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학은 과학이고 시간의 학문이다

[나경[甚結]]

사주학은 과학이고 시간의 학문이다.

사주학은 과학이고 시간의 학문이다.

사주원국을 살펴보면

그 인생이 살아갈 사주적인 공간이

타고난 명 인 것이고

12운성이나 대운, 세운과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판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운과 명은 과거, 현재, 미래의

그 순간 하나의 찰나, 찰나, 찰나의

시공간의 장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시공간 장이 하나,하나,

정해진 시공간의 시간대를

지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인류가 이주 가능한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쿠퍼와 아밀리아, 롬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밀러 행성으로 향한다.

그러나 우주선에는 롬만 남아있고

쿠퍼와 아밀리아는 밀러 행성으로

갔는데, 세 시간 정도의 험난한

행성 탐사를 마치고 우주선으로 돌아온

그들은 폭삭 늙어 버린 롬을 만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우리는 3차원 공간에 살고 있다.

1차원은 선이 있고

2차원은 면이 있고

3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인 것인데

그럼 우리가 과연 3차원인 공간에

살고있는 것일까?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공간에

하나의 차원이

더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하는 시간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4차원 시공간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또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말했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과 관련하여

사주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차후에 또 연구해 보도록 하겠다.)

우리는 누구와 만날 때

장소만 정하지는 않는다.

반드시 시간과 함께

장소를 정해야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수서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강남교육원>에서

토요일 오후 4시에 만나기로 했다면

만날 장소를 정한 뒤에

꼭 만날 시간을 정했다는 것이다.

장소만 정하고

만날 시간을 정하지 않는다면

약속은 완성된 것이 아니고

서로 만날 수가 없게 된다.

우리는 이렇게 시간과

공간이 합쳐진 시공간에 살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시간이라는 4번째 차원을 떠올리지 못하고

3차원 공간에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눈이

3차원밖에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1분과학 내용참조>

쉽게 예를 들자면

2차원의 면만 보는 개미가 있다고 하자

그럼 2차원적인 눈으로 면 만 보고

살고 있는 개미라는 생명체가

우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고 살고 있는

3차원적인 공간에 있는

인간의 세계를 과연 알 수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는 3차원으로 세상을 본다.

만약 4차원적인 존재가 있어

4차원적인 세상을 설명을 해 준다면

과연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3차원적인 공간에

시간이 맞닿은 공간이

넘어가는 차원을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3차원 공간에

시간을 더한 4차원이

넘어가는 4차원 장을

한 번에 보여주면 될 것이다.

우리는 3차원 이하의 존재는

쉽게 이해가 된다.

예를 들어 1차원에

시간을 더한 2차원 시공간이란,

한 마리밖에 지나갈 수 없는

외나무다리를 1차원인 선으로 비유했을 때

그 외나무다리의 양쪽 끝에서

양 한 마리가 각각 출발했을 때

서로 만나는 점에서

부딪쳐서 다리 밑으로 떨어지든지

다시 돌아오든지 해야 할 것이다.

3차원에 살고있는 우리는

그들의 1차원 시공간을 이해할 수가 있다.

이렇듯 2차원에 시간을 더한

3차원 시공간도 우리는 이해할 수가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공간에

시간을 더한 4차원 시공간은

우리의 눈이 3차원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있는 4차원 시공간에

과거, 현재, 미래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 것으로 이해하고

우리는 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명리학과 4차원 시공간의

이 과학 이론과 관련지어

생각해본다면 우리의 인생 설계도 인

사주와 운명에는 음양이 있고

음양이 있는 하루를 오행이라는 시간이

연결되어 있어서 음양오행이라는 시공간을

인생 전반에 걸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사주원국을 살펴보면

그 인생이 살아갈 사주적인 공간이

타고난 명 인 것이고 

12운성이나 대운, 세운과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판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운과 명은 과거, 현재, 미래의 그 순간

하나의 찰나, 찰나, 찰나의 시공간 장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고,

그 시공간 장이 하나,하나, 정해진 시공간의 

시간대를 지나가는 것이라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주학의 운과 명의 분석이나

감명으로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와 미래의 시공간 넘어가는 장을

읽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시공간이라고 하는 개념은

사주학의 그 개념과

과학적인 그 개념은

조금은 다를 수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런 이치로 볼 때 사주학(명리학)을 말할 때

시간의 학문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사주학은 과학이고 시간의 학문이다.

시간의 학문인 사주학은 인생의 계절과 깊은 상관 관계가 있다.

우리카페에 오시는 모든 분들~

모두 복을 짓고 복을 받고~

평생 건강하게 잘 사시기를 빕니다.

             (서울 봉은사 포대화상)

오늘도 우리카페에 오시는
여러분 모든 분들~

부처님의 크고 크신 가피로~
하고자하는 모든 일이

다 술술 풀리고 다 잘 되셔서
평생 건강의 복과 장수의 복과

재물의 복이 넘쳐나서

가는 곳마다 칭찬받고 인정받고
그 주위에 있는 사람까지 다 잘 되고
복을 받게 되는 사람이 되시고 ~

이번 생에 살아가는 동안에
재물의 복과 명예의 복과

시절 인연따라 만나는
좋은 인연의 복이 끊임 없이

넘쳐나는 복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서해[西海]]

사주학은 시간의 학문이다.^^

[묘산]

사주학은 과학이다~

[빛몸]

고맙습니다

[수석철]

사주학는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