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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억지 춘향
김민정 추천 1 조회 417 19.01.11 06:5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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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1 07:07

    첫댓글 세월이 약이 랍니다
    조급함 뚝
    단디ㅡ매매ㅡ야물게
    나아야 합니다

  • 작성자 19.01.11 07:10

    맞심더 ᆢ이참에 다리뼈 단디 아물어야 할낀데
    성질머리 죽이고 마음도 수양하고ᆞᆢ ㅋ ㅋ

  • 19.01.11 16:04

    단디는 차자싸코 ㅋㅎㅎ
    해라는 안찬는교 ㅋㅎ
    참말로 얄구즈라 ㅋㅎㅎ

  • 19.01.11 16:38

    @단디해라 방가방가 단디해라님
    억수로, 찾습니다

  • 19.01.11 20:20

    @지적성숙 참말인교 ㅋㅎㅎ
    함 미더바야제 ㅋㅎㅎ
    차자주서 고맙쉼더.

  • 19.01.11 08:00


    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 좋은기회인듯하네요.
    푹쉬세요.
    다리을다쳐서저도두달째 방콕입니다.
    시간이 모는걸해결해주겠지요?
    조심하세요.

  • 작성자 19.01.11 09:02

    아이구ᆞᆢ 용녀님께서도 힘드시구나ᆞᆢ
    같이 잘 추스러서 새해에는 튼튼하게 즐겁게
    살아보자구요ᆞᆢ 언능 왠쾌하세요

  • 19.01.11 08:12

    아이구 누워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팔자는 다 댄팔자입니다
    이리뛰고 저리뛰는 향단이팔자가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이도령만 그리는 춘향이팔자는 그렇고....

  • 작성자 19.01.11 09:04

    나이 먹고 주제에 이도령 그리워할 팔자는
    이 미 물갔지요 방자라도 같이 대화하고
    잼나게 지나면 그만 이지요ᆞᆢ

  • 19.01.11 09:46

    @김민정 아이구 저는 다 꾸부러진 춘양이모라도 있었으면
    감지덕지 히겠습니다

  • 19.01.11 08:43

    에궁...
    어쩌다 건강을 해쳐셨나요.??.
    개기다가 그러셨나?ㅎㅎ

    그래요...
    사실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할 필요도 없이
    요즘 항간에 떠도는 말이..
    아프지만 않으면 저축이 된다고들 하지요.
    한마디로 건강이 곧 재산이라는 말인데..

    부커도 ..
    건강치 못하여 늘 힘겹게.병마와 싸우고 있답니다..
    아직.생노병사의 단어는 나에게는..
    시기상조인데..

    아무튼...
    이왕 아픈 것 이불 뒤집어쓰고 빨리 쾌유 하시도록 ..
    그 네 타는 춘향이 생각말고ㅎㅎ
    새해에는 건강한 삶만 영위하도록 하세요..^&^
    재미난글 고마워요..

  • 작성자 19.01.11 09:01

    선배님 자주 서울로 행차하세 세브란스에
    신세진다는걸 저도 잘압니다 선배님앞에서
    엄살 부린듯하여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남 염통 곪는것 보다 내손톱밑
    아픈게 더 크다지 않습니까ᆞᆢ ㅎ ㅎ

  • 19.01.11 08:22

    건강하게 다니든 사람이
    집에서 시간보내려면
    힘들지요 도닦는것도
    아니고 맛나는거 드시면서
    티비와 동무하세요ㅎㅎ그래도 그만하니 다행
    운좋았다고 여기시면서~~(^_^)

  • 작성자 19.01.11 09:05

    애노님 말씀맞다나ᆞᆢ 죽을병 아닌게로
    엄살보다 씩씩하게 즐겁게 살아야 겠지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늘강건하시고
    행복하셔요

  • 19.01.11 08:41

    맞씸더 민정씨가 마~민정씨 다울때가 젤로 이뿡~거랍디다
    훌~훌~털고 일나서리 동네를 휘잡고 댕겨야 안되것 씀니껴~헤헤`

  • 작성자 19.01.11 09:09

    정신없이 지랄 발광하고 댕길때가 낫 씸더ᆞᆢ
    인자 시집갈껏두 아니고ᆞᆢ 밥잘묵고
    씩씩하게 즐겁게 살다 한방에 훅 가야지요

  • 19.01.11 08:46

    입원해 보니,잡생각,스크린이 상영되며는 끝이없고,반성의 기회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9.01.11 09:41

    좀 진중하고 얌전하고 교양을 갖춰야
    할텐데ᆞᆢ ㅎ ㅎ 잘될까요!? ᆢ

  • 19.01.11 08:47

    조금만 참으면 다시 민정씨다워질거에요....그런데 그냥 딩구는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ㅎ...

