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살벌하다
그러나 그 안에서 찐한 주님의 사랑이 찐득하게 계속 흘러 나와 기도 하는 모든 자들에게 따스함으로 위로함으로 입혀짐을 느낀다 흉악의 결박을 끊고 풀어 자유케 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이다
사랑 하는 김엘레나교역자님을 통해 14일간의 특새를 하라 하셨다
새벽 3시~ 오전 10시까지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드리는 매일 새벽 기도 시간도 사실 만만치 않았다
다른 교회 부흥회 시간 보다도 길다 ㅎ
그런데 10까지 기도 하라신다
입술로는 아멘 했으나 바로 주여~~~
로 내 속마음이 드러난다
부담스럽기 때문이였다
충성한다고 죽으면 죽으리라 매번 고백은 하지만 명령을 받는 순간 빛과 같이 머리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이다.
내생각이야 어찌 되었던 특새는 시작 되었고 많은 은혜 주셨고 기쁘고 좋았다
기도한 모든것을 다 응답해 주겠노라 약속을 해 주신 주님의 전폭적인 지지 하심과 밀어 주심의 축복의 여정이 시작 된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이리 간사 하다 작심 삼일... 월요 특새 시간을 통해 또한번 호되게 말씀으로 나를 치신다 얼마나 찔림에 은혜가 강했던지 마음과 온몸에 미세한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전에 맛 보았던 떨림과는 또 달랐다
섬세하고 아주 치밀하게 내 온몸은 계속 떨렸고 소리 내어 기도도 할 수 없었다.
10시가 넘었고 주님을 부르다 나는 잠깐 잠이 들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잠이 든건지 깬건지 잘 모를 그 중간에 상태였지 싶다
갑자기 왼쪽 귀에서 뻥 하고 빵빵한 풍선 터지듯 큰소리로 뭔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는 아주 넓고 깊~은 바다속으로 내려 가고 있었다 물은 너무나 맑고 깨끗했다 내집에 가장 중심부로 가야지 하면서 계속 내려 갔다 그러다 장면이 바뀌면서 이마 절반 윗쪽 부분의 머리 전체가 베어져 나간것 처럼 없어지고 활짝 열렸다 순간 나는 아~ 이거구나~
영안이 열린다는것이 이런거라는 것을 너무나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김엘레나교역자님께 말씀 드렸더니 아니나 다를까 얼마나 간절히 중보를 해주셨는지 알게 되었고 나의 어떠함 때문이 아닌것에 주님께 고개가 절로 떨궈진다 이 사랑의 빚을 어떻게 갚을까나...잊을 수가 없다 화요일 부턴 교회에 머물면서 특새를 하게 하셨다
특새를 한다 선포 하신 그주 내 의지와 상관없이 금요일에 갑자기 페인트 관련 현장 일이 스톱이 되어 버렸다 이 또한 놀랍다
급하게 다른 현장을 찾아 일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맞지만 나는 주님께서 이기간에 기도 하게 하시려 내게 말씀 하신것으로 받아 들였고 순종하며 가는중이다. 벌써 1주일이 지났다
교회에 머물면서 기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아무에게나 주어지겠는가 요구 하시겠는가. 귀하고 귀한 시간을 나같은 자에게 허락 하신 것이다 언약에 신실 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다. 찌질이 컨셉으로 부르짖고 나아오라 하시니 남은 기간 그 은혜에 흠뻑 취해 하찮케 생각 되는 것까지 도 가리지 않고 응석을 부리는 시간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박유나 집사님~
그러셨었군요....
정말 생각을 1도 하지 못했어요
오히려 기도회 소식을 다들 기뻐하고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완전한 저만의 착각이었군요
영분별은 잘 되는데 사람마음은 분별을 잘 못했군요~
이번 기도회 초반부터 우리 주님께서 정말 많은 것들을 부어주고 계시잖아요
그 경험되진 체험과 간증을 낱낱이 기록하고 빼곡하게 적어내리며 기록하는 박유나 집사님 위에 강력하게 기름부어 주십니다
이쁨받을 짓을 하니 이쁨을 받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집사님의 간증을 읽으며 순종하는 자를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기도의 자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부담보다 순종을 선택했을 때 놀라운 은혜와 깨달음을 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참 귀합니다. 남은 특새 기간에도 더욱 깊은 임재와 기름부음을 경험하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명을 능력 있게 감당하는 귀한 종으로 세워지시기를 축복합니다. 🙏❤️
살벌한 제목 뒤에 숨겨진 주님의 진한 사랑을 마주하셨다니 큰 은혜입니다. 긴 기도 시간이 처음엔 부담이었지만 계산기를 내려놓고 순종하셨을 때, 영안이 활짝 열리는 놀라운 체험을 주셨네요.
내 뜻과 상관없이 세상 일까지 멈추게 하시며 기도의 자리로 이끄신 주님의 세밀한 계획이 참 놀랍습니다. 남은 기간 아버지 품에서 하찮은 것까지 다 아뢰며, 온전한 응석받이로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하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잘 듣는 박유나 집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특새를 통하여 더깊고 깊은 사랑를 집사님과 나누고 싶으신 마음을 주셨네요
늘 강건 하시길 소망합니다
와아! 새벽3~10시까지 사람의 힘으로는 능으로는 할수 없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하는데요
집사님 대단하시네요
저도 성막반장님이 3시간 작정기도하면 모든게 풀어진다고 했는데요 어렵네요
한시간 하는 기도의 역사가 다르고
두시간의 기도 능력이 다르다고 했는데요
저도 점점기도하는 시간을 늘려가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해야겠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