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5개국 여행 페루 3편 3-1일째~~ 4일정도 여행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리마에서 마지막 밤~~ 아쉽지만 3박4일로 정리하는 날 미라플로레스 지역은 신도시로서의 부촌 서울의 강남같은 도시~~ 일요일 아침에 산책길에는 운동을 하는 시민들과 애완견 산책하는 날로 경찰이 진행을 도와주며 주인은 🐕와 산책하고 개 배설물을 치워주는 서민들을 보면 여기도 빈부 객차가 심하다는것을 느끼는 도시리마~~ 사랑의 공원까지 선책후 윈드서핑을 즐기는 남태평양 바다에서 차갑지 않은 바다에 들어가 수영 ♂️도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면서 리마의 맛집 태평양 푸른 바다가보이는 La Rosa Nautica 최고의 요리로 (3만5천)세비체. 로모살다로. 암소 스태이크~7명이 각각 주문하여 점심을 배불리 먹고 뷰가 좋은 라르코마르 쇼핑센타 스타벅스 커피 후식후 호텔에서 휴식을 하면서 아쉬운 리마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아침식사~~
첫댓글 으싸 으싸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