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설찬비 -_-^ !!!!!!!!
너 자꾸 애미 말 안들을래 ?!!!!!!!!!!"
"..-0-...아 몰라 몰라 !!!
누가 나랑 설찬설이랑 비교 하랬어 -_-^ !!!!!!!"
"...+ㅁ+크아아악 !!!!!!!!!!
설찬비이 !!!!!!!!!!!!!!
오빠라 안불어 ?!!!!!!!!!!"
"..-_-^,...오호 ! 왠일이셔 !!
나한테 관심을 가져 주고!!1
맨날 오빠만 챙기고 나는 뒷전이더니 !! (부르긴 함...=_=;)
이제 머리좋고, 성격좋은 오빠 닮으라고 ?!!! 그러기 전에!! 비교를 하지 말았어야지!!!"
"...ㅇ_ㅇ.....차...찬비야......"
"왜불러..=_=^......"
"..=_=...심심해서....."
"..+ㅁ+!!!!!!!!!!"
"..설찬비......엄마로써 한가지만
말할께.... 그 조폭.....그만둬라....
나중에 진짜 후회한단다......제발.....그만둬...."
"....싫어. 나는 seler의 설찬비
니까."
중 3....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엄마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_=;
아주 신기하고, 괴의한 일이었다. 왜... 나의 개성은 봐주지
않는지...
나는 싸우는 일이 너무 좋다. 딴 사람들은 반항적이다. 뭐하는짓이냐 하지만,
나는
설.찬.비 니까.. 이 일을 사랑한다. ^-^...........
"...저기...-_-^....성우야."
"..왜 찬비야 ^-^.....?"
"-_-.......흠......아니야...-0-;
허허허...."
"..=_=; 요즘에 웃음이
참 독특해 졌어....
너도 걱정 되는구나... kill과의 싸움......"
알고 있었구나..=_=....얄미운것....
그렇다고 가서 패버릴수도 없고..-0-;; 내가 질게 뻔하니까 ㅠㅁㅠ....
이게 바로 약한자 (?)
야...-_ㅜ......크흥.....
내가 혼자서 발악을 하는데, =_=; 성우가 책상에 앉아서 긍글맞게 웃우며 나를
바라본다..=_=
"...=_=....왜..?"
"..^-^....이뻐서,..."
"..=,.=...헤헤헤........"
"이쁘니까 상을 줄께..."
"..=_=? 뭐 ?"
"......쪽.....seler의 명예를
지켜줘......."
나의 이마에 뽀뽀하는
성우놈..-0-.... 이...이것은!! 내가...no.2가 된다는뜻 -0-?
"...=_=....서,,...설마 ?"
"..^-^....잘부탁해....."
내...내가...ㅇ_ㅇ......no.2가
되다니.............
내가 봉스유(no.2엿던뇽..-,.-) 뇬을 재쳤다 >_< 아자 !! 참
거슬리는뇬이었는데..
나보다 약한 주제에..=_=.....no.2 랍시고, 나를 얕보고.. 이제..+_+...복수의 기회가
!! 케케..
"..^ㅇ^....고마워......"
(...-_-...봉스유위로 올려줘서..켈켈...)
내가 사무실을 나오니까, 자료를 정리하는
우리..스유양...^-^.......
케케...+ㅁ+......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분해 죽겠다는 표정이네..
그러면...=,.=..더 놀리고 싶잖아.
"...^-^...봉.스.유우~ 내가
아아~주 기가 막힌 소식을 들었다우..-,.-"
"...-_-+ 씨발년아 !!!!
내가 그 자리 다시 빼앗을테야 !!! 실력도 없는 니가 !!
깝치도록.... 깝치도록 두지 않을꺼야
!!!!!!!!!!!.....흐으윽...(((((((ㅠㅁ-)"
울면서 뛰쳐 나가는뇬...=_=.....
두고 보자는뇬중에 무서운 뇬들 하나도 없드라..-0-;
으호호호...=_=^....나는 대단한 여인이야~ 네뇬이 나보다
2살 많은데, 나한테 지다니..=,.=...
".....부회장님 !!!!!!!!!
