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부산에서
영평사 수련회에 참석한
천진난야님과
대구에서 오신 보살님..
혜진자님과 수풀님과 뒤늦은 합류로
갑사 들려 보리선원 에서 스님께
차 한잔 얻어 마시고 지금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후덥한 날씨 였지만
오랫만에 보는 얼굴이라서 반가움이 ~~~^^~
나른한 오후시간에 부산으로 떠난 님들 ..
혜진자님..
잘 도착 하셨지요?
가을 정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난야님..
복분자가 얄밉고 넘 귀여워요~
감사!!
첫댓글 전화를 ㄷ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덕분에 잘 도착했구요......보살님 선물 넘 고맙습니다... 홀애비방에 향기가....잘 보고 갑니다..._()_
흠마야............. 복분자 사장님이 저그 계시네.............복분자 酒....무지 먹을수 있을텐데..... 아깝다....ㅊㅊ
잘 지내시죠>>.ㅎㅎ 전 사장이 아닌데...ㅎㅎㅎㅎㅎ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저두 참석을 해봐야 하는데 넘 멀어서....힘드네요...
첫댓글 전화를 ㄷ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덕분에 잘 도착했구요......보살님 선물 넘 고맙습니다... 홀애비방에 향기가....잘 보고 갑니다..._()_
흠마야............. 복분자 사장님이 저그 계시네.............복분자 酒....무지 먹을수 있을텐데..... 아깝다....ㅊㅊ
잘 지내시죠>>.ㅎㅎ 전 사장이 아닌데...ㅎㅎㅎㅎㅎ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저두 참석을 해봐야 하는데 넘 멀어서....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