  • 작성자 19.01.11 09:43

    힘들게 바쁘게 살다 누워 딩굴고 사는게
    영 안되네요ᆞᆢ 그나저나 잘추스리고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 19.01.11 09:15

    민정님~~이제 10일정도만참으면 보행은할수있다니 그래도 엄청다행스럽슴니다.
    얼마안남았으니,이왕참은것 꾹한번참고 다시 날아다닙시다.ㅎ

  • 작성자 19.01.11 09:42

    녜ᆞᆢ 선배님이랑 걷기두 가고 여행도
    참석하고ᆞᆢ 카페생활 즐겁게 하겠습니다

  • 19.01.11 09:48

    건강은 자신을 위함도 되지만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안겨 주기도 하지요.
    다방면에서 여러 활동을 열심히 하시느라 건강에
    소홀함이 없도록 잘 챙기셔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해피한날 되시고요.

  • 작성자 19.01.11 10:03

    말씀 유념하겠습니다 저도 아파 보니까
    건강이 최고라는걸 알겠더라구요ᆞᆢ
    국졸이야님도 건강하시고 늘 잼나게 행복
    하세요

  • 19.01.11 10:19

    열심히 사시는 민정님
    이참에 푸욱 쉬어가셔요.
    제가 아파보니 나이 들어서는
    건강이 우선입디다.
    수술후 관리가 중요하다
    들었어요.
    마음 조급해 하지 마시고
    이참에 모든 것 이자뿌고
    쉬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태양은 내일도
    떠 오른다.
    내일을 위해~~~ㅎ

  • 작성자 19.01.11 11:18

    맞는 말씀입니다 수술도 중요하지만
    후 처리 가 더중하다 하더이다 이참에
    건강관리 철저히 하고 잼나게 세상 살아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19.01.11 11:16

    저는 원래 방콕과 방굴러데시를 좋아하는 데 방학이면 여행을 갑니다
    힐링하신다 생각하시고 푹 쉬십시요 그리고
    빨리 완케되시기를 바랍니다
    힘찬 선배님 모습 뵙고 싶네요

  • 작성자 19.01.11 11:16

    녹우님께 제일 부러운게 자주 여행을 다니시는데ᆞᆢ 저는 솔직히 먹고살기 바빠 단체 여행
    으로 주로 다녔습니다

  • 19.01.11 12:11

    아이구 . 마음이 아파요,
    우예만 존노?
    무릅에 종재기 넣으면 안되는데,
    몸이 재산이다. 생각하며 살아요,
    무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 작성자 19.01.11 15:51

    정말 몸 귀한지 모르고 억척으로
    살았습니다 이제는 내몸 아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 19.01.11 12:17

    맞아요~활동적인 성격은 집안에 묶어 놓으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항상 머리를 쓰고 다닐 곳을 첵크하고, 전화해서 정보를 알려 줄 사람에게 알려 주고 할일을 만들어서 살아가는 민정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19.01.11 15:52

    억척이고 극성이고 일만알고 살았습니다
    이제ㅣ는 내몸 귀히 여기고 여유도 좀갖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 19.01.11 12:31

    아파도 밖으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가
    좋은것 같습니다
    방콕은 창살없는 감옥입니다
    이제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19.01.11 15:53

    우리맘님 힘들어도 아프지 않고 바삐
    사는것이 휠 좋은 것이라는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19.01.11 16:09

    옴마야 우짜다가 그랬는교 ㅋㅎ
    가마보이 밸나게 설친는 모양이지예ㅋㅎㅎ
    이번기회가 매사에 단디해라는 말씸으로 좋은 교훈이 되었을 낌더 ㅋㅎㅎ
    얼른 쾌차하셔서 좋은글 자주자주 올려주이소 아랏지요 ㅋㅎㅎ
    파워 넘치는 글 고맙쉼더.

