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석 신부(대구 고산본당 주임)의 퇴임미사가 8월 30일 오전 11시 대구 고산성당에서 봉헌된다. 1965년 12월 사제품을 받은 이판석 신부는 삼덕·계산주교좌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안강·대안·청도·고성·침산·삼덕·두산·지산·범물본당 주임을 거쳐 현재 고산본당 주임으로 봉직하고 있다. 또 1990년부터 ‘한국 천주교 가두선교단’을 창단해 지도신부를 역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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