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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당 후 신당” 이준석, 구태 같은 ‘청년 정치’ 결말
조선일보
입력 2023.11.06. 03:14업데이트 2023.11.06. 07:5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1/06/MNDTQ5TOPZACLCTQCL46ETN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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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4일 부산 토크쇼에 찾아온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대놓고 면박을 줬다./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탈당 및 신당 창당을 거론하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 “고쳐 쓸 수 있는 단계가 아닌 거 같다. 이제 엎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한 데 이어 “근본적 변화가 없다면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했다. 자신을 만나러 찾아온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시종 영어로 말하면서 “환자는 서울에 있다”고 조롱하듯 윤석열 대통령과 측근을 저격했다. 한국 정치에서 직전 당대표를 지낸 사람이 탈당해 신당을 만든 경우는 드물다. 실제 탈당을 결행한다면 이 전 대표가 낡고 고인 한국 정치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던 많은 국민에게 실망과 아쉬움을 남길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친윤 핵심들과 줄곧 갈등을 빚었다. 자신에 대한 징계 문제를 놓고 석 달간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당 대표이면서 당을 피고로 소송까지 냈다. 이 전 대표로선 대통령과 측근들이 자신을 몰아내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국민 상당수는 이 전 대표의 거친 언사와 가벼운 처신에도 공감하지 못했다. 이 전 대표는 당내 문제를 내부 대화로 조정하고 풀기보다 장외에서 비난하고 조롱하는 식으로 대처했다.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것은 윤석열 대통령 책임이 크지만 이 전 대표의 이런 행태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 전 대표가 30대 나이로 당 대표가 됐을 때 낡은 정치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이 많았다. 그가 내세운 ‘청년 정치’가 고질적인 보수·진보 대립 구도와 586 정치를 깨 주기를 원했다. 한때 ‘이준석 현상’이라고 부를 만한 바람이 불었고 이것이 서울 부산시장 선거 승리와 정권 교체에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다. 그에게 기대를 갖고 지켜보던 사람들은 이 전 대표가 극단적 내분을 상징하는 인물로 변해간 현실에 실망하고 있다. 이 전 대표도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전 대표는 2021년 당 대표 선거 출마 때 “저는 이 당에 무한한 주인 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당 대표로 뽑힌 뒤엔 “다른 생각과 공존할 자신이 있고 과거에 얽매이지 않을 용기가 있다”고 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기 바란다.
2023.11.06 03:32:37
솔직하게 말해 박대통령이 준석이를 픽업했을 때, 깜짝 놀랐다. 탄핵 앞장 섰을 때 죽이고 싶었다. 당 대표 되었을 때, 그래도 한번 기회를 주자고 했다. 그러나 하는 꼴 보고 역시 태생이 문제라고 단언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른 법인데, 이놈은 쓰레기 바로 그것이었다. 문가와 함께 묶어 판문점에서 북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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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3:50:34
이준석이는 이제 신선함이 없어졌어 유승민이에게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하는행동이 영아녀 보내버리는게 정치사에 오점을 안남길거같다 떡잎이 노랗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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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3:54:39
이준석이는 지금 우리가 처한 국제정세가 위기상황이 아닌것으로 인식하고 있는것같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태평하게 자기안위만 생각한다 말인가? 자기희생이 지도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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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4:46:17
국민의힘은 더이상 이준석을 놓고 왈가왈부하지 말라. 하루속히 이놈을 퇴출시켜야 한다.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한테 뭘 바라고 안고 가느니마니 법썩을 떨고들있나? 과감하게 내치고 이놈보다 똑똑하고 참신한 젊은 인재들 발굴하는데 당력을 집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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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4:38:56
준석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편들고 띄워주는 조선에서 왠일로 나무라는 사설도 쓰네,젊은이의 우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둥이 놀리는것빼고 보아줄것이없는 자아애의 결정판이 이준석인데 판을 흔들고 포커스를 자신에게 돌리는 재주는 탁월하다.어린나이에 이나라대표얼굴의 발탁을 받은것이 독이었다고 생각한다.영어로 인요한을 가르치고 대통령을 능멸했다.지금 이나라에 모국어보다 영어 잘하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데 혁명을 들먹이고 버려야할 쓰레기인것만 보여준 너무나 사실적인 모습 무엇을 더 기대할것이 있는지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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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20:19
젊고 하버대출신이라 기대가 컷었는데 인간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이 안된 주등이만 살이있는자 인간 말종이다. 존재감 없어진 준석이를 계속 언론에 띄우는 이유가 뮌가??? 조선일보 그간의 행간 반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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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3:21:29
유승민이에게 잘 못 물들었나 ? 아니면 유승민의 실험적 몰모트가 되었나 ? 이제 신선감은 전혀 없다. 무조건 상대방과 싸우고 보자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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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4:45:10
