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어느 의사의 충격적 토로! ⇒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1. 코로나19의 현재 상황
- 저는 의사이며 현재의 상황은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부디 저의 우려가 기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 글을 씁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이 전국적으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특히 수도권 위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며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여야 정치인도, 재난 본부도 믿지 말고
지금 믿을 것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저는 의사로서 과거에 질병관리본부 역학 조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 근무는 안 하고, 기업 대상 보건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종의 기업 보건 상담과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를 통해 다들 잘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만, 전문가 그룹의 일원이었던 제가 보기에 지금은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대폭발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지금 어떻게든 빨리 가라앉히지 못하면 다 같이 유럽의 길(엄청나게 죽었죠?)로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려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최선의 방법이란 가능하면 밖에 나가지 않는 집콕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야만 한다면, 마스크 중무장, 손소독제 수시 사용 등 엄청나게 조심해야 합니다.
마스크 아끼지 마시고, 사람을 만나고 왔다면 끈으로 돌돌 묶어서 교양 있게 버리세요.
무조건 버리세요.
2. 코로나19로 인한 지뢰밭
- 현재 수도권에는 완전히 광범위하게 퍼져서 어디에나 코로나 지뢰밭입니다.
'설마 내가 코로나에?' 이런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설마가 사람을 잡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집밖에 나가는 순간, 부지불식간에 무조건 감염자를 마주하게 될 상황입니다.
지금 질병본부 주요 관계자들이 대부분 저와 같이 근무했던 지인들입니다.
혹시 정치인들의 약간의 과장이 있다손 치더라도 내가 걸리면 인생이 파괴되고, 내 가족과 내 주변이 치명적으로
침몰합니다.
멀쩡한 내 자식이, 건강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 3단계를 만지작거리고, 질병본부에서 저 정도로 얘기하는 것이면, 거의 두 손 들기 직전입니다.
이제는 내 자신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철저히 대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유즈 센터, 도서관, 놀이터 등 아파트 내 모든 시설은 당연히 폐쇄되어야 하고, 특히 엘리베이터를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맨손으로 누르는 것도 삼가 해야 합니다.
참고로 항균 필름 그거 의과학자 관점에서 보면 사기이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산책한다고, 운동한다고 집밖에 나가는 것도 삼가 해야 합니다.
음식점도, 커피숍도, 영화관도 안 됩니다.
집밖에 나가면 가는 곳마다 공기 중에 무조건 코로나가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맞습니다.
3. 가장 안전한 곳은 집
- 결론은 집안에 있는 것보다 안전한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일단 2주일 정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만 머물기를 바랍니다.
시장에 가는 거요?
제가 보기엔 무모하기 짝이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옷에 다 달라붙어서 집에 따라 들어옵니다.
저는 상가에 가서 물건만 잽싸게 사서 도망치듯 나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오늘 입었던 옷은 무조건 세탁입니다.
의사이며 역학조사관 출신인 저도 이제는 오금이 저리고 무섭습니다.
걸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각종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 코로나19입니다.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당분간 덴탈 마스크 쓰지 말고, 방역용 마스크를 반드시 꼭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업무만 마치고 퇴근하면 바로 집에 와서 틀어박혀 지냅니다.
저의 메시지를 받은 선후배와 친구 분들, 모두 건강하고 무사하시길 빕니다.
이처럼 근거 없는 자신감과 설마 하는 요행심리가 제일 위험합니다.
아마 조만간 병원의 병상이 모두 동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부터는 코로나19에 정말 걸리면 안 됩니다.
설마, 설마 하는 순간 당신도 확진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설령 완치가 되었더라도 후유증이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함을 아셔야합니다.
어쨌든 지금은 각종 통계에 신경 쓸 때가 아닙니다.
통계보다 훨씬 몇 배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나중에 건강하게 만나게 되길 바라며, 저의 호소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4. 코로나19의 단계적 특성과 예방 대책
-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보건 전문가들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코로나19는 감염된 후 3일째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바이러스 증상).
1 단계 : ⑴. 증상으로 신체 통증, 눈의 통증, 두통, 구토, 설사, 콧물 또는 코 막힘, 부패, 불타는 눈, 열이 나는 느낌,
목 긁힘(인후염)
⑵. 증상의 일수를 1일, 2일, 3일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⑶. 열이 나기 전에 행동해야합니다.
⑷. 주의할 점은 물, 특히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을 건조하게 유지하며 폐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세요.
2 단계 : ⑴. 4일에서 8일까지이며 염증성으로 미각 및 또는 후각 상실, 최소한의 움직임에 피곤함, 흉통(늑골),
가슴의 압박감, 허리 통증 (신장 부위)
⑵. 바이러스는 신경 종말을 공격합니다.
⑶. 피로와 숨 가쁨을 느끼게 됩니다.
숨 가쁨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데 숨이 차는 경우입니다.
피로는 사람이 단순한 일을 했는데도 피곤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⑷. 수분과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합니다.
⑸. 코로나19는 산소를 결합하므로 혈액의 질이 나 빠지고 산소가 적습니다.
3 단계 : ⑴. 9일째에 치유단계가 시작되며 14일 (회복기)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⑵. 치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빠를수록 좋습니다!
※.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 권장사항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나으며 예방책은 결코 많지 않습니다!
⑴. 15~20분 동안 햇볕에 앉아 일광욕을 하세요.
⑵. 최소한 7~8시간 동안 쉬고 수면을 취하십시오.
⑶. 하루에 1.5 리터의 물을 마십니다.
⑷. 모든 음식은 뜨거워야합니다(차갑지 않게).
⑸. 코로나 바이러스의 pH 범위는 5.5~8.5이므로 바이러스의 산성 수준보다 더 많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①. 바나나, 녹색 레몬 → 9.9 pH
②. 노란색 레몬 → 8.2 pH
③. 아보카도 → 15.6 pH
④. 마늘 → 13.2 pH
⑤. 망고 → pH 8.7
⑥. 귤 → 8.5 pH
⑦. 파인애플 → 12.7 pH
⑧. 물 냉이 → 22.7 pH
⑨. 오렌지 → 9.2 pH
⑹. 코로나19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①. 목이 가렵고 건조하다.
②. 마른기침이 나온다.
③. 고온이 발생한다.
④. 호흡 곤란이 온다.
⑤. 냄새와 맛을 상실하게 된다.
- 옮긴 글에서 -