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기도 양주 '장흥계곡'과 파주 '마장호수출렁다리', 고양에 있는 북한산 뷰카페 '포인트빌'을 차례로 찾았다. 이틀간에 걸쳐 '장흥계곡'의 같은 곳을 연속으로 찾게 되어 2일간의 여정을 함께 묶어본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장흥계곡'은 장흥면 일대의 대표적인 '계곡·유원지'로,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워 여름철 '물놀이'와 '산책'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미술관·조각공원'(청암민속박물관,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장흥조각공원, 가나아트파크)·주차장·화장실같은 문화·예술·편의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계곡 이용시 인근 식당에서의 '자리세'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단속이 강화된 '청정계곡'으로 보는 게 맞다. 하지만 청정 계곡주변에는 식당들이 밀집해 있어 순수한 물놀이 장소를 찾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파주 '마장호수출렁다리'는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관광명소'이다. 출렁다리 길이는 220m, 폭 1.5m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파주 명소이다. '마장호수'는 출렁다리뿐 아니라 '둘레길' 약 3.6km, 주차장, 전망 포인트가 함께 있어 '산책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가볍게 걷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아침 시간대나 해질 무렵이 특히 어울린다.
투어 코스를 마무리하며, 북한산 뷰카페 '포인트빌'을 찾았다.
장흥계곡
'식당가의 상류' 지점에 손길이 닿지 않은 '나만의 청정계곡'을 알게되어 '오붓한 물놀이'가 가능했다. 내년에도 찾아 가야지~
장흥계곡의 최 상류에 있는 '해뜨는 집'이라는 식당 옆 개울의 '상류지점'에 물골의 단차에 의한 '폭포수'가 시원하다. 이곳에서는 33도의 '폭염이 무색'하게 느껴질 뿐이다.
우거진 나무숲에 둘러싸인 식당 바로옆 '개울'이다. '여름방학' 중 다니고 있는 '학원 방학'에 맞춰 '딸내미와 손주'들이 2박3일간 놀러와서 함께 한 시간들이다.
마장호수출렁다리
'마장호수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한 컷을 남긴다.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바라본' 모습이다. 반대편 쪽 '출발지점'에는 약 15m 높이의 '전망대 카페'가 있다.
'출렁다리의 아래'에서 바라본 '곡선'이 아름답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호수의 '제방'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방향 전경'이다.
마장호수의 '수위측정' 및 '취수탑'(취수문) 관련 시설물이 보인다.
산책을 하다보면 '오줌싸개 소년' 동상이 있는 곳에 휴식공간이 있다.
*** 오줌싸개 소년 :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라스 인근에 있는 55.5m 크기의 청동 분수 조각상으로, 소변을 보는 나체의 어린 소년 모습을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이며, 한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이를 모티브로 한 복제 조형물이 설치되곤 한다. 마장호수의 동상도 이러한 문화적 모티브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카페 포인트빌
'카페 포인트빌'에서 바라본 '북한상 정상부'이다. 뿌연 공기층과 북한산 정상이 구름에 가려 선명한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맑은 날의 '북한산 전경은 환상'인 곳이다. 사견으로 '스타벅스 더북한산점'보다 더 멋진 전경이라고 생각해 본다.
카페 건물의 '뒤뜰' 모습을 담아 보았다. 실제로는 카페 건물 외부의 모든 '야외 좌석'에서의 '분위기'가 더 멋진 곳이다. 멋진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