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랜드마크시티 사업 본격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7년간 지연됐던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송도랜드마크시티)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송도 6·8공구 송도랜드마크시티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국제비즈니스와 관광·레저가 복합된 고품격 도시’ 조성을 목표로 토지 이용계획 재배치, 동서 교통망 연결, 보행 중심축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상업용지를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중심으로 재배치해 국제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삼고 이곳에 한인세계무역단지, 스타트업파크2, 인천상공회의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대규모 단일 블록으로 계획됐던 주상복합용지를 분산 배치하고 랜드마크타워와 상업시설, 마이스(MICE)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해안가 공동주택용지를 유원지로 변경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인천 최초의 아쿠아리움과 음악분수 등 다양한 레저·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달빛축제공원역에서 유원지를 연결하는 1.5㎞ 길이의 스트리트몰을 조성하고, 동서 연결도로 2개소를 신설하는 등 교통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육시설 용지 일부는 문화공원으로 변경해 시민들의 문화생활 공간도 확대한다.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사업은 2007년 개발 계획이 처음 수립됐으나 시장과 경제청장의 정책 변화로 오랜 기간 지연됐다.인천경제청은 2017년 우선협상대상자로 블루코어PFV를 선정했지만, 오피스텔 규모와 랜드마크 건립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했다.이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 취소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2020년 서울고등법원이 원고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되기 시작했다.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목표 일정 내 차질 없이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김상윤기자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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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7년간 지연됐던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송도랜드마크시티)을 본격 추진한다.24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송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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