(두목으로 못 부르게 햇음..=_=^)
날짜가 변경 되었습니다 !!!! 오늘,.... 오늘로 한다고....
오늘..... 8시로.... 전화가 왔습니다."
"........좋아..... 8시까지 애들
모아서.........
...........그곳으로 간다..........."
-_-^....써글로무 kill.....
감히 지멋대로 날짜를 변경해 ?
지네들이 전화를 해서.......? 단단히...... 본때를 보여주마...........
.......준비를 했다. 8시가 됬다.........
...........전투가...................시작........되었다......................
( 찬설 시점 )
"...-_-...으음...저기...찬설아...?
...미안한데.. 간장이 떨어졌단다 ㅠㅁㅠ......"
"..^-^...갈께요....
.....무슨 간장으로 사올까요 ?"
후우.... 아까 찬비가 엄마랑 싸우고 뛰쳐
나가서... 공부도 안됀다.....
...엄마의 심부름으로 간장을 사고, 바람을 쐬고 있었다.
공터쪽을 지났는데, 왠 사람 때리는 소리가 난다.
내가 좋아하는게
싸움구경이라서..-_-*.....구경을했다.
숨어서, 지켜보니.....푸른머리를 휘날리면서 싸우는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다.
피가 새하얀 얼굴에 튀어서 피의 여신이라고 불를수 있을정도로.......
...잔인하고,
아름다웠다.
"...-_-^..!!!! 씨발
!!! 개개끼야 !!!!!!!
뒈질놈들 !!!! 니네들 계속 우리 건들래 ?"
..=_=으음? 저 목소리는....내 동생과
아주 똑같은데.....
...아름다운 피의 여신.... 그 사람은... 내 동생 설찬비였다...-_-....
.......하...찬비.......예쁘구나.... 집에서 있을때와는 달리....... 아주... 생기가 넘쳐...
".....찬비야....."
"..=_=^...뭐야 ? 설찬설 ? 으앗
!!!"
비겁한 놈이... 찬비를
공격한다.........
........찬비 머리에서 흘러 내리는 피들........
.............................죽었어.....
이렇게 화가 난적은
없었다. 엄마에게 혼나도 안그랬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던 것을 친구가 망가뜨려도, 그러지 않았다.
........내 예쁜동생........ 내 아름다운 동생을.... 건들다니............
"....설찬설 !!!!!! 그만해
!!!!!!!! 걔 죽겠어 !!!!!
너는 나랑 다르잖아 !!!!! 너는 우리 아저씨랑 아줌마 기대에 부웅해 줘야 하잖아
!!"
"...ㅇ_ㅇ......핫.....내가...
뭔짓을.....?"
"..=_=^...아씹....
...정신 들었냐 ? .... 하.. 니가 이따위로 만들어 놨다.
내 머리좀 터진 (?) 건데....
열받아 하기는...-_-...쿡..."
"......짝.....짝...짝........
...대단한 솜씨군...^-^.......설찬비의 남매....설찬설군......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싸움도 잘하고......
아주 대단하군... 내가 너의 힘이 돼주지... 우리 seler에 들어올
생각없나?"
"...성우야!!! 얘는 그런거
안해 !!"
"...할께.......해......."
신기하다는듯 나를 처다보는
남자..........
......화난듯한 찬비..........
'짜악!'
"설찬설!!!! 지금 뭐하는짓이야
!!!!!!!!
니가 지금 이런대 들어올때라고 생각해 !!!!!!!!!!!
너...너는.....
나중에.........성유구룹 회장이 되어야해.........
...............이런거 들면,
안됀다고..........
.............나때문이라는거 다 알어. 하지마. 하지마!!"
".......찬비야, 나는 너때문에 하는거
아냐 ..^-^.....
.....나는 나 자신을 위해 하는거야. 나... 내 자신의 찾을꺼다...?
..............그런 기념으로.....'설찬설'이 아니라..'오빠'라고 불러줄래?"
".......오빠........오빠........몇번이라도
불러줄께........
...........오빠.............미안해............."
이날 이후, 찬비는 나를 '오빠' 라고
불러주었다.
그리고, 나도.... 일진회와 조폭에 가입을 하고.....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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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오토바이 타는 여자]※[00]※
마약파는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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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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