  • 작성자 19.01.11 20:02

    맞심더ᆞᆢ 밸난 여편네 이다보니ᆞᆢ
    아파보니까 ᆢ 건강이 최고더라 예ᆞᆢ 인자는
    단디 내몸 챙기고 살겠습니더ᆞᆢ

  • 19.01.11 21:51

    향단이가 일사천리로
    글을 써제낄 수 있나요.
    김민정님은 누워서도
    글만 잘 쓰시는데...
    자빠진 김에 쉬어가세요~

  • 작성자 19.01.12 04:39

    옳은 말씀ᆢ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고ᆞᆢ
    이참에 몸중한것도 느끼고 마음도 진중히
    관리하고 매사에 찬찬하겠습니다

  • 19.01.11 22:14

    아따메 참말로 경상도사투리 대상줘야 쓰것네
    아프담서ㆍ 웬사투리를그렇코럼 잘쓴단가~~ㅎㅎ
    어서어서 완꽤되시길~~^^

  • 작성자 19.01.12 04:41

    금송님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산전수전 공중전도 다겪고 아픔도 겪으며
    사람이 되어가나 봅니다 앞으론 더 굳건히
    살아가라는 뜻으로 여기며 완쾌에 힘쓰겠습니다

  • 19.01.11 22:45

    東에 번쩍
    西에 번쩍
    바쁘게 날아다니시다 자리보전 하려니 얼마나 힘드실까?

    어렸을 땐
    '팔자대로 살아간다' 는 의미를 몰랐는데
    나이드니 이해 되더군요.
    밖으로 나 돌아다녀야 할 사람이
    집안에 있으면 병이 나고
    집안 살림이 체질인 사람은
    밖에 나가면 금방 지쳐버리고 현기증을 느끼듯
    제 타고난 기질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쉬어가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며칠만 더 참으시면
    훨훨 날아다닐 일만 있겠네요.

  • 작성자 19.01.12 04:45

    엎어진김에 쉬어가라는 뜻으로 알고
    몸도 관리하고 마음도 정리 하는
    계기가 될수있게 하겠습니다 아우라님 님의
    몸과 마음도 찬란한 아우라의 빛이 늘 발하기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9.01.12 06:37

    긴병에는 효자 없습니다...
    첫째도 건강... 들째도 건강!....
    저는 지난 월요일날 몇몆 지인들과
    2박3일 예정으로 섬여행을 갔다가
    떡 본김에 제사 지내더라고...
    낚시점을 겸하고 있는 민박집에서
    낚시도구를 대여 받아 계획에도
    없던 바다낚시를 갔다가 거센 풍랑때문에 발이 묶여 버린통에
    억지춘향격으로 이틀동안
    섬에 더 머무르다가 어제저녁 늦게서야 귀가를 했었지요 ㅠㅠ
    세상 억지로는 못삽니다 ㅎ
    좋은 주말 되시고
    새해에는 늘 건안 하십시요! ..^^

  • 작성자 19.01.12 07:19

    이번 섬여행 억지 춘향은 어찌보면 좋은
    기회네요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ᆞᆢ
    바다낚시도 하시고ᆞᆢ 좋은 여행 하셨네요
    건강하시어 자주 행복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19.01.13 11:58

    수술자리 실밥 뽑았어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김민정님 스타일대로 사는 것, 좋고 멋지구요.
    그 스타일 오래 유지하려면 건강은 필수니까 조금만 여유롭게 하세요.^^

  • 작성자 19.01.13 15:07

    단비람님ᆢ 내 스타일이니 의리니ᆞ 뭐니
    해싸도 아빠보니 기운빠지고 의기 소침해
    집니다 세월이 제일 무섭습니다

  • 19.01.17 06:32

    민정 씨가 한동안 왜 안 보이나 생각만 했었는데 그렇게 많이 아팠구나 금요 정모에서 보면 하나도 아픈데 없는 사람 같았는데 그렇게 신나게 날아 다니는 사람이 수술이라니 깜짝 놀랬습니다 실밥 뽑았다 니 몸 잘 추스르고 날씨도 좀 따뜻해지면 얼굴 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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