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력
아버지를 잃은 자, 어머니를 잃은 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요 21:15)
https://youtu.be/RXu0MuMgwqY
2. 오늘의 성경 /미1-4장
https://youtu.be/GEQO72bcUSA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bogCKZVqhB0?list=PLhuKCEBVU716nRiKxPgWef1UgZ7KLo9VT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0e5Pu4z-HoE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아픈이들과 낙심한 이들을 위해서
온 성도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vqO09o_iYhk?list=RDvqO09o_iYhk
https://youtu.be/ZtxfKRpWdzs
□ 말씀묵상
미가 1장
중심구절:"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미 1:2b~3)
관찰:하나님께서는 사마리아와 유다의 죄악, 특히 우상 숭배와 지도자들의 타락을 지켜보시며 성전에서 나와 심판의 발걸음을 옮기십니다. 미가 선지자는 파괴될 성읍들의 이름을 언어유희로 열거하며 벗은 몸으로 애통해합니다.
해석:하나님의 심판은 먼 곳에서 일어나는 추상적 사건이 아니라 거룩한 처소에서 친히 내려오시는 실제적 공의의 집행입니다. 겉보기에 안전해 보이던 요새와 권력의 중심지(예루살렘, 사마리아)도 죄에 물든 이상 피할 수 없는 징벌을 맞이하게 됨을 보여줍니다.
적용:삶의 은밀한 죄와 타협한 영역을 신앙이라는 겉치레로 덮어두지 않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정직하게 드러내며 회개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예루살렘의 멸망을 내다보시며 눈물을 흘리셨던 주님의 비통한 마음입니다. 단순한 단죄를 넘어, 파멸로 치닫는 백성을 바라보며 뼈를 깎는 아픔으로 탄식하시는 긍휼이 깃들어 있습니다.
미가 2장
중심구절:"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가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미 2:1~2)
관찰:권력을 쥔 자들이 밤새 탐욕스러운 계획을 세우고 아침이 되면 약자들의 토지와 가옥을 무자비하게 빼앗습니다. 이들은 참된 선지자의 경고를 "예언하지 말라"며 가로막고, 평안만을 외치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해석:힘(권력과 부)을 남용하여 이웃의 생존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 공동체의 근간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욕망에 맞추어 취사선택하는 영적 기만은 공동체 전체를 영적 마비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적용:내게 주어진 사회적 지위, 물질, 영향력이 약자를 돌보는 통로로 쓰이고 있는지, 아니면 무의식중에 타인의 몫을 침해하거나 이익만을 극대화하는 데 쓰이고 있는지 매 순간 점검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가난한 과부의 가산을 삼키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분노하시며, 억눌리고 착취당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멍에를 대신 메어주시는 주님의 공의와 긍휼입니다.
미가 3장
중심구절:"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미 3:8)
관찰:재판관들은 뇌물을 받고, 제사장들은 삯을 위해 교훈하며, 선지자들은 돈을 주는 자에게만 평화를 선언합니다. 백성을 돌봐야 할 목자들이 도리어 양의 가죽을 벗기고 뼈를 꺾어 살을 먹듯 착취합니다.
해석:종교, 사법, 행정의 지도층 전체가 부패할 때 시온은 피로 건축되고 예루살렘은 밭처럼 갈리게 됩니다. 미가는 세속적 이익에 영합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권능과 정의, 거룩한 담대함으로 권력자들의 죄를 지적합니다.
적용:다수가 따르는 왜곡된 가치관과 타협의 목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기준 삼아 진실을 말하고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영적 용기를 길러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참된 목자로서 자기 목숨을 양들을 위해 내어주시는 사랑입니다. 삯꾼 목자들의 위선과 착취 속에서 상처받고 흩어진 양 떼를 보시며 민망히 여기시고, 십자가에서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신 목자의 심정입니다.
미가 4장
중심구절:"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미 4:3)
관찰:심판 이후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위에 우뚝 서며, 열방이 주의 말씀을 배우러 몰려옵니다. 전쟁 무기가 농기구로 바뀌는 완전한 평화가 임하고, 버림받고 저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남은 자로서 구원을 얻습니다.
해석:심판은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며, 회복과 평화의 왕국을 이루기 위한 정화의 과정입니다. 참된 평화는 인간의 무력이나 정치적 협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통치가 온전히 온 땅에 세워질 때 실현됩니다.
적용:현재 겪는 고난과 공동체의 무너짐 앞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연약한 자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실 하나님의 완전한 회복의 약속을 신뢰하며 삶의 자리에서 평화의 도구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무시고 영원한 샬롬을 가져오신 '평화의 왕'의 마음입니다. 상처 입은 자, 소외된 자들을 친히 품에 안으시고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소망의 품입니다.
오늘을 위한 기도문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세상의 권력과 풍요를 의지하며 안일함에 빠졌던 유다 백성의 모습이 바로 오늘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돌아봅니다. 보이지 않는 우상을 마음에 품고, 타인의 아픔에 둔감한 채 나의 유익만을 구했던 이기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타협과 불의가 만연한 이 시대 속에서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 정의와 정직, 거룩한 담대함을 덧입혀 주셔서 거짓된 평안을 분별하고 진리의 편에 서게 하옵소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연약한 자들을 다시 세우시는 주님의 평화를 바라보며, 오늘도 내가 속한 가정과 일터에서 다툼 대신 화평을 심고 상처 입은 이웃을 주님의 긍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심판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며 영원한 샬롬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