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어려울가요.
수학적으로 제가지금까지 얻어온점수와여러학생들의성적을 비교해보았습니다.
JPT와JLPT의 차이는 좀 불확실할듯하네여~!!
참고로 저는JPT980점과JLPT1급395점과 HSK8급을 가지고있습니다.
이정도노력이라면 11급이나와야 당연하겠지만,11급은 나라에서극소수만주는거기에
받기어려울꺼같네여~!! 이것어디까지나 제계산안에서나온거입니다.
HSK총 4교시로
듣기 /어법/독해/종합
HSK듣기1부분[질문]=JPT파트[사진] 1 =JLPT[그림]파트1
HSK듣기2부분[회화문]=JPT파트 3 =JLPT파트2
듣기는 3부분은 JPT 4부분과 똑같은유형
HSK어법1부분은 JPT오문정정과 비슷한파트
는 --------a----------b--------c---------d 이중 문법상들어갈곳이고
JPT는 틀린곳찾기~!!
고급HSK에도오문정정 있씀.JPT와완전동일
종합2부분은 쓰기가있어서 많은사람들이가장어려워하는부분
JLPT는 청해와문법은 매우쉬운듯~!!
JPT청해와비교해 5배느린속도
HSK청해 원래중국어는 언어가빨라서 JPT청해속도로 호각을 이룹니다.
JPT는 보통 듣기는 4와 오문정정이 가장어렵고
JLPT는 어휘/문자 가가장어렵운거 같습니다.100점자가 잘안나오는 과목이죠.!~!!
청해야 널리고널리고 독해/문법도 뭐한두개실수하면 독해는 -5점 문법 -2점
HSK어법 2부분과독해1부분과 흡사한부분이있습니다.
독해에 강한한국인 단지JPT와HSK독해는 시간이 매우모자란다는사실.
지금까지 저의 중국어와일어의 점수의정의였습니다.
도표
HSK 11급 =JPT990점=JLPT1급 400점[네이티브이상]
HSK 10급 =JPT900점=JLPT1급 380점[네이티브]
HSK 9급 =JPT850점=JLPT1급 360점[네이티브에가까움]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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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 8급 = JPT 830점 =JLPT1급 350점
HSK 7급= JPT 730점 =JLPT1급 340점 [중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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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 6급= JPT 680점 =JLPT2급 360점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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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5급= JPT 600점 =JLPT2급 270점 [초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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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4급= JPT 550점 =JLPT3급 320점
첫댓글 어이쿠!! 그럼 토익은 990점은 나오시겠네요. ㅎㅎㅎ
독해에 시간이 모자란다는 말은 동의못함. 토익이나 jpt나 비슷하지만 시간 관리 연습을 안해서 그런것임..시험 몇번 쳐보면 마킹다하고5분정도 남는게 정상임...hsk독해 나도 쳐받고 98점 받아봤지만 hsk독해가 젤루 쉬웠음..토익에 비하면 독해도 아니였음..
말투가 애기같으시네여 ^^ 제가운영하는HSK스터디중8급이 4명 7급4명이고 거의90%중문과인데여~!!다들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구여 ..독해는뭐 국어잘하는사람이잘하겠져~!
점수를 높게 얻으신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단지 점수만으로 네이트브다 아니다 중급이다 고급이다 따지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900점 넘는 사람들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허다 한데..이분들은 다 벙어리 네이티브입니까? 동의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적어도 듣기능력은 일본인보다 우수합니다.900점이상이라면 제가 와세다와립교일본인10명을대상으로JPT봐본결과 900점을 넘은일본인은 2명뿐이였습니다.
난 나야 님. 제가 중국에서 근무만 3년 했는데 중문과로서 8급 7급이 잘하는겁니까? 요즘 상대출신자들이 최하 9급 받고 면접들어가는 판국에...그리고 히카르님 말씀처럼 자격증과 회화는 다릅니다. 저 중국에서 근무할때 일본애 11급 짜리가 있었는데 말은 한국애들 연수생보다 못하더군요. 아마 중문과 출신이라서 자격증만 높은줄 모르겠지만...중문과는 최하 10급은 되야하는듯...
8급보다 9급이더따기쉬울껄요~ 저보다떨어지는친구가중국과한국에서 동시에치룬결과 초중등6급 고급10급나왔었습니다.중문과라고 다고급따는겁니까?제가수도권내중국어스터디하면서명문대중문과치고물어봐도 9급은많아도10급이상은손에꼽힌다고합니다.
확실히 외국어성적으로회화실력을판단할수는없어도,네이티브도못받는점수니깐 네이티브이상이되는거죠. 요즘 중문과10급 별로없습니다.죽어라해서 10급나오는거죠.초중급을웃습게보지마세여.8급따는게쉬운건지9급따는게쉬운건지 저는중국어발음에는자신없어서아직까지고급볼용기는안났지만,8급따기어렵습니다.9급보다는요
난 나야님 제대로 알고 계시는군요. 9급보다 8급따기가 훨 어렵습니다.8급은 정말 시험운도 따라줘야 하죠...근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네이티브가 못받는 점수가 아니라 안받는거죠. 외국인처럼 몇년시험준비해서 시험요령 다 알고 문제푸는 요령 연습 몇년동안한 외국인이 자격증따는거랑 시험한번 안 쳐본 외국인이 그냥 한번 쳐본거랑 비교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한국어 시험 한국인도 만점 못받는시험에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만점받으면 그사람들이 우리보다 한국말 잘하는겁니까...아주 큰 착각을 하고 계시군요...그리고 중문과 10급이 얼마 안된다고요? 면접 한번도 안 가보셨죠...
