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이정성, 이의천)은 지난 18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신규 단원 위촉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14명의 단원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 활동에 본격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전월 회의 결과 보고 및 추진 사업 현황 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 1:1 결연·후원 물품 나눔 봉사 참여 독려 등 인적안전망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이의천 단장은 "신규 단원들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성 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신규 단원 위촉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단원들이 직접 웰빙꾸러미와 푸드뱅크 물품을 소분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준비를 정성스럽게 이어갔습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그리고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하게 잘 사는 사회가 되기를 오늘도 조심스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