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만나고 일이 있는 곳에는 늘 스트레스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지금을 계속 유지하려는 것도 에너지가 들기에 스트레스요.
지금이라는 것에서 변화되는 모든 것에도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조직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스트레스 강도가 심하기도 한데요.
상사, 동료와의 관계가 가장 큰 스트레스요.
그 다음엔 과도한 업무량, 성과 압박등이라고 합니다.
몇일전 라이오에서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이야기를 소개한 것이 기억나는데요.
동료끼리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다른 동료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딴 짓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럼에도 아부를 잘 하여 인정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죠.
그런데 딴 짓 중에서도 스트레스 받는 내용은
업무시간에 몰래 몰래 주식을 하는 것이며
연예인등 뉴스를 관심사에 두고 쫒아다닌다는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결론은., 결국 그 동료는 해고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전문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상사가 바보는 아니다.
그렇다고 바로 바로 자르면 남겨둘 사람이 없다.
서서히 계획하고 판을 짜고 실행하는 것이다.
선조나 어른들은 부메랑같은 성격을 잘 통찰하셨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만큼 에너지는 여러형태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눈에 띌 만큼 변화가 없더라도
에너지는 누적될 수록 커지니까요.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 생겨나는 일로 스트레스 받는다 하여도
외부 상황에 매몰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직장동료가 자기가 한 대로 현실을 맞이 한 것 처럼
그를 못 마땅히 여기는 마음또한 어떤 식으로든 현실을 맞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에고 반응들을 지켜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부정적으로 형성된 에너지를 어떻게 정화할 지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그것이 스트레스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내 힘으로 사람이나 환경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나 사람이 사라져도
또 똑같은 일과 사람은 반복되며 스트레스는 이어집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고 싶다면
자신의 에고를 통찰하고, 뇌의 정보를 체인지해야합니다.
뇌의 정보에 따라 내 모습이 내 삶이 펼펴집니다.
정보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뇌가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며
몸과 마음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브레인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직장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고 싶다면
단월드 브레인명상 실천해 보세요
첫댓글 브레인명상으로 건강하고 자유로운 나로 성장하는 모습 상상해봅니다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스트레스에서 자유롭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