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한 분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무대를 이끌어갑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인기가 많았던 분입니다
평소에는 얌전하셨는데 오늘은 딴 사람입니다
동네 밴드부를 초청해서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이 결성한 색소폰 연주팀입니다
우리교회 오늘은 경로당분위기 같았습니다
연주를 마치고 아래 식당에 내려가서 떡만두국을 화기애애하게 들었습니다
동창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첫댓글 성탄절 즐겁게 보셨군요항시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축성탄즐겁고 기분날입니다.
첫댓글 성탄절 즐겁게 보셨군요
항시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축성탄
즐겁고 기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