신문이고 방송이고 왜 연일 저넘이나 홍준표같은 넘을 보도 못해 안달하는가? 인기 정치인이라서? 인성자체가 정직하고 젊잖은 보수 정치인이 아니다. 저질 정치꾼의 전형인 넘들이다. 조선, 쓰레기 정치판으로 장사할 생각 버려라. 노랑신문이냐? 저 당에 훌륭한 정치인 많다. 그들과 그들의 정책을 찾아 보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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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44:34
인요한 위워장님, 준떡이는 무정란 입니다. 품는다고 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썩은 냄새만 풍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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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42:55
고쳐쓸 수 없는게 국민의 힘이라고? 그건 바로 너다 이 아둔한 준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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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41:20
배신의 아이콘과 내부총질하는 저놈이 과연 보수우파일까 ????더불당에 가거라 승민이와 함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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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11:25
정치하는 사람이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 국민이 퇴출시키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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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51:35
이준석은 태생이 트러블메이커.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비젼을 제시하는 능력 없는 그냥 입만 나불거리고 조롱하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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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59:02
정치물 먹자 성뇌물 스캔들 일으키고 대표병에 빠진 애를 뭔수로 고쳐쓸까? 국민의 대표자로 고쳐쓸수없능 아이다. 영점처리다. 더부러 곪아썩은 애들과 함께 퇴출 1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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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09:42
정치인은 그 인품,말,행동거지 등으로 방향제가 이뤄지고 또 사람들에 평가 받는다.인위장이 이준석에 공을 들이는데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다.이준석이나 유승 민이 빠지면 총선결과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한다.이것도 납득되지 않는 소리다.홍준표도 마찬가지 인데 모두 국힘당의 조직이 있어 그네들이 돋보였다.그냥두면 나가는 것이 자연스럽다.신당?돈이 많나? 인품이 훌륭하여 따를 사람이 많나 부모의 명성유산이 있나.그들의 영향력은 찻잔속의 미풍도 아닐 것이다.인위장은 내가 한번먹으면 꼭 해낸다는 집념실적을 보여주려는 것인지 모르나 한국인의 정서를 모르는 실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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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16:35
나도 한때 이준석바람에 고무됐었지. 지켜보니 구태정치와 다를 바없는, 못된 것 부터 습득한 애노인으로 변질된 모습에 실망이 ... 자신을 성찰하라. 도태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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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59:54
저런 환자를 졸졸 따라다니는 몇몇넘이 한심한거지ㅡㅡ그래도 정치개혁을 나발부는넘들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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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09:26
결국 깜도 안되는 이기주의자가 청년의 기개를 참칭해 먹은 것이죠. 일반인으로서도 사귈 가치가 없는 더러운 종자이지요. 말과 행동과 성격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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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44:42
너무 가볍다. 이념도 철학도 없는 전형적인 정치꾼이다. 이런 어린 사람이 당대표가 될수있었던 정당의 현실이 애석하다. 잘못된 정치역정처럼,과거를 너무 쉽게 버리는 인성마저 애석하다.인 박사님,진찰과 치료가 잘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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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19:34
이 버릇없는 애 사이끼에겐 회초리와 소아정신과 의사가 필요하다. 그간 오냐오냐하며 온갖 응석을 받아주었더니 간이 부었다. 폴리티코에서 공개한 학점과 과목 논문 지도교사 의혹을 보면 얘가 진짜로 하바드 나왔는지도 의문이다만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님은 틀림없다. 나이 40이면 이젠 청년으로 보기도 어렵다. 철딱서니가 없는 개막나니 행패를 언제까지 받아주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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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14:12
너무 가볍다. 대한민국 정치가 사실상 적국의 동지들 무리와 싸움 아닌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데 이런 망발인가. 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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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00:30
인류사적 재앙의 이재명과 호형호제할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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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25:35
지난번 폭로된 육성통화 녹음(유튜브 '윤석열녹취' 검색 참조)을 들으면 윤석열은 국힘 입당 전부터 항상 칼을 품고 이준석을 대했다.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면 당장이라도 이준석을 베겠다는 생각이었고 대선 지선까지 이준석을 써먹고 실제로 베었다. 또 다른 육성녹음에서는 본인이 대통령 당선되면 국힘을 다 분열해버리고 자신의 세력으로 줄 세운다고 했다. 그 아래에 있는 윤핵관들은 2년내내 이준석에 대한 저주와 악담 유언비어를 퍼부었다. 지금의 국힘은 보수인가를 생각해본다. 윤석열 김한길 안철수 조정훈 김근식 김경진등등 뼈속까지 진보였던 그들이 지금 보수의 핵심인사로 나오고 있지 않은가. 당연이 이준석으로서도 자구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서로 깔끔하게 헤어져서 건전한 정책 경쟁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국민들이 보기에 둘 다 보수라고는 자칭하지만 세계관이 완전히 다른 세력이다. 누가 진정한 보수일지? 그들은 탁란일까? 각자 갈 길 가는게 당연하고 시간이 답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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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41:07
