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태는 세월호 사태랑 똑같은 짓이 일어났다.
죽산최한규박사
☛동방의 등불 조선(朝鮮) , 조선 문명이 서서(徐徐)이 재등장하고 있고, 천부경(天符經)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때에 이르러 뜻이 발원되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숙고(熟考) 하게 된다.
☛나라의 재앙은 치자(治者)의 덕치(德治)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다.
☛기본적인 도덕적 가치가 없는 자가 치자(治者)가 되면 절대로 안 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먼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修養)하여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한다는 뜻이다. .
☛“세월호 사태랑 똑같은 짓이 일어났다.”~국가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았다.
☛세월호 사태~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전체 탑승자 476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다.
☛이태원 사태~2022년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19-3번지 일대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 핼러윈을 즐기려는 다수의 인파가 몰리면서 300명이 넘는 압사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참사다.
☛사망 156명, 부상 157명
☛외국인 사망자(26명) 12개국 : 이란(5명), 중국(4명), 러시아(4명), 미국(2명), 일본(2명), 프랑스(1명), 호주(1명), 노르웨이(1명), 오스트리아(1명), 베트남(1명), 태국(1명), 카자흐스탄(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스리랑카(1명)
☛한국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고, 세계가 한국의 문화에 열광하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 한국의 과학, 한국의 김치, 음식, K-Pop 등등.
☛K-Pop~요약하면, 한국 외의 나라에서 한국의 대중가요를 일컫는 말이다.한국의 대중가요를 K-Pop(Korean Pop 또는 Korean Popular Music)이라 한다.
☛미국 팝은 영미권 가수들의 전유물이다시피 한 미국 팝 시장에서 우리나라 가수들이 선접하고 있다. BTS, 블랙핑크, 슈퍼엠, 몬스타 엑스 등 많은 K팝 그룹들이 미국 팝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그런데 이계 뭐야
☛세계 젊은이들이 가장가고 싶은 여행 국가가 한국이다.
☛이는 K-Pop의 나비 효과이다.~한국을 동경하고 있는 이때에.
☛세계 젊은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어로 노래한다.~인류의 언어중에서 가장 위대한 언어다.
☛한국은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다.~ 안전한 나라다.
☛한국은 여행하기 좋은 나라다.~세계 젊은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나라다.
☛한국의 이태원은 세계 젊은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여행지다.
☞세계 젊은이들이 실망 했을까? 걱정된다.
☛이태원 사태는 한국의 자존심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태원 사태는 국격이 무너지고 말았다.
☛국가 행정기능이 작동 되지 않았다.~공직자의 안일무사(安逸無事)문제.
☛세계 문화를 주도하는 한국이 되어 가고 있는데, 국격, 품격이 무너지고 말았다.
☛한류 열풍이 시들어질까 염려된다.
☛이번 사태로 경제적 손실은 수 백조 일거다.
☛천천히 조선 문명이 재등장하고 있는데, ...
☛내 나라에 대한 자존감, 자존심, 존엄성이 생체기가 났다.
☛수기치인(修己治人)과 수신제가(修身齊家)
☞수기치인(修己治人)이란, 이는 모든 선비나 위정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리는 것을 말 한다.
☛왕도정치의 핵심은 민본(民本)이다.
민본은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을 본위로 하는 정치를 말한다. 그런데 요즘 위정자(爲政者)들은 입만 열면 백성을 사랑해야 한다. 백성을 위해야 한다. 정치적 수사를 늘어놓고 있다. 이는 말 장난이다.
☛애민 휼민 목민정신이 고위 공직자에게 없다.
☛다산의 목민지도(牧民之道)는, 애민(愛民)·교민(敎民)·양민(養民)·휼민(恤民)하는 목민지도(牧民之道)를 확립, 선진 시대 이래 유학의 기본적 가르침이었던 민본(民本)의 의식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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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구성하는 근본(根本)은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은 국가의 본원(本源)이 된다. 왕(王)이나 사대부(士大夫)나라가 아니라 백성(百姓)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천심(天心)과 민심(民心)은 대자연(大自然)의 불변의 섭리(攝理)이다. 자연의 섭리를 배반하면 민심(천심)은 반듯이 이를 단죄한다. 왕(대통령)은 천심과 민심의 대행자 일뿐이다. 언제든지 통치자를 변치할 수 있다.
