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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의 특유의 색인 안토시아닌 색소는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어요! |
※가지는 콜레스테롤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동맥을 지켜주고, 암을 예방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가지의 특유의 색인 안토시아닌 색소는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어요!
가지 줄기쪽엔 가시가 있기에 가지를 잡아주어야 하지요.
가지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피로회복에 좋고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 주어 만성피로에도 좋다고도 하고요^^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을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가지는 진한 보라색 껍질에 가장 많은 식물성 영양소를 지니고 있는데 바로 포도주에 있는 것과 같은 '안토시아닌'입니다.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한암예방학회가 발표한 '암 예방을 도와주는 항암식품 54가지' 대장암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항암식품으로
가지의 효능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대장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알칼로이드, 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등 여러가지 암예방을 할 수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암 예방 효과를 더욱 높여줍니다.
일본 식품 종합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가지에는 탄 음식을 먹었을 때 발암물질이 쌓일 수 있는데 이런 돌연변이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브로콜리와 시금치보다 2배 이상 높아 가지를 먹는 것은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가지가 잘 안짤려요. 그래도 우리친구들 이리저리 나름 비법이 생기나 봅니다. *^^
이것보세요. 가지가 내 손에 있지요. *^^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의 가지따기 실력이 어떤가요?
농장에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지가 그릇에 가득가득 보이시나요? *^^
이번엔 가지 옆에 심어져 있는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가 붉게 익었어요.
방울토마토는 한 손으로도 쉽게 딸 수 있어요.
초록색은 안돼요. 붉게 익은 방울토만을 쏙쏙 따 주었지요...토마토를 싫어하는 oo! 토마토 따기는 신이납니다.
방울토마토 & 토마토 영양
귀여운 모양과 식욕을 자극하는 붉은 색깔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방울토마토.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많이 나오는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장보기 1순위 과일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아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딱 한입이라 토마토 국물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엄마들도 좋아하지요~
먹기 좋고 맛있는 방울토마토, 영양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을까요?
방울토마토는 영향학적으로 일반 토마토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는 높은 반면, 그램당 영양을 따져보면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또 색감도 아주 곱고 샐러드와 요리 등의 부 재료로도 알맞은 크기라 활용도 면에서도 좋습니다.
일반토마토는 익지 않은 푸르스름한 것을 따서 후숙의 과정을 거치는 반면, 방울토마토는 이러한 과정이 따로 필요 없이
가지에서 빨갛게 익은 것을 바로 따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간혹 토마토가 먹기에 조금 심심하다고 해서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일반토마토보다는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당도가 일반토마토에 비해 높아 맛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탕은 토마토 속 비타민 흡수를 막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할 궁합이라고 합니다.
방울토마토가 너무 작아 양에 차지 않는다면, 일반 토마토에 설탕 대신 소금 간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이 합쳐져 단맛을 내고 체내 흡수율도 높여준다고 하니까요~
땀을 많이 흘른 더운 오후에 나트륨의 섭취와 비타민의 섭취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간식이 되겠습니다.
또 토마토의 리코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를 해먹으면 더 좋습니다.
리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기름을 써서 토마토를 요리하면 리코펜 흡수율이 4배가량 높아집니다.
이때 사용하는 기름은 올리브유가 가장 궁합이 잘 맞다고 합니다.
올리브유가 토마토의 영양성분을 더욱 잘 퍼지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토마토를 고를 때는 과실의 크기가 적당하며 겉이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또 붉은색을 띠며 꼭지가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는 후숙의 과정이 없으므로 더욱 꼭지부분을 신경 써서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입한 토마토는 냉장고 보다는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상온에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방울토마토
명칭의 유래 60년대 중반부터 충남 부여군 세도면 가화리, 청포리를 중심으로 토마토 재배 단지를 형성하게 되었다.
나주 배, 예산의 사과처럼 세도 방울토마토란 이름으로 출하를 시작하였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부여군을 대표하는
고장 특산품이 되었다.
60년대 재배초기에는 자가 육모로서 요소질이 낮아 정식 초기 생육이 불량하였으나 70-80년대 인공 상토를 이용한 포트
육모 기술이 도입되었고, `90년대 중반부터 공정 육모장이 운영되어 위탁 육모하는 농가가 점증하고 있다.
