
무게대비 체감하는 공간이 크고 넓슴니다.
5회 안팍 사용했고 텐트에 이상없지만 텐트 파우치에 송진이 묻어 파우치에
오염이 있슴니다 텐트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슴니다.
텐트본체+그라운드시트+팩
길이 230 넓이 140 전고 105 무게 1650g
18 만원
2번 노스페이스 스톰브레이커
자립형 더블윌의 텐트로 피칭면적을 적게 먹기 때문에
장거리 종주용으로 좋고 무게도 1.4kg 안팍으로 기억됩니다.
만듬세가 좋고 피칭 철수 속도가 빨라 텐트 컨트롤 하기가
좋슴니다.
2회 사용했고 신품과 비교해도 크기 무리가 없슴니다.
길이가 일반 텐트보다 커서 배낭을 텐트안에 넣고 벼게 대신 사용하거나
발밑에 두면 침낭이 젖지 않슴니다
텐트이너+플라이+팩(그라운드 시트 없슴)
220cm 넓이 86 무게 1.4
12만원
3번 네이처 하이커 싸일런트 윙1
1일인용의 텐트지만 보통의 1인용 텐트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새상품 입니다
길이 210 넓이(90,전실50) 전고 105 무게 1455g
이가격이면 산에서 하루밤 자도 모텔비는 나옵니다
5.5 만원
4번 코베아 피코
싱글월의 완전자립 텐트로 개인적으로 매우 잘만든 텐트라
생각됩니다 바람안타고 설치 3분안짝 1인용치고 넓이도 매우 넓어
한번 구입후 판매 했는데 아쉬워 재구매를 한 텐트 입니다.
그동안 텐트를 250여동 이상 사용했는데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면
애장품이 될수 있는 텐트 입니다.
완전자립이기 때문에 사이트 제약을 안받고 3분 안짝으로 설치 가능하고
넓고 편안하데 실측무게는 1.5kg 정도로 인터넷상의 제원보다 실측무게가
오희려 가볍 습니다. 2회 사용
210*110*100(전고)
80000 원
5번 버닝칸 종주용텐트
버닝칸비비색은 이제품이 1세대 그이후로 2세대 최근에 3세대 제품 까지
출시됫고 버닝칸 제품을 좋아해 여기서 나오는 3가지 모든 비비색을
사용해 봤지만 무게는 약간 더 나가지만 사용도 면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고 잠자리가 훨씬 편안 하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다 생각됩니다.
제 블로그 캐츠비 BPL 버닝칸 비비색을 검색하시면 아주 자세한 후기가 나와있슴니다.
주황색 제품 이며 미사용 제품 입니다.
250g 폴대 이용시(390g) 길이 215 넓이 80 높이 60
15만원
비비색+그라운드시트(팩없슴, 팩은 별매인 제품임)
문의사항:011-792-5737
직거래 : 가산디지탈역 .구일역.인천가좌역.주안역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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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엘티 .스톰브레이커. 피코,윙 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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