글쎄여~!!그런가여?아직까지 10급이상가지고있는사람은별로 못봐서.. 저도 아직학생이라 면접까지가본일은없으니깐 그말은맞는말같습니다. 하지만,외국인이만점맞으면 우리나라사람보다말잘하는건 맞습니다 ^^ 저는와세다다니고있는데여~교수님중에한국어를한국인보다어휘와지식는더한국어를잘한다고생각합니다.물론중국어도그렇구요~가끔외대중문과생도자기학교교수님은중국인보다중국어를잘한다는말을합니다. 어휘쓰임이다르지요,(네이티브못지않은발음과)그건님생각이좁으신듯합니다.네이티브라고해서모국어를잘하는건아니지요 한국어도사람에따라한국말은잘하는사람과못하는사람을나눌수있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도 어렵습니다.^^무조건네이티브라고해서 공부하면 만점맞습니까? 6급이면 수능언어수준이에요~.저도외국인친구들이 이것좀알려달라고문제갖고오면 완전수능언어수준문제물어봅니다.님의말로따르면 네이브면수능언어다1등급맞을수있다는결론이나오지요.하지만,외국인수능1등급맞으면 한국인보다 한국어잘하는건맞습니다.
저랑같이입시볼때본한국인친구는 일본센타시험으로동경대법대갔었습니다. 그친구일본어는네이티브이상이지요~!일본인보다일본어를더잘하니깐여. 센터시험에국어과목을 만점받았으니..이건님의고정관념이라는생각이드네여~. 세상은 넓지만 외국어잘하는외국인은 못만나보셧죠?ㅋ
대기업 면접 가보면 상경계출신들 토익 900넘고 일어 1급에 중국어 10급 가지고 있는 사람도 수두룩 합니다. 중국어 잘 하는 사람을 너무 주위사람기준으로 판단하고 계시네요....일본어..중국어...흔히 이렇게 말하죠...어느정도 하는 사람은 있어도 정말 잘 하는 사람은 드물다라고....하지만 좀만 시야를 넓혀서 보면 정말 잘하는 사람 대한민국에 깔렸습니다.
언어는 도구일뿐.... ^^;
라고다들말하지만,지식이되기하죠~!
바로위에 이분ㅋㅋ난나야 쫌재수없다 ㅠ 너무잘나보여서 ㅠㅠ
난 나야님 아직 생각하시는게 많이 어리신거 같네요...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자기 기준으로 자기보다 잘 난 사람을 능가하려고 하기보다는 스스로의 능력에 아주 굉장한 만족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대한민국에 토익 950점 넘는 사람이 길가다 밟힐정도인데 그럼 대한민국이 비영어권에서 영어의 최강국가이네요...님의 원리데로라면...그런 나라가 미국에서 유학생은 제일 많은데 영어성적 평균은 최하위에서 바로 그 위라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참고로 hsk6급은 급수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일년동안 놀기만 해도 나오는게 6급입니다. 언어를 네이티브보다 잘한다는 말을 참쉽게 하시네요. 국내 유명한 동시통역사 모모 분이 그랬죠.
저는HSK6급이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6급을말한거구요~!어리지않습니다.^^학원에서강의할나이는됩니다.스스로의능력에는 만족하지않습니다.그리고,전토익을인정하지않습니다.일본에서도 토익을필요없죠~영어검정시험1급이나토플CBT로 270점이상되야인정하죠 ..그리고전토익은영어시험으로인정합니다.
자신은 아직 준 네이티브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동시통역사인 그분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모든 방면에 동시 통역 가능한 그분도 스스로 준 네이티브 밖에 안된다고 그러는데 외국어 시험에서 만점받으면 네이티브를 넘는건가요?? 스스로 생각해도 그건 아니지 않나요? 일본에서 대학다니시느라 반갑긴 하네요..저도 일본에서 지금 직장다니고 있는 중이라....님이 생각하는거랑 제가 생각하는 외국어를 잘한다는 기준에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전 적어도 동시통역할 정도 되어야 외국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니까..
통역과는 별개죠^^통역관련일을하셔서 그런쪽으로연관하시나본데여~저도일어를한국어로완벽히통역할정도는아니지만.일본의여러방면의지식은일본인보다월등히높다고생각합니다.그리고준네이티브라고하신건 그분의겸손이겠죠.일본인이봤을때는 적어도 일본인이상이라고생각할것입니다.사고방식을좀더넓게생각하세요.^^
저도 사고방식을 좀더 넓히면 난나야님처럼 자신의 능력에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까요....? 저도 저 스스로 잘 낫다고 생각 좀 해보고 싶은데....아직 그럴 수준이 아니라서 미안하네요....^^
점수만으로 평가를 할 수가 없죠...사실 저는 일본어 능력시험 1급에서 360대 후반의 점수를 맞았습니다만. 한국어 능력시험 6급에서는 그보다 낮은 점수인 360. 딱 360점을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한국어보다 일본어를 잘한다고 볼 수는 없겠죠.
네이티브의 개념이 애매하네요. 저도현재 일본에서 일본어대학원에서 교육학배우고 있지만...외국인은 네이티브가 될 수 없습니다. 외국어시험만점받고 발음 개판이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일본문화등 다방면으로 일본인보다 지식이 많고 발음면에서 혹독하게 훈련을 받았다고 해도 외국인은 네이티브가 될 수 없습니다.일본에서 20년넘게 공부하신 분도 아직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다는 분도 계신데... 그리고 일본어는 지금도 학교문법을 거스르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시험으로 네이티브수준이다 아니다가 과연 판가름이 나겠는지요.... ^^ 난나야님 자신감이 있어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