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파수 어긋나 하고 있다고 해도, 불가해한 증상으로 수신 주파수에 따라서는 정상적으로 수신할 수 있기도 해 동작 불안정.그렇게 말하면 버블기의 전기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면실장 타입의 전해 콘덴서는 용량 빠져 하기 쉽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으므로, 전해 콘덴서의 용량 누락을 의심해 분해를 시작한다. 내부는 예상대로 싫은 느낌이 드는 전해 콘덴서가 다수 사용되고 있지만, 액 새어 하고 있는 기색은 없다.PLL로 사용하는 VCO의 전압 생성용이라고 생각되는 DC/DC컨버터가 있어 +14V 라고 쓴 테스트 포인트가 근처에 있다.주파수 어긋나 한 상태로 전압을 재면 8 V정도 밖에 없고, 주파수 어긋나 하고 있지 않는 상태라면 제대로+14.4 V정도의 전압이 나와 있는 일을 발견했다. 납땜 된 쉴드 케이스를 제외하면, 여기에도 22μF의 전해 콘덴서를 발견.외관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소지의 물건과 교환해 동작 확인하면 어느 주파수에서도 제대로+14.4 V를 생성하는용으로든지, 주파수 엇갈림은 고쳐졌다.그 밖에도 면실장의 전해 콘덴서는 다수 사용되고 있지만, 어느 쪽도 전원의 커플링용이나 AF앰프 주위이므로 다소의 용량 누락에서는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DC/DC컨버터만은 그렇게 말하는 것에 행인가 없는 용무로, 서서히 발병해 버린 같다. 또, 다음에 어느 콘덴서가 용량 빠져 해 발병할까 모르지만, 이것으로 당분간은 정상적으로 동작하므로,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용해 가고 싶다.과연 가격이 비싼 라디오이므로 감도는 훌륭한 것이 있어, 내장 바 안테나만으로 상당한 중파국을 수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반에도 편리한 크기다.아마츄어 무선의 HF기는 운반해 할 수 없기도 하고 |
2002/10/31갱신 우선, 이전의 수리로 동작은 하고 있었지만, 볼륨을 크게 하면 소리가 갈라지는 일을 눈치채, 이 때이니까 액누락의 혐의가 있는 콘덴서를 모두 교환했다. 사진에 있는 것이 교환 후의 기판과 교환한 면실장 타입의 전해 콘덴서.47μF의 물건이 많지만, 대부분의 물건에 액누락의 자취가 발견되었다. 전원이 들어가 있던 시간이 길다든가, 온도의 높은 장소에서 사용되고 있던 (뜻)이유도 아닌데 10년이 채 안되어 액 새어 해 사용 불능에 빠지니까, 곤란한 것이다.리드 선 첨부의 보통 전해 콘덴서라면 전원등의 가혹한 조건도 아닐 따름 20년 경과해도 동작하는 것이 보통이지만···아무래도 진한 개는 통전 시간에 관계 없게 망가진다. 이것으로, 대부분의 콘덴서를 교환했으므로, 또 10년 정도는 정상적으로 동작하겠지요.고가의 라디오이니까 케이스나 스윗치가 파손할 때까지 20년이나 30년은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
첫댓글 질문을 안 적어주셨네요~~
자료를 좀 더 찾아보니 80년대~90년대 초반에 생산된 소니 제품, 예를 들자면 ICF-SW1S, ICF-Pro80, ICF-SW7600(!) 등에서 SMD 타입의 전해콘덴서 불량이 심심찮게 발생한다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격이지만, 더위가 좀 가시면 언제 날 잡아서 모조리 교체를 해 봐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수리되어서 동작했으면 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수리 완료하시면 수리기 부탁드립니다.
교체용 케미콘은 구해 놨는데 날씨 관계로 수리는 좀 선선해진 다음에 할 예정이고요, 일단 분해해서 상태만 확인했습니다. 예전에 김선생님께서 이곳에 올리셨던 971번 게시물의 경우와 같이 전해액의 누액으로 인한 일부 케미콘 납땜부의 변색과 기판 패턴부의 부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루홀 타입은 일단 멀쩡해 보이는데 SMD 타입은 육안으로도 맛이 가 보이는 것이 제법 있더군요.
저도 수리할게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smd캐패시터는 크기가 작아 열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게해야 하고, 그리고 디솔더링이 더 중요한지라 쉽게 손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용 인두기가 있으면 기판손상없이 쉽게 제거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두로 smd콘덴서 제거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인두팁의 선택과, 제거 방법이 노하우 인것 같습니다.
일단 DC/DC converer 부의 전해콘덴서만 교체했습니다. 교체에 도전하기 전에 못쓰는 회로 기판 주워다가 연습을 좀 했는데, 평범한 권총인두를 사용해서 그런지 예상대로 꽤 어려웠습니다. 콘덴서 전체를 지진다는 느낌으로 열을 가해야만 기판에서 겨우 떨어지더군요. 교체를 하고 들어 보니 문제가 되었던 증상은 일단 해결이 된 듯 보이는데, 제2국발부 주파수가 좀 어긋나 있어서 이 부분 조정하고 내친 김에 제1 IF 및 제2 IF부도 조정하니 감도 향상이 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