수출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여러 농가가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주 수출국은 일본이다.
세도 방울토마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명성이 유명해 지고 있다.
대표적인 채소의 구조
와~ 이만큼 수확하고 왔습니다. 만 2살 애기나리반 꼬마농부는 최고에요!! (짝짝짝)
옹기종기 수돗가에 모였지요.
바로 딴 방울토마토를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 맛보았습니다. 싱싱한 방울토마토의 맛도 최고에요. *^^
피를 맑게하고 암을 억제하는 가지의 효능
가지에는 93%의 수분과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A, C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지 색소에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스코풀렌틴과 스코파론이라는 경련억제 성질을 갖는 성분이있다.
가지는 식품중에서 가장 강력한 암 억제효과를 발휘하여 특히 가열한 뒤에는 80%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낸다.
빈혈과 하혈 증상을 개선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특히 고지방식품과 함께 먹을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색이 진한 채소, 과일 등에 영양이 많다고 해서 이른바 ‘컬러푸드’가 뜨고 있다.
식물이 자라는 동안 자신을 공격하는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내는 피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가 혈관을 손상시키면 동맥경화가, 피부를 손상시키면 주름이 생긴다. 따라서 성인병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가지와 포도, 머루, 블루베리, 복분자,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자색양배추 등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일본 식품종합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가지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외에도 탄 음식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PHA를 억제하는 효과가 항암채소로 꼽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혈액 속에 지나치게 많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고혈압에도 좋다고 한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도 보라색 식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한방에서는 가지 하면 소화기 계통에 모두 좋다고 하는데 특히 신장에 좋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성질이 차서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이나 부종을 없애는 데도 좋다.
가지 요리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
가지를 항암식품'으로 여기는 이유는 보라색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 이라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과일과 채소의 색소에 들어 있는 식물 활성 영양소로 항산화 작용과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역활을 합니다.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톨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탄 음식에서 나오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등 발암물질이 세포 속 DNA를 손상시키면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는데, 이때
파이토케미컬은 돌연변이 세포에 있는 악성 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든다고 합니다.
가지의 항암효과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 약 2배 정도 높으며, 특히 가지는 소화기 계통의 암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 내부에 초콜릿처럼 덕지덕지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을 20~30% 정도 낮춰주며, 다른 부위로의 침범을 막아 전이의 위험성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가지는 가열해도 암 억제 효과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식물성 기름이나 육류와 함께 먹으면 맛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군침이 도는 아이들의 점심 식탁에 오르는 가지나물 무침 요리예요.
씨감자 관찰
감자는 감자싹을 되심어야 또다시 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작물로서 씨감자를 관찰해요.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에게 싹 난 부분을 잘라 심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서, 돋보기로 관찰하여 보았습니다!
하지 감자(수미)
*하지는 24절기중의 태양황경이 90도가 되는 때로, 양력으로는 6월21(21일·22)일경인데, 북반구에서는 이시기에 낮의 길이가
가장길다. 절기상 하지날 전후로 캐는 감자를 "하지감자"라 부르기도한다.
수미감자는 감자의 종 수미종(秀빼어날수,味맛미,種씨종·심을종)으로 수미종은 1962년 위스콘신대학에서 종자 개량한
흰감자 계열의 Superior(상급의,우세한) 감자를 말하며, 전분함향이 많고 쉽게 부서지나, 비교적 한랭한 기후에서 키우기 쉽고
저장성이 좋아 대지·대서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흰감자의 대표적 품종이다.
감자에 난 싹은 솔라닌이라는 독성분이 있어서 유아들이 만지지 않도록 주의 하였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도 씨감자를 관찰하고 있어요! 처음보니 신기해 했답니다^^*
감자에 뾰족뾰족 난 도깨비 싹에서 감자를 수확하게 되는 겁니다.
감자의 눈을 도려내는데 3등분, 4등분 한다고 하지만, 수치로 정확하게
못하는것은 감자의 눈(싹이 나는 부분)이 일정하게 3, 4등분의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감자는 눈이 난 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칼로 오려내서, 잘린 면이 마르도록 그늘에 이틀 정도 놔뒀다가 심는 이유는?
