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혈액배양검사는 패혈증 또는 균혈증이 의심되는 환자에 있어 전신 감염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 혈액에서 미생물을 발견하고 동정하기 위해 검사한다.
▶ 검사 대상
1. 미생물이 혈류로 들어온 지 1시간 지나면 오한과 발열이 생긴다. 그러므로 발열이 있기 1시간 전에 혈액배양
검사를 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이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실제로는 38℃ 이상의 발열과 오한이 생기면
2. 환자 상태가 의미 있게 변하거나 새로운 부위 감염이 의심되었을 경우 시행한다.
→ 첫 번째로 나가는 혈액배양검사는 반드시 항생제 투여 전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
(항생제 투여 후에는 혈액 배양을 실시해도 균이 동정되지 않을 수 있다.)
▶ 종류
혈액을 액체 배지에 담아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수일간 배양하는 방법으로 수행하며, 배지의 제조사 및 배양기의 종류 등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하다.
▶ 검사주기
혈액채취 부위는 반드시 다른 부위에서 나가야 하며, 일잔적으로 30분~ 1시간의 간격을 두고 2~3쌍을 시행하거나 시간차를 두지 않고 동시에 다른 부위에서 혈액을 채취해 2쌍이상 혈액배양을 시행할 수 있다. 감염성 심내막염, 카테터 연관성 균혈증과 같은 지속적인 균혈증의 경우는 30분~ 1시간의 간격을 두고 혈액을 채혈해야 한다.
혈관 내 도관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는 도관을 통해 배양을 위한 검체를 별도로 채취한다.
1. 준비물
혈액배양용 배지(혐기성, 호기성), Dressing set, syringe, Alcohol ball, povidon ball, tourniquet, gloves
밴드
2. 부위 결정
혈관이 확보(IV line)되어있는 부위 제외하여 채혈한다.
큰 혈관위주로 채혈한다.
3. 시행
* 성인
① 손위생을 수행한다.
② 세트준비 및 혈액 배양병을 준비한다( 유효기간 확인).
③ 환자확인 및 검사의 목적 및 방법을 설명한다.
④ 혈액배양병 캡을 제거한다.
⑤ 채혈부위를 확인하고 토니켓을 묶는다.
⑥ 손위생을 수행한다.
⑦ 멸균장갑을 착용한다.
⑧ 알콜볼로 혈액배양병 고무뚜껑을 소독한다.
( Povidone iodine 으로 소독하면 고무 뚜껑이 iodine 에 분해될 수 있으며, 혈액
주입 시 같이 들어갈 경우 검체 배양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⑨ 알콜볼을 이용하여 채혈부위를 소독한다- 안에서 밖으로 원을 그리면서 소독
⑩ 포타딘 볼을 이용하여 소독한다.- 1~2분간 마를 때 까지 기다린다
⑪ 마르면 주사기로 10~20ml 채혈한다.(채혈 할 곳을 찾기 힘들면 동맥혈에서 채혈 할
수도 있다)
⑫ 채혈 후 토니켓을 풀고 지혈시킨다.
⑬ 채취한 혈액을 혈액배양병 두 개에 각각 5~10ml 씩 나누어 넣는다.
마지막에 Syringe에 있는 공기가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호기성 배양병(빨강) → 혐기성 배양병(파랑)
순으로 담는다. 병속은 음압상태로 적정량의 혈액만 주입되므로 강제로 주입하지 않는다.
완료후 부드럽게 2~3회 흔들어 준다.
** 채혈량이 많을수록 혈액배양 양성률은 올라간다.
⑭ 채혈부위 확인 후 알콜솜으로 충분히 누른 후 밴드를 붙여 환자에게 지혈을 설명한다.
⑮ 결과 나오는 기간에 대하여 설명하고 손소독한다.
⑯ 라벨에 채혈자 이름과 채혈부위를 기재하고 바코드를 bottle에 붙인다.
⑰ 2층 진단검사과에 의뢰한다.
★ 혈액배양검사는 검체의 채취 및 처리과정에서 오염되기 쉽다. 즉, 혈액 배양검사에서 배양된
모든균이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병원균이 아니고 일부는 오염균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모든 과정에서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소아
- 2인 1조로 환아가 안정된 상태로 시행한다.
- 과정은 성인과 같다.
- 채취한 혈액은 소아용 배양병에 주입한다. - 성인과 구성성분이 약간 다른 호기성
배양병으로 1개로 구성(소아 균혈증의 0~3% 만 절대혐기균이 원인이기 때문)
- 다른 검사를 위해 동시에 혈액을 채취할 경우 우선 혈액 배양검사에 필요한 혈액을 먼저
담은 후 나머지 검사에 필요한 혈액을 맞는 용기에 담도록 한다.
환자 몸무게에 따른 blood culture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