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알고지내는 여자분 기분이 다운되었다고해서 그러면 내가오토바이태워주마
해서 지티알1400 대신 도루소를 끌고나오면서
대신에 나 꽉안껴안으면 뒤로 발랑자빠져
죽는다. 명심해라 하고 태우고는 10초정도있다가부터 1단부터3단위주로 무지막지하게
땡겨쥐봤죠 앞바퀴 살짝들릴정도로 .
뒤에서 비명소리지르고 난리나고 나를 너무꽉
잡아서 운전자가 숨쉬기 힘들정도로잡네요
뒤에 누구하나태워도 그놈의 빠따는 여전히
가라앉질않네요 재미는 최고입니다, 기름은 아주그냥 들이붓네요 ㅋ
첫댓글 그분은이제 알았던여자분으로...ㅎ
ㅋㅋ
성공!!!~~~축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