바로 심게 되면 잘린 면으로 땅속의 균들이 침입해서, 싹이 돋아나는 것을 방해하거나, 썩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씨 감자집 구멍 속에 쏙 넣은 후 아기감자에게 흙 이불을 덮어 주어요! 춥지 말라고 히힛^^그리고 또닥또닥~~잘자라라!
애기나리반(만 2세)의 감자 심는날!
지난 3월31일 씨감자를 형님반에서 심어주었어요.
하늘타리반 선생님께 씨감자를 잡는 방법과 심는 방법에 대해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들도 이야기를 들었지요.
(씨감자의 싹이난 부분은 손으로 만지면 솔라닌이란 독성분이 있기때문에 손으로 만지면 안된답니다.)
감자를 심기위해 밭에 멀칭을 하여 멀칭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지요.
(멀칭이란 농작물을 재배할때 흙이 마르는것과 거름이 유실되는것, 병충해, 잡초를 막기 위해서 비닐로 이랑을 덮어주어요.)
검정비닐 구멍이 난곳에 흙을 파서 씨감자 싹이 하늘을 보게 넣어주고 흙으로 살살 덮어준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도 형님들이 씨감자 심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아기 감자는 이렇게 심는구나!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에게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고...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에게 선생님께서 감자 심는 방법을 시범 보여 주셨어요!
다 심은 형님들은 차례차례...
농장 밖으로 나올때도 질서를 지켜 차례차례 나왔습니다^^*
우리가 걸어나오는 통로가 배수시설인 밭 고랑이예요.이랑에는 아기 감자를 심었고요! 이랑엔 수확이 많이나거든요!
와!~~기분이 up 보람차day!! 오늘 심은 씨감자는 한결어린이집 먹거리 도시형 농촌체험 자연생태학습으로
한결어린이집內 어린이 자연학습 농장에다 심어서 우리가 관찰하고 수확하여, 우리들 식단에 올라오니 맛이 너무 좋겠죠~^^!
4월의 어느 날, 감자는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2017.6.5(월) 감자에 핀 꽃도 탐색해 봅니다.
오늘은(2017.6.27)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 감자 수확하는 날!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에 초록색 장갑을 끼고 한결농장으로 오늘은 꼬마농부가 되어 출발해봅니다.
준비됬나요! 준비됬지요^^
그렇게 한결농장에서 자란 감자를 2017.6.27 (목) 수확해 보았습니다.
관리자선생님께서 멀칭했던 비닐을 벗겨주고, 애기나리반 친구들은 손으로 흙을 살살~ 파헤쳐요.
어제 내린비로 인해 흙이 쉽게 파헤쳐 졌어요...과연 땅 속을 파헤치면 보물인 감자가 짠! 하고 나타날까요? *^^
큰감자, 작은감자~ 크기에 상관없이 감자를 찾고 기분이 좋아요.
한 개, 두 개... 감자를 캐다보니 꼬마농부의 폼이 느껴집니다. *^^
오~ 얼굴만큼 큰 감자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자의 줄기를 잡아 당기고 땅의 주변을 파헤치면~
아이~ 좋아요!!
땅 속에서 나오는 숨은 감자찾기에 즐겁습니다.
작은 감자는 내 두 손안에 다 잡을 수 있어요.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이 캔 감자가 점점 가득해 집니다.
감자가 가득 모아지며 수확의 기쁨에 즐거워요...그래서 뒤로 돌아~ 반대편 두둑의 감자도 캐봅니다.
이젠 캔 감자를 옮겨 바구니에 담아주었어요.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의 정성이 담긴, 내가 캔 감자야! 맛있는 간식으로... 점심시간에 맛있는 반찬으로 만나자!
형님들은 여전히 감자를 수확하고...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들은 감자캐기를 마치고 흙을 툭툭털며 수확의 기쁨을 안고 교실로 갑니다.
