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1960년생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가 미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신다.
엄마를 더 많이 닮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 어머니는 빼어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출연진의 감탄을 샀다.
고준희는 "엄마와 함께 다니면 엄마가 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서 "같이 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고준희는 "아버지는 파일럿 출신이다. 보수적이신데 의외로 개방적이기도 하다"고 아버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첫댓글 와 정말 많이 닮앗네요~
근데 고준희 수술전 얼굴보면...
진짜 엄마가 더 이쁘시네요
엄마랑 빼박이네요. 보통 딸은 아버지닮던데... 그나저나 60년생이면 꽤 동안이신데 아무리 그래도 젊은딸과 비교는 넘사벽인데....
어 진짜 어머니가 더 분위기 있고 이쁘신거 같네요
두분다 너무 이쁘네요 ~
너무 이쁘시네요. 어머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더 우아하고 그런 것 같아요. 유전자의 힘이란~
너무 이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