☛하늘도 백성이 원하는 것은 따른다. 백성들이 어떤 일을 원하게 되면 하늘의 운세도 그를 따르게 된다는 말이다.
☛나라의 백성이 죄를 지었다면 그 잘못은 나(왕, 대통령)에게 있다. 萬方有罪, 罪在朕躬(만방유죄, 죄재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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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의 태도가 걸러먹었다.
*고위 공직자가 공복의 태도가 문제다.
*공직기강이 엉망진창이다.
*공직자는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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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신조, ~ 국가에는 헌신과 충성을, 국민에게는 정직과 봉사를, 직무에는 창의와 책임을, 직장에선 경애와 신의를, 생활에는 청렴과 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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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란 국가 기관이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기관에 근무하면서 나라가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와같이 공직자는 국민을 위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능력이나 성실성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달라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는 말 그대로 공공의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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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며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 입니다. 그런 만큼 공직자는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일에 임무를 다해야 합니다. 공직자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공복(公僕)~국가나 사회의 심부름꾼이라는 뜻으로, 공무원을 달리 부르는 말입니다.
☛공직자의 봉사 정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국민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모든 공직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생활하는 '국민의 공복' 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공직자가 공복 의식을 가질 때 국민 모두를 진정한 나라의 주인으로 알고 섬기는 공직자의 기본자세를 갖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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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牧)은 백성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목은 목민관이다.
☛원목(原牧)은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에 대한 이론이다. 이는 君이나 牧은 百姓을 위해서 存在하는 것이다.
☛백성을 위해서 목(牧)이 존재하는가, 백성이 목을 위해 태어났는가? 백성들은 곡식과 피륙을 내어 목을 섬기고, 수레와 말을 내어 따르면서 목을 영송(迎送)하며, 고혈(膏血)을 다하여 목을 살찌게 하니 백성들이 목을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 아니다. 牧은 百姓을 위해서 存在하는 것이다.
☛수령이 民을 위하여 있느냐, 民이 수령을 위하여 사느냐. 民은 곡식과 베를 바쳐서 수령을 섬기고, 民은 수레와 말을 바치고 따라가서 수령을 전송하고 맞이하여, 民은 고혈과 진수를 다하여 수령을 살찌게 하니, 民이 수령을 위해 사느냐. 대답하기를 결코 그렇지 않다. 수령이 民을 위하여 있다.
☛탕론(湯論)은 역성혁명(易姓革命)이다. 탕론, 무도한 왕은 갈아치워도 된다. 그래야 백성이 행복해진다.
☛無道한 王은 갈아치워도 된다. 그래야 백성이 幸福해진다. 政治 統治를 떠나서 善治를 할 수 없다면 늘 變置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도전은 효렴이 없는 神은 갈아치워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왕(대통령)을 갈아치우는 것은 가벼운 것이다.
☛무도한 하(夏)의 걸왕(桀王)을 멸하고 은(殷)을 세운 탕왕(湯王)을 변호하면서, 의 정당성을 옹호한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丁若鏞)의 담론이다.
☛국제정치행위자들 또한 한반도 통일이 세계평화에 초석이 될 것이다. 라고 하는 인식이 중요하다. 이에 필요한 우리의 담론연구가 필요하다.
孔子, 論語 子路編 和而不同하고 同而不和 한다.
군자는 화목하나 같지 않으며, 소인은 같으나 화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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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는
용산 사태는 국가는 없었다. ~ 무정부 였다.
국가관리 위기 센터가 작동 되지 않았다.
국가 위기 관리능력이 상실 됐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
국민이 있는 곳에 국가가 있어야 한다.
사고~개인책임(교통사고).
참사~국가 책임(국가 안전 시스템 작동이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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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s)은 광의로 볼 때 모든 국민을 실업, 빈곤, 재해, 노령, 질병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사회보험과 공공부조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에 공공근로사업, 취업훈련 등을 포괄한다.
이러한 사회안전망의 목적은 모든 사회적 위험에 대한 '포괄성'과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성'을 실현하고 '국민복지기본선(National Welfare Minimum)'을 보장하는 데에 있다.