다음 먹거리 수확을 위해 장갑도 깨끗히 빨아 사용합니다...애기나리반(만 2세) 오늘의 임무 감자 캐기 끝!!*^^
※감자 싹, 감자 싹 독, 감자 싹 독 제거
감자에 싹이 난 부위를 깨끗히 도려낸 뒤에 조리해 먹으면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
* 감자 싹 독 성분은 햇볕에 장 시간 노출되거나, 오랜 동안 보관을 하면 감자 껍질이 녹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틀수가 있는데
이때 발생하는 독이 "솔라닌"
감자싹에 포함된 솔라닌 양 =(100그램당 80~100mg포함)
감자 껍질에 포함된 솔라닌양 = (100그램당 2~13mg 포함) )
*정도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를 솔라인을 30mg 정도를 먹었을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과 현기증
*감자 싹 독을 많이 먹었을 경우
중추 신경독때문에 적혈구 파괴 용혈성, 수시간 내에 복통 두통 현기증 무기력증 마비 무의식 등의 신경계 장애를 일으킬수 있다.
*감자 싹 독을 제거하는 방법?
1.감자 싹을 도려낸다
2.감자 싹의 부분이 남지 않도록 도려낸다.
3.초록색으로 변한 부분 또한 깨끗히 도려낸다.
* 감자 보관법
감자를 보관할때 종이 박스에 보관하며 사과 한두개를 넣어준다. 감자 10kg : 사과1개
▶ 감자의 효능
음식을 짜게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감자만큼 좋은 식품도 드물다.
감자 속에 풍부한 칼륨이 과다한 나트륨을 배설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등에 걸릴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서 기름진 고기를 자주 먹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하지만 너무 흔하고 저렴해서일까. 식탁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감자의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가뭄이나 장마에도 잘 자라 예부터 구황식품으로 쓰여 온 감자.
쌀처럼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만큼 사실 주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고 소화도 잘 된다.
입맛이 없어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이라면 찐 감자 1~2개에 야채샐러드, 달걀프라이 등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불규칙한 식사로 위염, 위궤양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에는 감자에 양파, 당근, 파슬리 등의 야채를 넣은 감자수프도 권할 만하다.
감자 하면 비타민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비타민 B1·B2·B5·C 등이 풍부하다.
특히 하루에 감자 두 알이면 비타민 C 필요량을 거의 채울 수 있어서 유럽에서는 감자를 ‘땅 속의 사과’라고 부를 정도다.
천연 항산화성분 중의 하나인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콜레스테롤 감소, 철분 흡수 촉진, 발암물질
생성 억제 효과 등이 기대된다. 비타민 B1은 뇌의 작용을 도와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 좋고, 판토텐산으로 불리는
비타민 B5는 점막의 회복을 돕는다.
칼륨도 밥의 16배나 들어 있다. 칼륨은 몸속의 과잉 나트륨을 배설시키는 미네랄로, 고혈압이 걱정되거나 이미 병원에서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감자를 열심히 먹으면 좋다.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도 낮춰준다.
감자에는 칼륨뿐만 아니라 칼슘도 들어 있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지나치게 흥분하게 된다.
한때 감자다이어트가 유행할 정도로 칼로리도 낮다. 삶은 감자 100g당 칼로리는 84kcal로, 쌀밥의 절반에 불과하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지방, 당의 흡수를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는 만큼 변비로 고생할 때도 좋다.
이처럼 영양가치가 뛰어나다 보니 일부 영양학자들은 감자를 달걀, 우유처럼 완전식품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본다.
“체질상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 감자”라는 게 강남경희한방병원 정용재 교수의 설명이다.
최근 연구에서는
감자 껍질에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이 풍부해 암과 관련이 있는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약리실험 결과, 감자에서 추출한 프로테아제 저해물질의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도 드러났다.
또 백혈구 감소증에 효과가 있어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도 유용한 식품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감자를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감자 속의 비타민 C를 생각하면 생감자를 먹는 게 가장 좋지만 맛이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
조금씩 생즙을 내어 입맛을 들이면 좋다. 감자생즙은 만든 즉시 먹되, 한번에 50㎖씩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식전에 마신다.
입맛에 따라 꿀, 소금을 조금 넣거나 사과, 레몬을 조금 넣어 갈면 맛이 좋다.
감자에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당근을 넣어 갈아도 맛이 좋아지면서 효과가 배가된다.
중간 크기의 감자 2개에 중간 크기의 당근을 4cm 정도 잘라 넣으면 적당하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은 만큼 잘 씻어서 껍질째 넣는 것이 좋다.
미국 암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당근즙을 반 잔씩 마시면 폐암 발생위험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고 한다.
