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는 이재명에게 위험인물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었다가 52일만에 감옥에서 석방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현직 대통령을 감옥 살게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52일만에 감옥에서 풀려나 이제 한남동 사저로 갔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구치소 앞에 수백명이 모여서 만세를 부르고 윤 대통령 승리라고 하면서 국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그간 밥값을 못하던 공수처가 이번에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가 공수처에서 목숨을 걸고서 엉뚱한 짓을 하면서 대통령을 체포한 공수처를 이번 기회에 완전히 문을 닫게 해야 할 것이라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거대야당의 대표이고 민주당은 완전히 사당화에 성공을 해서 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이 이대표 말 한마디면 일사불란하게 알아서 앞서가면서 움직이는 민주당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말이면 절대적으로 지상명령으로 알고서 움직이는 민주당입니다. 만약 조기대선이 있으면 이유없이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선후보 100%입니다. 물론 밖에서 전 총리들 김부겸 경기도지사, 김동연, 김경수, 전)총리 이낙연 기타 있지만 이런 사람들이 이재명 위험하다고 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요즘에 이재명 대표 지지도 인기가 30% box권에 갇혀서 꽤 긴 시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당을 움직여도 지지도 향상 안 되어서 마음속으로 제일 큰 걱정거리 일 것입니다. 그래서 중도표를 잡아야 대통령 당선되는 줄을 알고서 중도표 잡기에 스스로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기가 안 올라가니 은행장을 만나고 또 대기업 총수도 만나고 부산에 가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박형준을 만나고 민주당은 중도 보수라고 까지 말해도 지지도가 통 안 움직이고 있어서 마음이 답답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보수를 했다 하루는 진보를 했다 별 짓을 다 해도 지지도가 움직이지 않아서 꽤 골치가 아플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거리 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 같습니다. 이쪽에서 파란불이 켜지면 그쪽으로 또 이쪽에서 파란불이 켜지면 또 그쪽으로 가다가 결국은 갈 길을 잃어버리고 여기저기 차량통행 교통의 방해자만 되고 왔다갔다 하다가 교통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도에서 완전히 이재명 하는 짓을 믿지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말은 참 쉽게 잘 합니다. 그런데 그 말에 책임이 없고 안 되면 말지 하는 스타일입니다. 거짓말을 해도 얼굴색이 절대로 안 바뀝니다. 항상 그 얼굴을 유지하는 것도 보통사람은 못할 일입니다.
이재명 대표 거짓말은 수도 없지만 대표적인 것은 국회의원 면책특권 없애겠다고 대통령 후보 때도 강력 주장하고 여의도 국회에서 연설할 때 전국에 TV생중계 할 때도 면책특권 없애겠다고 말하고서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어 하고 자기 스스로가 국회의원 면책특권 뒤에 숨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거짓말을 말 하라면 끝이 없어서 말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가 야당 제일의 당수가 현재 5개 재판을 받고 검찰구형도 2년 떨어져 있고 해서 그의 말은 중도에서 절대 믿지 않고 있어서 별 짓을 다 해도 진보 개딸 골수들만 믿고 일반인, 중도, 젊은이들이 믿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한마디로 도덕적으로 빵점이고 이재명 대표의 말은 어떤 말을 해도 절대로 국민들이 믿지를 않고 ‘또 쓸데없는 소리하는구먼.’ 하고 신경을 안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대표는 절대로 이재명은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도 이재명 대표 이야기를 합니다. 도덕적으로 국민정서에 맞지 않으니 이재명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생각도 이재명은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서 국민이 보기에 저런 사람이 어떻게 야당대표가 될 수 있을까 하고 사실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야당 제1당의 대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보통 사람하고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조기 대통령 선거를 하도록 만들려고 탄핵을 29번이나 한 민주당이 아닙니까. 그런데 때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재명 대표 지지도가 계속 박스권에 갇혀 있어서 사실 민주당은 속으로 고민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답답할 것입니다.
이에 이재명 대표의 킬러 한동훈 전)대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이재명 대표는 안 된다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고 불난 곳에 기름을 붓고 있어서 한동훈 전)대표가 가시인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 국민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다 한동훈 전)대표 말에 동의를 마음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 말에 국민은 동의하니 한동훈 전)대표가 더 열심히 해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드시고 서민과 약자를 위한 지도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