즉, 주거 의료 생계보호 보육 복지시설 서비스 등 복지욕구 전반에 걸쳐 국가가 공적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보장해 줄 수 있는 급여수준을 설정하는 것으로, 사회보험과 공적부조 및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에 있어서 일정수준 이하인 기존 제도의 급여를 기본적인 선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안전망은 원래 브레튼우즈협정 기관들(세계은행(IBRD),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의해 사용된 용어로, 기존 사회보장제도하에서는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여전히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의미한다.
☛고조선 후기의 강역도이다(고조선 연구) 단국대학교 윤내현교수, 371쪽에 실린지도다 ~ 이때를 조선문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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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6월 북한의 리지린박사가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고조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때 지도교수가 고힐강교수다.
논문심사 이후 고힐강교수는 리지린박사가 고조선 사료를 95% 자료를 증명하여 박사 학위를 수여 할 수 박에 없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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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한은 아직도 식민사학자들이 고개를 처들고 잘난척 한다. 구욕질이 난다. 민족의 배신자 나뿐놈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도 팔아먹는 나뿐놈들...
일제 강점기 후손들이 일부 정치인, 학자, 사업가들이 보수의 얼굴로 둔갑하여 개지랼을 떨고 있다. 구욕질 난다. 목숨걸고 싸운 독립군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한다. 들리는가! 이 쌍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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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권에서 만 일러난 대형 참사
1. 김영삼 ~ 서해훼리호 참사 희생자 292명
2. 김영삼 ~ 삼풍백화점 참사 희생자532명
3. 이명박 ~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192명
4. 박근혜 ~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
5. 윤석렬 ~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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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道한 王은 갈아치워도 된다.
그래야 백성이 幸福해진다.
政治 統治를 떠나서 善治를 할 수 없다면
늘 變置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도전은 효렴이 없는 神은 갈아치워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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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나 정치가 선량한 인간을 악마와 노예로 만든다.
정치, 이념, 사상 철학을 앞세워 인간을 도구로 만들어 가고 있다.
우월적 지휘에 있는 인간들이 인간들을 노예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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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訓) 노트
정치(政治, politics)는 데이비드 이스턴(David Easton)이 내린 "가치의 권위적 배분(authoritative allocation of values)"이다. 또는 정치를 국가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정의하는 경향도 있는 바, 대표적으로 막스 베버는 정치를 "국가의 운영 또는 이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 라고 정의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정치를 국가의 영역 뿐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 내재된 권력 관계로 정의하는 경향도 생겼다. 이와 같이 정치는 "배분", "국가 혹은 정부의 활동", "권력 관계"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어느 한 측면도 소홀히 여겨질 수는 없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정치의 정의는 아마도 해럴드 라스웰(Harold Lasswell)이 말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Who gets what, when and how)"라는 것일 것이다. 라스웰 또한 정치를 '배분'의 측면에서 정의함을 알 수 있다.
정치학은 정치적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다. 관련된 분야로는 정치철학, 비교정치학, 국제정치학 등이 있다.
정치의 어원 ~ 정치라는 말은 고대 중국의 유교 경전인 『상서』(尙書)에서 "도흡정치(道洽政治)"라는 문장으로 처음 등장한다.
‘道洽政治 澤潤生民(도흡정치 택윤생민)’ ‘도가 정령에 맞으니 다스림이 이루어지고, 통치자의 은택이 널리 퍼지니 백성들의 삶이 풍부해진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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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政治)에서 ‘정’(政)은 바르다의 ‘正’(정)과 일을 하다 또는 회초리로 치다의 의미인 攵(등글월문 = 攴)이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 즉, 바르게 하기 위해 일을 하거나 회초리로 치는 것을 뜻한다. 정(政)은 특히 자신의 부조화로운 면을 다스려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치(治)는 물(氵= 水)과 건축물(台 태)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이것은 물(水)의 넘침에 의한 피해를 잘 수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치(治)는 특히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부조화로운 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정치(政治)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부정적인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는 다른 사람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정치(政治)는 다른 말로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자신을 닦은 후 남을 돕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가(政治家)는 먼저 자신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 즉, 천지자연의 이치에 조화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곤란함, 부조화로운 면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즉, 군자 또는 성인을 의미한다.
‘정치’(政治)가 politics의 번역어로 쓰인 오래된 예로는 위원의 《해국도지(海國圖志)》(1844년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