평소 담배를 많이 피운다면 아침 공복에 마시는 감자당근주스로 건강을 챙킬 수 있다.
하지만 감자를 날로 먹기 거북하다면 익혀 먹어도 비타민 C가 적게 파괴되는 편이다.
감자를 가열하면 전분이 풀과 같은 상태가 되어 비타민 C가 물에 녹아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감자의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익히고, 자를 때는 가능한 크게 잘라 공기에 닿는 면적을 작게 하는 게
영양 파괴를 줄이는 요령이다.
조리 방법에 따른 비타민 C의 잔존율은 전자레인지에서 95%, 찔 경우는 67%, 오븐 가열은 52%, 삶을 경우 25%로 달라진다.
따라서 감자를 익혀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비타민 C를 거의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은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다.
구운 감자가 동일한 열량을 내는 순수한 설탕보다 더 빠르게 혈당, 인슐린 수치를 상승시키고, 상승 폭도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정용재 교수는 “따라서 마른 사람과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은 매일 감자를 먹어도 좋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가끔,
적당히 먹는 정도가 좋다. 평소 열이 많은 사람이 먹어도 혈당치를 급격하게 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만성 신장염 등으로 칼륨을 적게 섭취해야 하는 경우에는 감자를 많이 먹지 않는게 좋다.
기름을 사용할 때는 튀기는 것보다 볶는 것이 비타민 C가 적게 파괴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감자튀김은 트랜스지방이 많은 편이므로 주의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의 서울지역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감자튀김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 함량이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패스트푸드 업체에 따라 조금씩 함량이 다르지만
라지 사이즈의 감자튀김 하나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트랜스지방 섭취 기준을 넘기는 제품도 있다.
트랜스지방은 심장병과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올 12월부터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가 의무화되지만 빵이나
초콜릿 등의 가공식품만 의무화 대상이고, 패스트푸드와 외식업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감자는 보통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사먹지만 하지 무렵에는 박스째 사도 쉬 썩지 않고 값이 저렴해서 좋다.
제철을 맞은 요즘, 넉넉하게 사두고 감자밥, 감자전, 감자떡 등으로 조리방법을 바꿔 먹으면 질리지 않는다.
아이들의 간식거리로도 좋다.
감자를 고를 때는 껍질이 검거나 얼룩덜룩한 것, 너무 큰 것, 상처가 있는 것은 피한다.
껍질이 매끈하고 씨눈이 보이면 국산이지만, 알이 굵고 색이 거무스름하고 겉에 뱀껍질 같은 무늬가 많으면 수입산일 수 있다.
떡집에서 파는 감자떡 만드는 방법도 의외로 쉽다. 감자전분에 끓인 물을 따뜻한 상태로 부어가며 치대서 잘 반죽한다.
이것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서 살짝 주먹을 쥐어 모양을 낸다. 안에 삶은 팥이나 콩 등을 고물로 넣으면 더 맛있다.
찜솥에 물이 끓으면 떡을 넣고 송편 찌는 것처럼 찌면 된다.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완성.
쫄깃쫄깃한 맛 때문에 아이들도 잘 먹는다. 쑥가루나 가루녹차, 단호박가루 등을 넣으면 색을 바꿀 수도 있다.
시간이 있을 때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편하다.
아이가 감자튀김을 좋아한다면 사먹이기보다는 엄마가 만들어 주면 좋다.
껍질째 씻은 감자를 필러로 얇게 저민 다음 물에 전분을 헹궈내고 물기를 닦는다.
기름이 뜨거워지면 감자를 넣어서 노릇하게 튀기면 된다. 튀긴 감자에 볶은 소금을 조금만 뿌려주면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이 좋다.
감자를 보관할 때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햇빛이 안 드는 서늘한 곳에 둔다.
햇빛에 노출되거나 오래 보관할 경우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싹이 나는 이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이 생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는 색이 변하거나 싹이 난 부분을 잘 도려내고 먹어야 한다.
(출처: 송은숙 건강전문 프리랜서, 도움말=강남경희한방병원 체질의학센터 정용재 교수)
거미 프로젝트
동글동글 작은감자가 거미가... 과연 어떤 감자거미가 탄생할지 궁금해요. *^^
거미를 주제로 (2017.7.5)은 거미에 대해 알아보며 지난번 수확했던 감자 중 작은 감자로 멋진 감자거미를 만들었어요.
