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는 엘로힘 하나님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매해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따라 엘로힘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몰려옴으로 지속적으로 헌당예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을 맞이하여 예정된 헌당예배도 있지만 2019년도에 전국과 전 세계에 있었던 헌당예배를 언론을 통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 신동아 하나님의 교회 영남 3곳 새 성전 헌당식 성료 “전 세계 인류에 희망과 행복을 전할 것” |
하나님의 교회 영남 3곳 새 성전 헌당식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성전 헌당식을 연이어 거행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 행보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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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월 창원 의창, 부산 영도, 울산 중구에서 헌당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울산중구 하나님의 교회, 부산영도 하나님의 교회, 제주오라 하나님의 교회 (왼쪽부터)
2월 10일 거행된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2200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청 인근에 소재한 교회는 웅장하면서도 밝고 검소한 분위기로 지상 4층 규모다. 성전과 주차장을 포함해 대지면적 5009㎡에 연면적 4965㎡. 성전 곳곳은 깨끗하게 정돈되고 화사하게 꾸며졌다.
앞서 8일에는 부산영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거행됐다. 교회는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국립해양박물관과 가까운 주택가에 자리했다. 지상 4층 규모의 성전과 주차장을 포함해 연면적 1820㎡다. 새하얀 외벽에 겨울 햇살이 반짝이는 교회 건물이 먼발치에서도 눈에 띈다. 헌당식에는 영도구뿐 아니라 남구, 서구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자들이 함께 모여 축하를 나눴다.
7일 헌당식을 진행한 울산중구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4135㎡로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이다. 울산의 주산인 함월산 정상을 둘러싼 신개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옅은 적갈색 외벽과 청록빛 유리창이 수려한 경관과 어울린다. 밝고 화사한 교회 분위기와 울산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이 찾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 서울경제 하나님의교회, 대구·구미서 헌당기념 예배 |
하나님의교회, 대구·구미서 헌당기념 예배
지난 6일 헌당기념 예배를 개최한 대구달서 하나님의 교회./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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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7월 6일 경북 대구와 구미에서 헌당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대구달서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4,032㎡)다. 최상층에 대예배실이 위치하고 교육실과 시청각실, 영유아실, 식당 등을 갖췄다. 새 교회가 위치한 대구 달서구 상인동은 대단지 아파트와 초·중등학교가 밀집해 있고 성서산업단지와 가까운 곳이다. 이날 거행된 헌당식에는 달서구를 비롯해 중구, 남구, 수성구, 달성군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자들을 포함해 1,500명 가량이 참석했다.
같은 날 경북 구미시 인의동에서도 헌당기념 예배가 열렸다. ‘구미인동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3,239㎡)로 구미시 인의동에 자리한다. 대성전을 비롯해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등의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이날 헌당식에서는 구미 일대 신자들 외에 김천, 안동, 상주, 문경, 영주, 칠곡 등지에서 1,700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300만 성도 시대를 열며 2019년 상반기 내 부산 영도구, 울산 중구, 창원 의창구 등 영남권에서 새 성전 헌당식이 이어진 가운데 하반기가 시작된 7월에도 대구와 경북 구미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개최했다.
| 매일경제 하나님의 교회, 미국 텍사스·조지아주(州)에 교회건립 |
하나님의 교회, 미국 텍사스·조지아주(州)에 교회건립 - 매일경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미국 텍사스주와 조지아주에 교회를 건립했다. 지난달 20일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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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미국 텍사스주와 조지아주에 교회를 건립했다. 9월 20일 헌당식을 거행한 텍사스주 댈러스 교회는 대예배실과 교육실, 다목적실, 유아실 등을 갖추고 있다. 헌당식은 인근 지역에서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회는 연면적 6000㎡ 규모로 본관이외에도 체육관시설까지 마련되어 있다.
| 아주경제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 전하는 교회 될 것” 하나님의 교회, 대전 서구 내동서 헌당기념예배 개최 |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 전하는 교회 될 것”
[대전 내동 하나님의 교회]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를 설립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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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를 설립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줄을 잇고 있다. 10월 22일에는 새로 단장을 마친 ‘대전내동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거행됐다. 9월에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으며 앞서 국내에서는 울산, 부산, 창원, 대구, 구미에서도 진행됐다.
첫댓글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이 이루어질 때마다 너무나 마음이 설레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살고있음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오라 시온 너무 이쁘네요^^
우리나라 대륙의 끝(?)인 제주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니 너무 좋습니다~
텍사스 교회
특히 멋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