이준석의 행태는 국힘에서 토사구팽당한 분풀이로 정치를 하려 하고 있다. 우선 장가부터 가는 것이 애국애족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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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40:04
이준석이라는 젊은 사람이 간교한 정상배처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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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57:2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낡은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옳다. 그러기 전에 이런 주장을 하는 이 전 대표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구태 정치를 하는 장본인이 낡은 정치를 청산하라고 주문하면 설득력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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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25:01
영어로 시종일관 얘기했다는 것 자체가 결례입니다... 당신이 한국사람이냐는 식이 비아냥입니다... 애초 탄핵찬성파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이번 기회에 스스로 소멸되게 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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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19:59
유승민, 김무성에게 비열한 정치 배운 새끼 살모사. 무고죄로 처넣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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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16:55
책속에 이론으로만 가득찬 채 저만의 세상에서 따로 노는 이단아! 아니, 어쩌면 태어 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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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23:01
정치는 결국 파워 게임이고, 이슈가 아니라 이슈 선점이다. 한겨레 등은 집토끼(개딸)를 살리고 배신자(이상민)를 철저히 죽여 선거 승리의 일등 공신이지만, 조중동 언론은 집토끼(태극기 부대)를 죽이고 배신자(이준석)만 살려 선거 패배의 원흉들이다. 특히 인요한, 김종인 등 중도 좌파는 집토끼들(강용석 등)은 철저히 무시하면서 배신자들(유승민 등)에게 구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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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14:01
국민의힘당이 윤대통령 당이 아니다 당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당권정치 는 결코 옳지 않지마는 그렇다고 혁신위원회가 나서서 그 잘못을 시정하였는대 김전대표가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것은 이성적이 아니다 정치는 이성적으로 하여야 국민의 지질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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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52:46
당 대표까지 한 놈이 그 당을 까고 그 당의 대통령을 까는 놈은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놈은 반성이 없다. 반성이 없는 것은 문재인과 같다. 그리고 이 놈은 민주당에 어울린다. 국민의 힘과 그 당의 윤석열 대통령을 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재명이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이재명을 까기 때문이다. 신당 만들어봐야 지역구 당선은 없다(0명). 그러다가 신당은 슬그머니 없이질 것이고 방송국에 나와 개소리나 하다가 스스로 슬그머니 정치 무대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잘 가라. 다시는 국민의 시야에서 없어져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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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49:02
국힘당의 앞날을 가로막는 훼방꾼으로 전락했다.절대 그를 화합차원이라는 명목으로 받아 드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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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44:04
똥볼을 차는 자는 자기가 똥볼을 차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자기만 옳다면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이준석이 똥볼을 차도록 유도하는 것도 총선전략의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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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07:26
박근혜배신, 손학규배신, 안철수배신, 윤석렬배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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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54:41
이준석과 유승민 배신의 피가 흐르는 자들. 멀리하는게 맞다. 세로이 협력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한 무한 이해를 하기 어렵다. 도려내야한다. 잘 품어 도려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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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25:27
이준석 이놈은 썩은 정치판에서 굴러먹은 것 외에 도대체 정상적인 일을 해본 적이 없는 쌩양a치에 불과한 놈인데 왜 이 나라가 이놈 때문에 난리인지 역겹기 짝이 없다. 거짓과 온갖 죄로 범벅이 된 이재명과 젊은 놈이 성접대나 받고 상대에게은 온갖 굴신과 싫은 말도 못하고 내부 분탕질만 일삼은 버러지 이준석, 이런놈들에 환호하는 골빈 좀비들이 우글대는 나라,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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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5:12:08