감자로 거미를 만들기 전, 코끼리와 거미줄 동요를 들어보고 율동을 하며 시작했어요.
영상을 통해 거미에 대해 알아도 보았지요.
거미는 곤충이 아닌 절지동물이며 거미의 구조는 머리가슴, 배 두 부분으로 구분되며
더듬이 다리는 먹이를 잡거나 적과 싸울때 사용해요. 다리는 4쌍 8개입니다.
거미는 거미줄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며 거미줄은 끈적끈적하고 튼튼해요.
크고 힘쎈 곤충도 거미줄에 걸리면 꼼짝 못한다고 합니다.
거미의 먹이는 나비, 메뚜기, 잠자리, 무당벌레, 벌, 딱정벌레등이 있으며 거미의 적은 개구리, 새, 사마귀등이 있습니다.
이제 감자로 거미를 만들어 보기위해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 머리가슴, 배를 연결하는데는 교사가 미리 크기가 다른 감자를 연결하여 주었습니다.)
한 두 개의 거미다리가 꽂혀지더니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거미다리가 완성되어 갔어요.
머리가슴, 배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감자거미 몸에 애기나리반 친구들이
다리를 꽂아 4개씩 양쪽으로 꽂아 주기로하고, 요지가 뾰족하여 서로서로 조심해서 사용하였어요!.
거미다리를 완성시키고 이번에는 내가 만든 거미에게 예쁜 옷을 입혀 주기위해 매직을 이용해 감자를 색칠해 봅니다.
눈 스티커도 감자거미 얼굴에 붙여주어 두둥~~
감자로 만든 거미가 완성되었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이 만든 거미 소개합니다.
엄마거미/ 생쥐거미/ 모든색깔거미/ 통통이거미/ 귀여운 거미/ 헬로카봇거미/ 기분좋은거미
애기나리반 친구들과 사진을 보며 내가 만든 거미를 찾아보세요~ *^^
형님들이 만든 감자 거미도 있어요^^*
한결강당에 정말 커다란 거미줄이 생겼어요. ..7살 형님들이 카프라를 이용하여 만든 거미줄!!
여기에 우리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의 거미도 올라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
이리저리 거미줄을 타고~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 감자거미는 형님들이 친 거미줄에 살았습니다. *^^
나는 거미에게 꽃를 그려 넣을거야~~형님들의 작품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형님들이 함께 사포로 꾸민 거미 마을입니다.
2017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책임지겠습니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7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농장과 정원의 마당에 살고 있는 거미를 찾아보고 탐구할겁니다!
한결농장의 무당거미로 몸은 홀쭉하고 다리가 더 길쭉하고 몸과 배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절지동물(節肢動物): 마디,사지,움직일,만물(무리)...여러 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동물의 다리
동물계에는 절지동물, 척색동물, 연체동물, 환형동물 등
무척추 동물인 절지동물 (절지동물에는 메뚜기, 거미, 게, 지네, 가재 등등)
곤충강(잠자리, 나비, 풍뎅이등)
거미강(거미, 진드기, 전갈등)
다지강(지네, 노래기등)
갑각강(게, 랍스터등)
구분 | 종류 | 특징 | ||
절지동물 | 곤충류 | 사슴벌레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3쌍의 다리
| ・키틴질의 겉껍데기(외골격) ・몸의 체절(마디) ・마디가 있는 다리
|
거미류 | 거미, 전갈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4쌍의 다리
| ||
갑각류 | 가재, 게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5쌍의 다리
| ||
다지류 | 쥐며느리, 지네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무수히 많은 다리
| ||
환형동물 | 지렁이, 갯지렁이, 거머리 | 몸이 둥근 원통형, 다리가 없음, 많은 체절(마디) | ||
연체동물 | 부족류 | 조개, | 도끼날 모양의 발 껍데기(2장)
| ・연한 외투막 ・아가미 호흡
|
복족류 | 소라 | 배에 붙어 있는 다리 나선형 모양의 껍데기(1장)
| ||
두족류 | 오징어, 문어 | 머리에 붙어 있는 다리 퇴화된 껍데기
| ||
편형동물 | 플라나리아, 촌충 | 몸이 편평함, 항문이 없음 | ||
극피동물 | 불가사리, 성게 | 딱딱한 겉껍데기, 바위에 붙어 있음 | ||
강장동물 | 해파리, 산호, 말미잘 | 입과 항문의 구분이 없음, 홍자서 움직일 수 없음 | ||
원생동물 | 아메바 | 몸이 하나의 세포로 되어 있음 |
"주필거미박물관" 클릭☞http://www.arachnopia.com/
살아있는 각종 거미와 곤충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농장의 거미 친구들...
