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주 부터 산 위에서나 산아래 어디에든 진달래교회를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것이 힘든 짐이 되었습니다.
이혜경 권사님 황장로님 픽업을 못하게 됨을 사과 드립니다
도시락 준비를 못하게 됨을 사과 드립니다.
재정담당이 정해지면 통장 대장 장표류 인감을 전달하겠습니다
이제 진달래교회와의 인연은 오늘로 마감하고 자유로이 살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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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색[思 索]
이번 주 부터 산 위에서나 산아래 어디에든 진달래교회를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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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6 11: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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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씨알님 그동안 헌신하느라 애쓰셨고, 사랑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엘리아가 아합과 싸우다 멀리 사막길을 달리다 로뎀나무를 만나 그 밑에서 쉼을 얻듯 씨알님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쉬소서! 쉼을 얻는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강건하고 평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