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애비걸레'라는 아이디의 이 자는 본인 '두더지애비'가 아님을 만천하에 밝힘!

[두더지애비]

아니, 아이디를 그 조막만한 두개골로 통밥을 재며 자작, 창작한다고 할지라도 

어찌, 상대방 아이디의 존재인 것처럼 비스무리한 아이디를 쳐만들면서 많은

분들을 혼동시키며 날뛰는 것일까?

매우, 비겁, 간교한 짓거리가 아닐 수가 없다!

이런 사실 앞에 느닷없이 '두더지애비걸레'라는 씨부렁 잡미혹, 잡홀림 아이디를 쳐만들어

본인 애비두덜인 것처럼 혼동시키며 준동하기 시작한 그야말로 '두더지애비걸레'라는 이 자가

작성해 올리놓는 게시글들과 댓글들의 내용들에 여러분들께서는 조금도 미혹, 홀림당하지

마시기를 알려드리니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한대]

ㅎㅎㅎ 너는 걸레가 맞는데 뭘.

[두더지애비]

너, 영지이단 씨부렁 잡걸레야!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처럼 너 씨부렁 유한대 잡걸레!

영적인 상태에서도 잡걸레 상태이고 성경말씀에 대한 기본적, 기초적 자식에 있어서도
잡걸레인 너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 걸레!

언제까지 그따위 걸레 상태가 될 것이냐...엉!

제 정신머리 차려, 차리라고!

[무한대]

쓸데없는 짓만 하니 걸레 아니냐?

[새하늘사랑(장민재)]

빨갱이새끼들은 죄다 이단이니..
희한합니다.

ㅎㅎㅎ

[무한대]

너도 똥걸레여 임마.

[새하늘사랑(장민재)]

영지독버섯...
빨갱이새끼...

종합선물입니다.^^

[무한대]

똥걸레는 빨아도 똥걸레.

[스데반 장로]

요사람 악담 독설가의 1인자.

잠수타다 못해 유사 명의 도용

쪽발이
썩은 눈
걸레

강화문
1004 나그네
두더지애비 걸레

진짜 진짜 못 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