이 친구는 한결농장 동물사육장에 있는 잘 생긴 한 몸매 거미로, 자세히 관찰할 대상에 뽑아 났습니다!
한국의 거미
거미의 몸은 곤충과 다르게 머리와 가슴부분이 합쳐진 두흉부와 복부의 2부분으로 구분되며
곤충은 머리·가슴·배의 세부분으로 명확히 분화되어있다. 거미는 다리가 8개 곤충은 다리가 6개 머리, 가슴, 배로 나뉜다.
한결어린이집 농장에 있는 무당거미로 거미는 머리, 가슴, 배로 나눠져 있고
다리가 8개인 절지동물로 다리에는 털에 나 있고, 거미는 가로와 세로 줄로 거미줄를 만든답니다!!
종 → 속 → 과 → 목 → 강 → 문 → 계로 분류를 할때...
호랑이는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 고양이속 호랑이종에 속합니다.
사람의 경우는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사람종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포유류는 자손이 어미의 몸 속에서 어느 정도 자란 뒤 태어나며 젖을 먹이는 동물이다. 정식분류는 포유강 .
종속과목강문계 중 강에서 양서강 파충강 조강이랑 갈리며, 지구의 지배자 인류가 속한 그룹입니다.
생물을 분류할때..계,문,강,목,과,속,종 으로 분류하는데 곤충이나 거미 모두 절지 동물문에 속합니다..
그중 곤충은 곤중강에 속하고 거미는 주형강 이라는 부류로 나누어 집니다..
절지동물에는 새우 전갈, 게, 가제, 지네등 다리 갯수에 상관없이 모든 외골격을 지닌 동물들이 포함됩니다..
다시 말하면 절지동물이라고 하는 큰 집합내에 곤충류와 거미류가 속하는 것이죠.
따라서 거미를 곤충이라고 말하는것은 잘못입니다..
거미나 곤충은 절지 동물이지만 거미는 거미강(주형강蛛(거미주)形(형상.모양.신체.몸)綱(벼리..
[
‘벼루’의 방언
곤충은 곤충강에 속한다.
거미를 곤충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달팽이나 거미는 곤충이 아님에도 헷갈릴 수 있으므로, 달팽이는 달팽이과에 속한 연체동물입니다.
거미의 진짜 사냥 비결은 먹이 포획용 그물을 치는 데 쓰는 ‘포획사’에 숨어있다.
흔히 우리는 거미줄은 모두 끈적거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나일론실처럼 매끈하다.
생태로 풀어내는 유아과학
과학을 책을 통하여 사실을 배우고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사건,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고 반영하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됨에 따라 탐구.실험 ,가설검증 등 학습자의 능동적인 역활을 강조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진정한 과학이란 창의적 사고나 문제해결,실험 .발명 등 유아의 특성과 매우 유사하며, 유아는 내적 호기심을 갖고 있는 존재로서 "타고난 과학자"라고 할수 있다.
한편 유아기는 인간형성의 기초적인 시기이자 결정적인 시기로서 유아기에 형성된 습관과 태도는 성장 후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도 유아기에 관찰, 지구력, 탐구력, 주의집중력, 분석력 등의 과학적 태도와 성향을 길러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유아들이 갖고 있는 호기심의 대부분은 나무, 꽃, 해, 바람 등의 자연 현상이나,
바퀴, 컴퓨터, 롤러코스터 등과 같은 인공적인 산물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과학의 본질로 간주되는 것이므로 과학은 유아기의 가장 중요하고, 자연스러운 교육 내용으로 생각할수 있다.
-유아과학교육 에서 발췌
2017년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작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씩씩한 한결여름산행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