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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두 줄 괴담 모음 101~110
[Reddit] 두 줄 괴담 모음 101~110 101. 내가 그의 옷을 찢어버리자 그는 나에게 멈추라고 애원했다. 이 여벌의 옷이 이 산에서 살아 내려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지도 모른다면서. She begged and p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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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내가 그의 옷을 찢어버리자 그는 나에게 멈추라고 애원했다.
이 여벌의 옷이 이 산에서 살아 내려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지도 모른다면서.
She begged and pleaded me to stop as I tore her clothes off.
That extra layer of clothing may be the only chance I have of making it down this mountain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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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우주에서는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다.
알지만 우주정거장에서 점점 멀어질 때 나는 목청껏 소리질렀다.
No sound can be heard in space.
Yet I kept screaming at the top of my voice as I drifted further and further away from the space station.
103.
"지구에서 보이저 227호에 알린다. 돌아오지 마라. 반복한다. 돌아-."
12일동안 통신에 정적 외에는 아무 메세지도 없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메세지가 왔다. "허위 경보입니다. 항해자 여러분들. 지구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EARTH TO VOYAGER 227, DO NOT RETURN, I REPEAT, DO NOT R-“
Nothing but static over the comms for 12 days- then it returned: “False alarm, voyagers- you are cleared to return home.”
104.
칠흑같이 어두웠지만 랜턴을 켜자, 수정처럼 맑은 물과 깊숙한 붉은 줄무늬가 벽을 타고 내려오는 수중동굴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웠다.
줄무늬 하나의 끝에 부러진 손톱이 달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나는 내가 찾던 커플이 더는 살아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It was pitch black but once I got my light on, the underwater cave was the most beautiful thing I'd ever seen, with crystal clea
When I noticed one of the streaks ended in a broken fingernail, I knew I wouldn't find the couple I was looking for alive.
105.
"사랑해."라는 말은 부모님이 나를 키우면서 한번도 하지 않았던 말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그들을 묶어드리니 그게 그들이 아는 유일한 말이라도 된걸까?
“I love you” is something my parents never told me growing up.
So why all of a sudden, now that I have them tied up, are those the only words they seem to know?
106.
.
윗줄은 핸더슨 점 테스트라고 불립니다. 환자의 약 70~90%는 전체 텍스트 대신 점밖에 볼 수 없다고 합니다.
What you see above is called Henderson's dot test. Around 70-90% of the patients reported seeing just a dot instead of the full text.
107.
나는 항상 아이들이 숨바꼭질에서 이기도록 내버려두곤 했다. 나는 그들의 다리가 밖으로 삐져나와 있는 것을 못본척하거나, 담요 속에 숨어 킥킥거리는 소리를 내는걸 못들은척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그 날 그가 아이들을 발견한 것은 어느 정도 내 탓이다.
I used to always let my kids win at Hide 'n' Seek: pretend I can't see their legs sticking out, or ignore the giggles of an obvi
It's partly my fault, then, that he found them that day.
108.
바람에 나뭇가지가 자꾸 내 방 창문에 스치는게 불안하다.
그건 우리 집 마당에 있는 나무가 다시 가까워졌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I feel uneasy about the tree branches that keep brushing up against my window in the wind.
They serve as a reminder that the tree in my yard has moved closer again.
109.
난독증을 가진 탐험가로서, 어떤 표지판은 복잡한 마을 이름인지, 아니면 이상한 문구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몇 분 동안 집중한 끝에 나는 표지판을 읽을 수 있었다. "그게 널 볼 수 있어. 도..."
As an urban explorer with dyslexia it is sometimes difficult to read some signs whether it be a complicated town name or weird h
After a few minutes of focusing I made out, “It can see you, r…”
110.
소름끼치는 인형에 대한 악몽에 여러 밤 시달린 후, 나는 마침내 꿈 속에서 인형을 잡고 찢어버릴 수 있었다.
나는 내 딸 방의 바닥에서 깨어났고, 딸의 아기침대에서 나에게로 이어지는 핏자국을 보았다.
After having a recurring nightmare about a creepy doll many times, I finally managed to grab the doll in the dream and rip it ap
I woke up on the floor of my daughter's room and saw a trail of blood from her crib to me.
첫댓글 106번 진짜 기발하다 와우...
101,106,109는 잘 이해가 안된당... ㅅ-ㅜ
101은 나도 잘모르겠어 첫문장을 읽으면 약간 섹스로 오해할 수 있는데 사실은 조난되었고 저체온증때문에 옷찢지말라고 한 걸로 난 이해했구106번은 의도적으로 .만 찍어서 다들 .만 보이지만 어떤 병에 걸리면 .만 보인다고 후술함으로써 읽는 사람들이 내가 병에 걸렸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공포심을 주는 거야109은 탐험가가 난독증이 걸려서 잘 못읽는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괴물이나 귀신이 존재하는 지역이고 그들은 너를 볼 수 있어 도..(망쳐) 라는 표지판이 있는거지 우~ 스케어리~~~
@5.5등급 여시 아이고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잉
101은..내가 곰이여?! 아님 너무 추워서 동사 직전이면 덥다고 느끼면서 옷을 벗는다는데 그건가? 아니 왜 남의 옷을
101번은 저 사람이 글쓴이를 죽일 수도 있다고 하는 건가? 헐크여?
재밌다 101이란거는 그 전 것도 있다는 거네? 연어갑미다
103은 뭐지
105는 뭐야? 복수심으로 부모님을 죽이려고 한 건가..?
존잼...
첫댓글 106번 진짜 기발하다 와우...
101,106,109는 잘 이해가 안된당... ㅅ-ㅜ
101은 나도 잘모르겠어 첫문장을 읽으면 약간 섹스로 오해할 수 있는데 사실은 조난되었고 저체온증때문에 옷찢지말라고 한 걸로 난 이해했구
106번은 의도적으로 .만 찍어서 다들 .만 보이지만 어떤 병에 걸리면 .만 보인다고 후술함으로써 읽는 사람들이 내가 병에 걸렸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공포심을 주는 거야
109은 탐험가가 난독증이 걸려서 잘 못읽는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괴물이나 귀신이 존재하는 지역이고 그들은 너를 볼 수 있어 도..(망쳐) 라는 표지판이 있는거지 우~ 스케어리~~~
@5.5등급 여시 아이고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잉
101은..내가 곰이여?! 아님 너무 추워서 동사 직전이면 덥다고 느끼면서 옷을 벗는다는데 그건가? 아니 왜 남의 옷을
101번은 저 사람이 글쓴이를 죽일 수도 있다고 하는 건가? 헐크여?
재밌다 101이란거는 그 전 것도 있다는 거네? 연어갑미다
103은 뭐지
105는 뭐야? 복수심으로 부모님을 죽이려고 한 건가..?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