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수) 초이동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두 분의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 갑자기 화재로 인하여 통장이며 아무것도 갖고 나오지 못했다 인명 피해는 없어 다행이었다고 했다
하남지구협의회(회장 홍연수)과 김춘자 총무부장 홍경희 재무 김병찬 재난 분과위원장 신장 2봉사회 박춘옥 회장 김경실 부회장은 어르신 밑반찬 전달 봉사가 끝난 후 중부 희망 나눔 봉사센터에서 긴급 구호품을 가지고와 초이동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을 위로하며 구호품을 전달했다
첫댓글 날씨는 추워지는데 화마로 집을 잃어 안타까움 금할길이 없군요.
빠른 복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남지구협의회 홍연수 회장님과
신장2 봉사회장님 봉사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하남지구협의회(회장 홍연수)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재난분과 위원장님 얼마나 놀랐습니까
다행이도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니 다행으로 생각 됩니다
최양순(하남 홍보부장)님 취재하시느랴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소식 부탁 드립니다 꾸벅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시는 가정에 안타까운
화재소식이네요,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시간을 함께하신 하남지구 천사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화재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