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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정인준 신부 강론 스크랩 3월 14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stellakang 추천 1 조회 79 24.03.14 04: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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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07:34

    첫댓글 주님께서는 죽음과 위협이 다가오더라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침묵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 24.03.14 07:48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24.03.14 08:57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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