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이준석 영어로 응대, 섭섭했다" [뉴스라이브] 인요한 "이준석 영어로 응대, 섭섭했다" ■ 진행 : 김선영 앵커■ 출연 :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www.ytn.co.kr 참 웃기는 짜장이구먼. 인요한 이 사람이 한국 전라도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의 의대에서 교수 생활을 한다고 해도 생긴 것이며 그 정신은 서양인 아닌가. 미국인 아닌가.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고 죽어 한국에 묻힐 사람이라 해도 뿌리를 어찌 망각하랴. 거꾸로 우리가 미국에서 인요한처럼 미국 사람으로 행세한다고 해도 어느날 한국말로 나에게 뭘 말한다면 그게 서운할 일인가. 여기저기 이준석이 인요한에게 영어로 했다고 생 난리다. 우리나라는 유아원 부터 영어 배우느라 난리 아닌가. 심지어 극성부모는 혀 수술까지 시킨다고 하잖는가. 차제에 모든 학부모나 학생들이 애태우는 그 영어로 만인 앞에서 말해본 것이 그토록 욕 먹을 일이냐. 인요한은 단군의 디엔에이가 내려오는 것이냐. 이 사람아 섭섭할 게 따로 있지. 넌, 접 부친 나무 같은 존재로서 나무는 감나무지만 뿌리는 고염나무라네. 그걸 잊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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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뼈속까지 미국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