이 일련의 사태는 윤석열과 모종의 세력이 대선후보로 국힘에 들어올때부터 차곡차곡 만들어지고 있는것이다. 유튜브에서 '윤석열녹취' 검색하면 윤석열이 무슨생각으로 국힘에 들어왔는지 윤석열 통화녹음 목소리로 이 모든것을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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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02:16
자유대한민국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등공신, 1/이재명 2/뭉가 3/이준석 여기에 한명을 더 보탠다면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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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02:06
이준석은 이제 청년 정치인도 아니고 더러운 기성 정치인 처럼 조삼모사하고 권모술수에 절은 썩은 정치인이다. 왜 이준석에 목을 매는지 알 수가 없다. 변절자는 고쳐 쓰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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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02:05
이 아이가 씻을 수 없는 치명적인 허물이 있음에도 버티는 이유는 세가지로 생각이든다. 첫째 기성정치인들의 치부가 많은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이런 논리이고 둘째 이 아이가 영악스러워 각 계의 이 놈 저 놈 코를 다 꿰여 놓아서 처리가 곤란한 이유이고 세째 정치판이 기웃만거려도 먹고 살기 쉬운 블루오션임을 알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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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56:17
준서기는 떵 묻은게 겨묻은거 나무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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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37:37
이주석을 빨리 버리는것이 해결책일것 같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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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36:50
준서기 지지자가 몇이나 될까? 착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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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35:07
이대표를 토사구팽한 것은 검사경험만 한 윤통의 최악의 자충수. 지도자 그릇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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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31:37
시건방진 정치 쓰레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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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21:38
이준석을 띄웠던 조선일보의 반성문이다. 너무 늦어서 효과도 없어 보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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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40:42
박근혜 전대통령의 후광을 입고 정계에 입문한 이준석이는 박 전대통령을 배신하고 보수진영을 무너뜨리는 언행을 일삼아 왔음. 민주당에서 조차 이준석이는 한 번 배신한 작자이기에 또 배신한다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함. 이런 작자는 앞으로 정계에서 퇴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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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39:43
이준석 자신은 사냥 후 팽당한 피해자 코스프레에 맷집을 키우며 감정을 드러내고, 탈당 후 신당 창당으로 반전을 모색하는데, 이미 비호감이 극에 달해서 생각만큼 파괴력은 미미하다고 본다. 어른이 손 내밀 때 마지 못한 척 하며 손잡아 주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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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26:48
탈당 신당 그리고 당과 당대표 박살 내기가 벌써 몇 번째냐? 준석이놈은 성질 더럽고 주제 파악이 단 되는 문제아일 뿐이다. 인요한은 깨끗이 손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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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15:18
이준석은 정치권에서 실망 국민에게 멀어져간다 정치권에서 떠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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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04:32
이준석 억울한 측면도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나간다. 선을 넘지마라. 좀 넓은 안목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큰틀에서 정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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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30:20
환자를 대표로 선택했던 당시 당원들이 모두 환자였다. 유유상종 아니었겠나. 뿌리깊은 학벌 콤플렉스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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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21:09
금뺏지에 영혼을 잠식당한 골룸같네요! 욕망에 사로잡혀 매순간 쓰레기 같은 혀로 버티는 5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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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09:39
고쳐쓸 수 없는 수준, 애초에 인간되긴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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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53:23
너, out.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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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46:56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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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32:23
