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 찾아가 3400 구매후 차량냉동기가 터보(터질듯이 소리가 우렁참)로 시원하게 온도 내려갔고 제상작동시 온도도 빨리 온도를 올려서 그야말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즐겁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어지 경기도에서 양산으로 짐실고 내리오는데 예전으로 돌아간거 같았습니다. 냉동기돌아가는 소리에서 벌써 느낌이 오더만 역시나 냉각속도와 제상시 온도올라가는 속도를 보니 원상태로 돌아온거 같습니다. 영하 20도 쉽게 내리가는거이 어지는 겨우영하10도 맞춰 도착했네요(속이 바싹 타들어갔음 ㅡ?ㅡ ) 오늘일 미루고 냉동기수리점에 일단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나 3400의 성능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테스터기 꼽아보면 확인해볼수 있겠는지요? 꿈같던 시간이 너무 빨리 끝난것 같아 무지 가슴이 아픔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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