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이었지만 공기는 좋았던 것 같아요
양산 쓰고 나갔는데 탈 곳은 타는 날씨였어요
그래도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달리고요
전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꽃과 나무들을 유심히 보고요
오늘부터 수련은 많이 피기 시작한 것 같아요
며칠째 잎만 보여... 거참 이러고 다녔거든요 ^^
위 사진에 망초꽃이 없다면.... 뭔 재미일까요 ^^
모감주나무 노란색꽃이 보이는 벤치...
햇살이 가득 내려쪼이는 보리수나뭇잎 ..
정리하면서 감자꽃 같은데 남겨 두었더라고요 ~~
햇살이 잎위에서도 유리처럼 반짝반짝...
햇살이 잎마다 가득가득 반짝이는 것 보이나요 ~~ 아직은 꽃 보다 잎이 더 무성한 듯 해요 ~~~...
뜨거운 날씨인데도 진드기 종류가 꽃에 많아요 ㅜㅜ
수국 망울들이 저 정도면 다 필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요즘은 못 피는 송이들이 더 많더라고요 ~~
남천꽃이 자세히 보면 속이 저렇게 야무진 노랑색이 있어요 ~~씨는 빨강색으로 여무는데...ㅋ
(감자꽃도 속은 노랑. 겉은 흰색? 어케보면 햇갈리죠 ~~~)
첫댓글 6월의 광교호수 풍경을 담아주셨네요
아름다운 계절이예요
모두 각자의 일들을 묵묵히 해주시네요
자연은 자연대로
소방서에서 나오신분들은 그분들대로
그러기에 우리사회가 나라가 굴러가는것이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