이준석당! 준석이는 이준석당을 즉시 만들기 바란다. 이번 달 내에 꼭 만들기 바란다. 절이 싫고 그 속의 중들이 싫으면 새 절을 지어 새 중을 받아들이면 된다. 낡은 절에 대해 왈가불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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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41:15
이준석, 민주당 2중대, 트로이목마로서 역활이후 자신이 더불어 민주당 본류가 되려면 비명을 안고 가야한다. 국힘은 썩어서 이제 문재인 기생충의 숙주로서 활용가치가 떨어졌다. 민주당 비명과 힘을 합치고 문재인 중앙선관위 사법부 친노세력들 잡으면 제1호 영업사원 윤석열 탄핵과 의원내각제 개헌 차기 사회주의 총리로서 이재명과 겨룰수 있을 것이다. 중공세력 종북세력들이 자유대한민국 밑동을 자라내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 이준석 총리 만세냐, 이재명 총리만세냐? 철없는 인요한이 민주당 2중대만드는 혁신위 정신 못차리게 비명을 잡아라. 인요한 요청에 김기현을 이준석 비서실장으로 보내면 국힘개혁에 동참하게다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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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26:01
예전 이인제가 생각난다. 아마도 그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이준석의 정치 인생이 끝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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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05:03
이제 엎을 시간이 왔다. 제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모습만 보여달라. 시간은 준스톤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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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8:03:23
이준석- 네가 정치인이라면,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헌신을 하기 바란다. 오로지 자기 앞만 보는 눈먼 젊은이처럼 행동하지 말고. 그렇게 자기만 챙기는 사람이 성공하는 예를 나는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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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53:14
결국 악어새언론 조선일보의 논조는 윤석열의 책임도 많지만 이준석 스스로의 책임이 더 크다는걸 강조하는데!!그럼 윤석열은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고 이준석은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인데!!세상에 그런게 어딨어!!!그러니 청년들이 보수로부터 등을 돌리고 국힘은 희망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거야!!!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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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52:59
정치는 사람을 위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자기를 알지 못하면 자기만을 위한 높은 기둥만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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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49:37
정치 부랑아~ 자신의 유 불리에 따라 이리 저리 방황하는 불나방~ 정치는 감정으로 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우선으로 두고 진정성있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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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49:02
드디어 가는 건가. 준떡이 낀부의 품으로. 제발 가라. 아무도 안 말린다. 간첩질도 참을 만큼 참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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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19:24
이준석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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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14:10
그냥 니가 뒤집어져라. 정말 미친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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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08:10
주둥이만 살아있는 나르시즘의 결정판, 이준돌! 조선일보 사설 실명제 필요하다. 왜 저런 쓰레기를 사설의 논제로 띄우는지 이해불가하다. 논할 가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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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7:07:16
저런 조잡하고 막돼먹은 자가 아직도 정치판에서 나대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정치권의 수준이 그만큼 낮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그리고 드러나는 것은 저런 저급한 정치권이 생존하고 있도록 저급한 개돼지 국민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라는 사실이다. 정치라는 바닥은 본질적으로 국민의 수준을 그대로 투영하여 구성되고 유지되는 생태계임을 생각할 때 개돼지국민을 깨어있고 역사를 두려워하며 미래의 성장을 제대로 바라보는 현명한 국민으로 계몽하고 혁신시켜 나가는 일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도자 자질과 소명으로 제1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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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53:17
꿈도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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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45:39
나가면 정치생명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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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6:28:09
청년정치? 김영삼 김대중 젊은 정치. 준석은 철학 없이 말로만 하니 애송이 소리 듣지요. 국힘 고정관념 버리고 험지 출마하는 데. 불만 많은 애송이를 같이 끌고 가야지요. 대구에서 내놓는 본인 자리를 준석에게 넘겨주세요. 대구 시민 의식도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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