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였지만 대한독립 만세!"
2ㅇ23년 2월28일 07:00 ~
대전 대덕구기독교협의회와 대덕구청 성우회는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 예배와 나라사랑 대덕사랑 조찬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대덕구 구의원 4분과 대덕구청 성우회, 대덕구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은혜의 시간을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증경회장 김덕창 목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기도회에서 성우회의 준비된 특별찬양으로 드리고 열방교회를 담임하시는 임제택 감독님의 ‘기독교인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간단하고 힘있고 감동있는 설교하셨습다.
설교를 마치고 증경회장 류재이 목사님꺼서 ‘나라와 위정자를 위하여’, 이종 오세윤 목사는 ‘차별금지법, 평등법 등 악법재정 반대를 위하여’, 이관호 목사님은 ‘지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 박동천 목사님은 ‘대덕구청과 성우회를 위하여’ 대표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대덕구 기독교협의회 회장인 나영균 목사의 인사를 드리고 신실한 믿음의 대덕구청장 최충규 구청장님의 참석자들에게 90도 인사를 드리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순서로 김재홍 목사님의 만세삼창 선창하며 태극기를 흔들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날 대덕구청 성우회에서는 준비한 조찬을 함께 나눈 후 대덕구 목회자들은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진솔한 환담을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 준비한 대덕구 성우회원과 열방교회 반주자님과 양으로 음으로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 종은 이어서 CBS 오늘의 은혜 프로그램의 3월분 녹음을 무사히 마치고 아내의 병원 진료위하여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
꾸우벅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