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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패혈증
라일락 추천 0 조회 477 16.05.27 17: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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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7 23:55

    첫댓글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친구분들과 지혜로운 대처로 잘 회복하셨군요. 그 당시는 정말 많이 놀라고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건강관리에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 16.05.28 02:20

    선생님 참 명의를 만나셨습니다.무서운 폐혈증, 치료하는 의사 선생님도 놀랐겠지요. 아팠던 지난 세월들을 회상하면서
    참 장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할때도 있답니다. 주위에 좋은 친구분들께 정신적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 홀연히 옛날 생각을 하면서 써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 16.05.28 07:06

    단편소설을 읽듯이 잘 읽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6.05.28 07:31

    세월이 가면 그 힘들던 시련의 시간들이 가슴 아픈,
    때로는 잘도 참아낸 자부심으로 자신을 다지는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16.05.28 21:33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보라! 좋은 친구에 좋은 명의를 만나서 참고 견디는 인내심으로 패혈증을 극복 하셨군요.
    세월이 더 흐르기전 그립고 고마운 친구들과 만나 정을 나누시면 합니다.

  • 16.05.29 12:32

    요즘도 패혈증 무섭습니다.명의를 만나는것도 선생님의 운이고 쌓은 음덕이라 생각됩니다. 선업의 결과라 여겨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5.29 18:40

    패혈증으로 고통 받을 때 주변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비아냥 거리기도 했던 한사람 한사람 모습이 떠오릅니다. 패혈증으로 인하여 걲은 여러가지 정황들이 잘 묻어나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5.31 23:25

    '길동무'라는 글제로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내 이야기에 너무 치우쳤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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